해마다 에이즈로 사망하는 15세 미만 어린이는 약 50만 명, 이 중 대다수는 어머니로부터 에이즈바이러스를 전이 받습니다. 현재 모자감염률은 현재 모자감염률은 약30%이지만 어머니가 ARV(항레트로바이러스)치료를 받으면 1%까지 감염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10%미만인 어머니의 치료율을 2010년까지 80%까지 높이고자 합니다.
에이즈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 중 5% 미만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저렴한 에이즈 관련 질병 치료제(코트리목사졸)를 지원받고 있는 어린이는 1%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치료제의 보급으로 어린이 에이즈 희생자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목표는 2010년까지
이러한 어린이중 80%에게 치료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새롭게 HIV에 감염되는 인구 중 절반은 15~24세의 청소년들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에이즈에 관한 정보나 에이즈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기술 등을 모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예방교육을 통해 2010년까지 청소년 감염률을 25% 낮추고자 합니다.
2010년에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만 에이즈고아의 수가 1천 8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에이즈고아들은 부모가 죽기 전부터 간병과 동생 돌보기, 노동, 집안일 등을
도맡아야 합니다. 여자 어린이들은 이런 일로 인해 흔히 학교를 그만 두게 됩니다. 유니세프는 2010년까지 80%의 에이즈 피해어린이에게 보호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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