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학교 학생들에게 한국학생들이 전통검무를 선보이고 풍선으로 귀여운 동물을 만들어 나눠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크레파스로 그림도 그리고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산나학교는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더 넓은 부지로 이사할 예정이며, 캠프 참가자들은 신축부지를 찾아가 망고와 바나나 나무 등 30여 그루를 정성껏 심었습니다.
프놈펜의 스텅미언저이에 있는 호산나 학교를 찾았습니다. 호산나 학교에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150여 명의 어린이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봉사자가 풍선으로 강아지를 만들어주자 아이들이 서로 만져보겠다며 즐거워합니다.
호산나 학교의 학생들이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그 동안 갈고 닦은 태권도 실력을 선보입니다. 이곳은 거리에서 구걸을 하거나 고물을 주워 생활하는 빈민가 아이들을 위해 한국인 선교사가 세운 학교입니다.
봉사자들이 학교 앞 마당에 나무를 심기 위해 흙을 파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 저물도록 땅을 일구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훗날 아이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뛰어 놀 상상을 하며 다시 힘을 냅니다.
봉사자들이 호산나 학교의 신축 부지에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이사를 가면 아이들은 더 넓은 교실과 운동장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새 부지에서 아이들의 꿈도 이 나무들처럼 무럭무럭 자라나길 희망합니다.
호산나 학교의 어린이들이 나무를 심어 준 고등학생 봉사자의 품에 달려와 기쁨과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를 심은 봉사자의 마음에도 뿌듯함과 기쁨이 찾아옵니다.
호산나 학교의 어린이들이 한국 학생들과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호산나 학교엔 하루 소득이 1달러도 채 안 되는 빈민 어린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누나 등에 업힌 어린 동생이 행복한 웃음을 터뜨립니다.
아이는 처음 본 디지털 카메라가 마냥 신기합니다. 어린이들과 봉사자들이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서로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느라 분주합니다. 카메라는 순간을 담겠지만, 어린이와 봉사자의 마음 속에는 함께 한 오늘 하루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