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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산이! 넌 선의!’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유니세프 토크콘서트

2016.10.20

 

 "남을 도와주면 결국 내가 기쁘더라구요. 
그 즐거운 에너지가 음악으로도 연결되구요."

– 2015년 6월 유니세프 산이 토크콘서트 中

 

래퍼 산이가 11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11일 저녁 7시 30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예스24 X 유니세프 GIVE & TALK 콘서트 with 브랜뉴뮤직을 엽니다. 11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전 세계 131개국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세미나와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콘서트는 예스24의 무료 대관 지원으로 진행되며, 브랜뉴뮤직 소속의 산이, 한해, 산체스, MC그리가 재능기부로 참여합니다. 
콘서트의 수익금은 모두 유니세프에 기부되어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산이는 2015년에도 전 세계 14개국 래퍼들과 함께한 ‘HipHopIsHipHop’ 프로젝트의 음원 수익금을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하였으며, 유니세프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유니세프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와 만남을 갖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주변에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


평범해 보이는 우리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어쩌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수년간 성적 학대를 당한 17세 소녀는 2년이 흐른 뒤 겨우 입을 열었습니다. “부모님에게 제가 겪었던 일에 관해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말하기 힘들었어요. 그러나 이제는 제게 어떤 끔찍한 일이 있었는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누구든 저를 아무 말 없이 안아주고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부부싸움도 어린이에게는 폭력


부모님의 싸움도 어린이에게는 폭력입니다. 가정 폭력을 겪은 9살 소녀는 이야기합니다. “저랑 제 여동생은 항상 두려움에 떨었어요. 부모님은 자주 싸웠고 언젠가 부모님이 이혼하게 될까 봐 두려웠어요. 부모님은 우리가 자리를 비우면 다투기 시작했어요. 부모님은 싸우는 것을 모른다고 생각했겠지만 저는 언제나 알고 있었어요”  


신체적으로 직접 학대를 받지 않더라도, 부부 싸움 등 가정 폭력을 보며 자란 어린이들은 성장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어린 나이에 폭력에 노출된 어린이는 정신적, 정서적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또한, 가정 폭력을 겪은 어린이는 가정 밖에서 학대를 받는 희생자가 되기 쉽습니다. 부당한 학대를 당하는 어린이의 약 40%가 가정에서 폭력을 겪었습니다. 2~14살 사이의 어린이 80%가 집에서 폭력적인 훈육을 받고 있습니다.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가정 폭력에 노출된 어린이들은 학교에서의 부적응 문제, 부족한 사회적 기술, 우울증, 근심 등의 문제를 경험할 위험이 더 높습니다. 


 

남자친구와 나체 사진을 교환한 소녀, 그 후…


엘살바도르의 17살 소녀 디아나는 남자친구의 요구로 나체 사진을 교환했습니다. 두 사람이 헤어진 후, 남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한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디아나의 나체 사진이 올라간 페이지를 만들고, 링크를 디아나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보냈습니다. 디아나와 엄마는 경찰에 이 사건을 신고하고 페이지를 닫기까지 8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사진 교환에 응했던 디아나를 탓했고, 결국 디아나와 엄마는 좌절하며 소송을 취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1/3이 어린이입니다. 어린이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얼굴도 모르는 낯선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이버 폭력, 성인 콘텐츠 노출, 성적으로 문란한 사진이나 메시지를 전송하는 행위와 같은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아동 폭력에서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전 세계가 해결해야 하는 최우선 과제입니다.


 

◇  전 세계 학생의 1/3 이상은 청소년기에 정기적으로 괴롭힘을 당합니다. 
◇  여자 청소년의 약 절반은 남편이 부인을 때리는 행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살인 희생자의 1/5은 19살 미만이며, 이들 중 30%는 10살 미만입니다. 
◇  전 세계적으로 10명 중 6명의 어린이가 신체적 체벌에 시달리고 있으며, 15살~19살의 소녀 중 1/4이 신체적 폭력을 겪었습       니다. 
◇  2살~14살 사이의 5명 중 4명의 어린이가 집에서 폭력적인 훈육을 받고 있습니다.

 

5분 마다 폭력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


전 세계에서 폭력으로 5분마다 어린이가 목숨을 잃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유니세프위원회는 아동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ENDviolenc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와 협력해 필요한 법률이 제정될 수 있도록 돕고, 어린이들이 폭력에 대해 이해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육을 받으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전 학대를 받았었지만, 그것들이 학대인 줄은 몰랐어요. 교육을 받은 후, 제가 학대를 받아 왔고 벗어나기 위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전 이 상황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었어요. ‘학대’라는 것을 알지도 못했어요” 라고 예방 교육을 받은 한 어린이는 밝혔습니다.


Hip~Hop~? 그래~바로 이.거.


힙합은 억눌린 감정츨 분출하고 자유를 외치는 문화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힙합은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이기도 합니다. 나이, 인종, 성별에 차별이 없는 힙합은 유니세프의 ‘차별 없는 구호’ 정신은 어쩌면 맞닿아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동폭력은 우리 모두가 동참하면 완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아동폭력은 절대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인식을 고취시키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보이지 않는 아동폭력을 발견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동폭력 피해 어린이를 위한 국제적인 캠페인 #ENDviolence에 지금 동참하세요. 당신의 행동은 피해를 받는 어린이가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걸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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