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후원자 현장방문

공지사항

[제3회 후원자 현장 방문] 둘째 날, 몽골의 변화를 보다(2)

2018.07.11

 

'몽골'하면 많은 분들이 드넓은 초원과 게르, 말, 징기스칸 등을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우리가 단편적으로 떠올리는 몇몇 이미지보다 훨씬 더 다양한 문화와 삶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제3회 유니세프 후원자 스토리 공모전에서 입상한 우리 5명의 후원자(권민지, 안성훈, 오상균, 이산들, 주협 후원자) 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몽골에 다녀왔습니다. 몽골의 실상을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의 유니세프 후원금으로 몽골 어린이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직접 보고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여정, 영유아 영양 지원 사업 대상자 가정 방문

"교육받은 대로 아이를 잘 키우는 초보 엄마의 모습이 정말 예뻤어요"

 

 

보건소를 나와 우리는 생후 10개월된 아기 '이모찡'의 집으로 갑니다. 이모찡의 엄마는 23동 가족 보건소에서 영유아 영양 지원 사업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원룸 형태의 작은 집이지만 아주 깔끔하게 정리돼 있고, 냉장고에는 아기를 위한 식단표까지 붙어 있었습니다. 초보엄마지만 교육받는 것을 그대로 실천하는 모습에 왠지 우리가 뿌듯해집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한 각각의 식재료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엄마의 모습이 참으로 예쁘고 당당해 보입니다.

 

 

"유니세프는 단기적인 해결책보다는 장기적으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 정책을 만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을 교육하고 스스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방문한 가정에서 유니세프가 발간한 교육 책자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책자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기에게 이유식을 만들어 주는 산모를 만나니 다시 한번 교육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아기가 유니세프의 교육을 받은 엄마를 둬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민지 후원자(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여섯 번째 여정, 대안 교육 센터 방문

"유니세프, 일 참 잘한다!"

 

 

둘째 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우리는 대안 교육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경제 사정이 어려워 학교를 중퇴한 학생이나 장애가 있어 교육을 받지 못했던 어린이를 위해 무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현재까지 약 4,400명이 이 센터를 졸업했고, 2017년부터는 유니세프의 제안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 어린이의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교육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어린이 132명이 부모와 함께 캠프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캠프 참가 어린이들이 유니세프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종이 공예 액자를 우리에게 선물로 전해주는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우리가 하는 작은 후원이 감동으로 다가온 순간이었습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어린이 실태를 조사하는 일이 워낙 광범위해서 쉽지 않았는데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아 잘 마칠 수 있었다는 말을 들으니 굉장히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권민지 후원자

 

► 후원자 현장 방문에 참여한 '안성훈' 후원자의 일지 (감사합니다♥)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이 우리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며, 나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꼬박꼬박 후원하면서도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몰랐는데, 이제부턴 후원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지 기대하면서 더 베풀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주협 후원자

 

►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지원한 몽골 여름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해준 공예 액자

 

*제3회 후원자 현장 방문 몽골 이야기는 셋째 날까지 계속됩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