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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동우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 – 인천 편

2017.04.27

[유니세프토크콘서트] 2017 제16회 ‘이동우’편 현장보기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4월 20일 재즈가수 이동우씨를 초청하여 제16회 유니세프토크콘서트 ‘이동우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인천 CGV에서 진행했습니다. 유니세프 정기후원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 남자의 특별한 동행 이야기를 담은 영화 ‘시소’를 관람하고 이동우씨와 대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남자의 특별한 동행 이야기를 담은 영화 ‘시소’는 유니세프 후원자들에게 감동적인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후원자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곧이어 시작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이동우씨에게 적극적인 질문과 함께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반신 마비가 왔지만 재활훈련을 통해 아픔을 극복해 내고,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후원자의 이야기에 이동우씨와 다른 후원자들은 박수로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두 분 다 몸이 불편한데, 화장실은 어떻게 갔나요?” 

한 초등학생 후원자가 한 질문입니다. 평소에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꺼내기 어려웠던 궁금증을 초등학생 어린이가 솔직하게 물어주었습니다. 이에 이동우씨는 어른들은 하지 못하는 순수한 질문에 오히려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화장실을 갈 때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영화 촬영 때는 스태프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라며 답변을 덧붙였습니다. 그 밖에도 후원자들은 이동우씨에게 궁금한 것들과 장애인에 대한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며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여러분은 보통 길에서 시각장애인을 만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길에서 시각장애인을 마주쳤을 때 지나갈 수 있도록 옆으로 비켜주고, 기다려주는 작은 배려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동우씨는 이런 배려가 가득한 세상을 꿈꾼다고 전했습니다. “장애인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고, 어색해 하는 것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누구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여기 계신 유니세프 후원자분들이 가지시는 작은 관심과 나눔의 실천만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라고 이동우씨는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모든 상황을 다 극복한 줄 알고, 행복한 모습으로만 생활할 거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들 그렇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슬플 때도 있고 행복할 때도 있는 것처럼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여전히 저의 상황을 극복해가고 있는 중이고, 마찬가지로 행복할 때도 슬플 때도 있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으로 후원자들과 함께 대담을 나누던 이동우씨의 말입니다. 

 

이동우씨와 후원자들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유니세프토크콘서트’이동우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전국에 거주하는 유니세프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서울, 인천 지역을 거쳐 앞으로 전국에 계시는 후원자들을 만날 유니세프토크콘서트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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