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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동우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 - 대전편

2017.08.01

[유니세프토크콘서트] 2017 제19회 '이동우'편 현장보기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차별받아서는 안됩니다. 우리와 우리의 부모님이 어떤 사람이건, 어떤 인종이건, 어떤 종교를 믿건, 어떤 언어를 사용하건, 부자건, 가난하건, 장애가 있건 없건 모두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합니다. - 아동권리협약 2조" 유니세프는 아동권리협약에 의거하여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그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든 어린이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토크콘서트는 보다 다채로운 주제에 대해 후원자님들과 이야기하고, 모든 어린이들의 권익을 위해 나아갑니다.

 

 

제19회 유니세프토크콘서트는 그동안 자주 만나 뵙지 못했던 대전 지역 후원자분들과 함께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임에도 대전 지역의 많은 유니세프 후원자분들이 자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 눈을 감았을 때나 꿈을 꿀 때 색깔이 보이나요?” 한 어린이의 질문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눈을 감았을 때 보이는 세상에 대해 궁금하신 적 있으신가요? 중학교 2학년 후원자의 관점으로 바라 본 질문에서 이동우씨의 다소 충격적인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꿈을 꿀 수 없습니다. 후천적으로 시각을 잃게 되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점차 꿈을 못 꾸게 되고, 소리만 들을 수 있습니다.” 꿈조차 꿀 수 없는 상황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이동우씨의 모습은 많은 후원자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 보통의 사람들은 눈을 뜨면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눈을 감는 것을 크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눈을 떠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상상해 보신 적 있나요.” 시각을 잃게 되면서 느끼게 된 공포감에 대해 이동우씨는 후원자들과 나누었습니다. 사람은 희망이 있기에 지금의 힘듦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말의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좌절하고 실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동우씨는 본인의 의지와 주위의 도움이 있었기에 보이지 않는 공포를 이겨 내고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유니세프 후원자분들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희망이 있기에 꿈 꿀 수 있고,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어둠 속에서 어린이들의 빛과 희망이 되어 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밝은 세상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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