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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가 아기 목숨을 구한다

2010.04.14

“모유 수유가 아기 목숨을 구한다”
모유 수유율 90%로 높이면 매년 900명 살릴 수 있어
낮은 모유 수유율로 인한 손실액 130억弗

(시카고 AP=연합뉴스) 미국 여성의 90%가 출산 후 6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하면 매년 아기 900명의 목숨을 구하고 수십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4월 5일 소아과학회지 온라인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유 수유로 막을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로 매년 수백 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는 위장염, 이염, 천식, 소아 당뇨, 영아돌연사증후군, 백혈병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연구는 흔히 유행하는 아동 질병 10가지의 확산 실태와 이 질병의 치료 비용 등을 분석 한 것이다.

낮은 모유수유율로 인한 손실은 13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는데 여기에는 사망에 따른 잠재적인 임금손실액도 포함돼 있다.

현재 자녀가 있는 미국 여성의 43%가 모유 수유를 하지만 아기에게 생후 6개월간 모유만 먹이도록 하는 정부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여성은 12%에 불과하다.

모유는 아기의 질병 감염을 막아주는 항체를 함유하고 있으며, 혈중 인슐린 수치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모유를 먹는 아기는 당뇨나 비만에 걸릴 확률이 낮다.

하버드 의대 내과전문의 멜리사 바틱은 모유수유에 따른 이득이 과소평가되고 있다며 모유수유가 종종 선택적인 생활방식의 하나로 간주되지만 이는 공공 보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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