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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시리아 알레포 공습에 대한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성명 발표

  • 2016.09.22
  • 조회수 : 8482

전 세계 어린이 5천만 명 정도가 살 곳을 잃어

  • 2016.09.07
  • 조회수 : 9436

그리스에 갇힌 난민·이주민 어린이들의 고통이 두 배로 늘어

  • 2016.09.02
  • 조회수 : 10202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제이드 디라니(Zade Dirani) 중동·북아프리카 유니세프 친선대사 임명

  • 2016.08.30
  • 조회수 : 8239

남수단 여성들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백 명의 어린이가 무장단체에 징집돼

  • 2016.08.30
  • 조회수 : 5850

8월 26일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성명 발표

  • 2016.08.27
  • 조회수 : 18313

예멘 내전에 따른 어린이 사망에 관한 성명

  • 2016.08.16
  • 조회수 : 8984

시리아 알레포 분쟁 격화로 200만 명 식수 공급 받지 못해

  • 2016.08.16
  • 조회수 : 9087

에콰도르 지진 이후 지카 바이러스 발생 12배 증가

  • 2016.08.11
  • 조회수 : 8373

HIV/AIDS, 계속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괴롭히다

  • 2016.07.26
  • 조회수 : 5547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시리아 알레포 공습에 대한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성명 발표

  시리아 알레포 공습에 대한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성명 발표   시리아 알레포에서 구호물품 수송 차량에 자행된 공습으로 인해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가들이 다수 사망하였으며, 우리 모두는 이와 같은 공격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구호물품 수송 차량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수백 수천만의 사람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유니세프의 보건, 영양, 교육, 식수와 위생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구호물품을 실어 나르던 차량들은 금번 공습으로 인해 심각하게 파괴되었습니다.   이 구호물품들은 5년간 지속된 전생으로 끊임없이 고통받아온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5년간 철저히 버림받아온 그들의 인생, 더 나은 삶, 그리고 그들의 미래 말입니다.   알레포에 자행된 비정한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직원들의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부상을 입어 치료중인 모든 직원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들은 인류가 맞닥뜨린 최악의 상황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다른 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영웅들입니다. 인류가 맞닥뜨린 최악의 재앙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고, 그 심각성은 날로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서라도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6백만이 넘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정부군과 반군 세력 모두에게 국제인도법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시민과 사회기반시설은 보호받아야 하며 도움이 절실한 이들이 시리아 어느 곳에 있든 무조건적이며, 방해 받지않고, 지속가능한 접근이 가능해야 합니다.   

전 세계 어린이 5천만 명 정도가 살 곳을 잃어

  전 세계 어린이 5천만 명 정도가 살 곳을 잃어 분쟁과 폭력으로 인해 발생한 난민과 국내난민 2,800만 명에 달해   전 세계 어린이 5천만 명 정도가 살 곳을 잃었습니다. 그 중 2,800만 명은 분쟁과 폭력으로 인해 강제로 집을 떠나야 했고, 나머지 수백 수천만 명은 더 안전하고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자발적으로 집을 떠났습니다. 분쟁과 폭력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 어린이들은 이를 피하기 위해 집을 떠나지만, 그 이후에도 바다를 건너며 익사할 위험에 처해있고, 영양실조와 탈수에 걸릴 위험, 인신매매, 납치, 강간, 심지어 살인에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경유하는 국가와 최종 목적지에서도 외국인 혐오증과 차별을 겪고 있습니다.    유니세프가 9월 7일 발표한 보고서 ‘Uprooted: The growing crisis for refugee and migrant children’는 분쟁과 위기 때문에 집에 남기보다 위험을 무릅쓰고 떠나기를 선택하는 어린이와 가족 수백만 명에 대한 현황을 밝히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앤서니 레이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은 해변가에 누워있던 아일란 쿠르디의 작은 몸, 집이 무너진 후 구급차에 옮겨진 피투성이 옴란 다크니시의 망연자실한 표정에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일란 쿠르디와 옴란 다크니시가 각각 비슷한 상황에 처한 어린이 수백만 명을 대표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아일란 쿠르디와 옴란 다크니시를 돕고 싶은 마음을 느꼈듯이, 고통받는 모든 어린이들에 대해서도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생국가 이외의 국가로 피신한 전 세계 사람들 중에서 어린이가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며 난민들 중에서는 어린이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데, 어린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5년에 유엔난민기구(UNHCR)의 보호를 받던 모든 어린이 난민 중 45% 가량이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이었습니다. - 폭력과 분쟁으로 인해 발생한 난민과 국내난민 어린이는 2,800만 명에 달합니다. 이 중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피신한 난민 어린이는 1,000만 명에 달합니다. 난민 지위를 획득하지 못한 망명 신청자는 100만 명에 달합니다. 거주 국가 내에서 살 곳을 잃은 국내난민 어린이는 1,700만 명에 달하는데 이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과 보호, 생존에 필요한 서비스를 시급히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점점 더 많은 어린이들이 보호자 없이 홀로 국경을 건너고 있습니다. 2015년에만 10만 명이 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호자 없이 78개국에 망명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2014년에 비해 3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보호자 없이 홀로 이동하는 어린이들은 인신매매업자들과 밀수업자들의 착취와 학대에 가장 취약합니다. - 약 2천만 어린이는 극심한 빈곤과 조직폭력범죄 때문에 고향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공식 서류가 없고 정확한 법적 지위가 없기 때문에 학대와 감금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고, 이들을 추적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사회의 보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습니다. 이들은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터키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레바논은 인구 5명당 1명이 난민일 정도로 인구 대비 난민을 가장 많이 수용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반면, 영국에선 인구 530명당 1명이 난민이고, 미국에선 1,200명당 1명이 난민입니다. 한편, DR콩고, 에티오피아, 파키스탄은 국민소득 대비 난민을 가장 많이 수용하고 있는 국가들입니다.   안전하고 합법적인 이주 경로만 있다면 이주는 이주민 어린이와 이들을 수용하는 지역 공동체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소득수준이 높은 국가에서 이주가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주민들은 국가로부터 받은 혜택보다 더 많은 세금을 지불했고, 노동 시장 내의 기술수준 격차를 좁혔으며, 경제 성장과 기술 혁신에 기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교육이 이주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살 곳을 강제로 잃었거나 자발적으로 떠난 어린이와 청소년 대부분은 교육을 받지 못합니다. 난민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학교에 가지 못할 확률이 5배나 넘게 높습니다. 설령 난민 어린이가 학교에 갈 수 있게 되더라도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 등 차별의 희생양이 되기 쉽습니다.      학교 밖에서도 난민과 이주민 어린이들은 다양한 규제와 법적 제도 때문에 해당 국가 출신 어린이들과 동등하게 사회 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 외국인 혐오증은 물리적인 공격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독일에서 2015년에만 난민 보호소를 상대로 자행된 공격이 850건에 달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레이크는, “난민·이주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교육받을 기회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누릴 기회를 되찾을 수 있게 돕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 죄값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를 할 수 있을까요? 이들의 인생뿐 아니라 이들이 속한 사회 공동체도 악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살 곳을 잃은 난민·이주민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여섯 가지 행동 수칙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 난민과 이주민 어린이, 특히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들을 착취와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 어린이들이 난민 지위를 받기 위해 구금되거나 이주하지 않아도 되게끔 실용적인 대안 도입하기 - 어린이들이 보호받고 법적 지위를 획득할 수 있게 가족들과 함께 있을 수 있게 보호하기 - 모든 난민과 이주민 어린이들이 교육, 보건·의료 및 여타 양질의 사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보장하기  - 난민과 이주민이 대량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행동 촉구하기  - 외국인 혐오증, 차별과 소외를 근절할 수 있는 조치 취하기 

그리스에 갇힌 난민·이주민 어린이들의 고통이 두 배로 늘어

  그리스에 갇힌 난민·이주민 어린이들의 고통이 두 배로 늘어   난민 유입이 급증함에 따라 수백 명 이상의 난민·이주민 어린이들이 그리스에 발이 묶여 있으며 교육과 보호와 같은 도움이 시급하다고 유니세프는 8월 26일 밝혔습니다.   2016년 8월 1일부터 24일까지 그리스에 도착한 난민은 2,289명으로, 이는 7월 1달 동안 그리스에 도착한 1,920명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현재 그리스는 계속되는 경제위기로 인해 타격을 입은 복지 시스템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 난민 및 이주민 어린이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고립된 인구의 약 40%가 어린이입니다.     그리스 난민·이주민 조정관 로렌 차푸이스(Laurent Chapuis)는 “그리스에서 난민 가족들은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망명 요청이 처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유럽 내 다른 국가로 옮겨질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고, 아이들을 위한 제대로 된 교육과 놀이시설, 제대로 된 집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난민 가족들은 그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알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이 기다림은 영원만큼 긴 시간입니다.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와 같이 분쟁으로 인해 분열된 나라에서 온 어린이들은 교육을 한 번도 받지 못했거나 몇 년 간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정관 차푸이스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습니다.  “교육은 모든 형태의 폭력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9월에 어린이들을 학교로 돌려 보내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야 합니다.”   난민 어린이들이 성적 학대, 폭력, 방치에 노출 되어있다는 최근 보도들은 부적합한 생활 환경과 약화된 어린이 보호 시스템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한계치를 넘어선 공공 서비스 또한 난민과 이주민 어린이들의 고충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리스에 발이 묶여 있는 어린이가 약 27,500명이고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가 적어도 2,250명이지만, 이 중 3분의 1만이 공식 보호시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협력기관들의 계속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시 거주시설과 어린이 보호 및 교육 서비스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특히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에 관한 최근 보도를 고려했을 때 교육 서비스 제공은 유니세프와 그리스 현지 기관들의 최우선 순위입니다. 유니세프는 그리스 NGO단체 Piraeus Open School for Immigrants 와 아테네 근처에 있는 스카라망가스(Skaramangas) 캠프에서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컨테이너 교실 11개를 제공했습니다. 유니세프는 교육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하여 아티카(Attica) 뿐만 아니라 다른 캠프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적어도 5,000명의 어린이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교육당국과 협력하여 난민 어린이들을 그리스 교육 시스템에 통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제이드 디라니(Zade Dirani) 중동·북아프리카 유니세프 친선대사 임명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제이드 디라니(Zade Dirani) 중동·북아프리카 유니세프 친선대사 임명   유니세프는 8월 15일 분쟁과 폭력, 빈곤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세계적인 명망의 요르단 출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제이드 디라니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친선대사로 임명했습니다.   유니세프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사무소 대표 사드 후리는 “제이드 디라니가 친선대사를 맡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의 활동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어린이들의 권리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현재 이 지역은 특히 평화와 관용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디라니의 재능과 명성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디라니는 제이드 재단을 직접 설립해 어린 뮤지션들의 음악활동을 지원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용을 높이기 위해 상호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디라니는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공동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40 개국 뮤지션들과 함께 ‘요르단의 어느 날 밤'이란 콘서트를 열어 문화 교류 증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라니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음악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음악은 이질적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간의 증오심을 해소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특히,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어린이들은 끊임없는 분쟁과 빈곤 속에서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들을 돕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나 공감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 어린이들을 돌보지 않는다면 훗날 우리 모두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 중동·북아프리카 친선대사 그룹에는 현재 디라니와 함께 이라크의 작곡자 겸 가수 카딤 알 사히르, 레바논의 낸시 아즈람, 이집트의 배우 마흐무드 카빌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수단 여성들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백 명의 어린이가 무장단체에 징집돼

  남수단 여성들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백 명의 어린이가 무장단체에 징집돼   유니세프는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650 명의 어린이가 무장단체에 징집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재개된 내전으로 인해 어린이 수천 수만 명이 큰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을 우려합니다. 또한, 무장단체에 어린이들을 강제로 끌어들이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무장단체에 징집된 어린이들을 즉시 풀어줄 것을 촉구합니다.   지난 2013년 12월 남수단 내전이 발발한 이후로 어린이 약 16,000명이 무장단체에 강제 징집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러한 관습을 중단시키기 위한 정치적 노력이 광범위하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이 계속해서 무장단체에 징집되고 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수단 벤티우와 주바를 방문한 후에 유니세프 부총재 저스틴 포시스(Justin Forsyth)는 “신생국가 남수단의 어린이들을 위해 키워왔던 우리 모두의 꿈이 악몽이 되어버렸습니다. 남수단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무장단체에 징집되는 어린이들의 숫자가 급증할까봐 우려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5년, 유니세프는 사상 최대 규모로 소년병 어린이 1,775명이 무장단체에서 풀려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남수단에서 최근 재개된 내전과 무장단체들의 어린이 징집은 이러한 큰 성과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이미 남수단에서는 만연한 성별 기반 폭력(gender-based violence)이 내전 기간 동안 크게 늘어났다는 점을 지적하고 강조했습니다.     부총재 포시스에 의하면, “어린이들은 계속해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들에 의하면 여성과 여자어린이에 대한 성폭력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강간, 성범죄, 납치를 전쟁의 무기로 조직적으로 활용하는 행태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하며 이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을 처벌하지 않는 것도 그만두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남수단 어린이와 여성들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남수단의 주바와 다른 지역에도 아낌없는 인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총재 포시스는 제대로 된 인도주의적 지원이 없다면 남수단 어린이와 가족들의 삶은 비극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말을 끝맺었습니다.    2013년 12월 발발한 내전 이후: ▪ 난민과 국내이재민 어린이 약 900,000명 발생  ▪ 어린이 13,000명 이상이 실종되었거나, 가족과 분리되었거나, 보호자를 잃음 ▪ 남수단 어린이 절반 이상이 학교를 다니고 있지 못함 (전 세계에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 비율이 가장 높음) ▪ 어린이 250,000명이 중증급성영양실조를 앓고 있음  

8월 26일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성명 발표

  8월 26일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성명 발표 - 시리아 알레포 어린이를 위한 즉각적인 휴전 촉구   “시리아 어린이들, 특히 알레포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은 슬프고 위험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레포의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전쟁은 즉각 중지돼야 합니다. 어린이들을 끔찍한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금 일분 일초가 시급합니다.   유니세프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의약품과 백신, 영양실조 치료식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항상 준비돼 있습니다.   7월 이래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알레포 동쪽 지역에 갇혀 있는 상태입니다. 서쪽 지역의 3만 5천 명 이상 사람들은 난민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도시가 된 알레포의 어린이들은 이제 더 이상 계속되는 공습의 두려움 속에서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평화를 위해서 인도주의를 위한 즉각적인 휴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한 삶과 희망을 지켜주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합니다."

예멘 내전에 따른 어린이 사망에 관한 성명

  예멘 내전에 따른 어린이 사망에 관한 성명    지난 8월 13일, 예멘 북부 사다(Sa’ada) 주에 위치한 신학교에서 공중폭격으로 어린이 최소 7명이 사망했고 최소 21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사망한 어린이들은 6세에서 14세 사이였으며, 하이단 자마아 빈 파딜 마을에 위치한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시신들을 수습 중이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생존한 어린이들은 사다(Sa’ada)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주 예멘 내전이 심화되면서 공중폭격, 시가전, 지뢰 등으로 사망하고 부상당한 어린이 숫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예멘 내전 모든 관계자들에게 국제법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내전 관계자들은 전투원만을 공격해야 하며 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공격해서는 안됩니다.    * 유니세프는 내전이 발발했던 2015년 3월 이래로, 내전이 격화됨에 따라 최소 1,121명의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최소 1,650명의 어린이들이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리아 알레포 분쟁 격화로 200만 명 식수 공급 받지 못해

  시리아 알레포 분쟁 격화로 200만 명 식수 공급 받지 못해   유니세프는 8월 9일 시리아 알레포 내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전기 공급망이 끊겨 200만 명이 식수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월 31일, 시리아 알레포의 서부와 동부지역에 물을 공급해주는 펌프시설과 연결된 송전 시설이 공격으로 파괴되었습니다. 8월 4일, 정부 당국은 빠르게 대체 전력선을 복구하여 식수 공급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분쟁 격화로 인해 전력선들이 다시 파괴되었습니다. 결국 4일 동안 알레포시 전체에 식수가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유니세프 시리아 사무소 대표 한나 싱거는 “알레포의 어린이와 가족들은 참혹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렇게 살인적인 더위에 식수와 전기 공급이 차단되었고, 어린이들이 수인성질병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아지고 있습니다. 분쟁이 계속되어도 깨끗한 식수 공급이 중단되어서는 안됩니다. 어린이들의 생명이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와 협력단체들은 알레포의 민간인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긴급구호의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0만 명의 민간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전기 시설망의 수리가 시급합니다. 식수 공급시설이 수일 내에 복구되지 않으면 민간인들은 안전하지 않은 물에 의존해야 합니다.     유니세프 시리아 사무소 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분쟁 당사국들은 모두 기술자들이 전기와 식수 공급 시설을 수리할 수 있도록 허락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도시 전체의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전기와 식수 공급 시설과 같은 사회 기반시설은 절대 공격받아서는 안됩니다.”      유니세프의 알레포 긴급구호 지원 - 7월 31일에 발생한 분쟁 이후 유니세프는 긴급 식수 공급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유니세프는 ICRC와 SARC와 협력하여 분쟁으로 가장 영향을 받은 알레포 서부 지역 주민 대상으로 매일 325,000명이 마실 수 있는 식수를 트럭으로 긴급 운반하고 있습니다.  - 유니세프는 알레포 인근 강과 유니세프가 설치한 우물 70곳에서 안전한 식수를 조달하고 있습니다.  - 알레포 동부 지역에서는 약 30만 명의 사람들이 배설물로 오염된 우물 물을 식수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중 1/3 이상이 어린이입니다. 유니세프와 협력단체들은 수자원 시설 긴급 복구, 우물 설치 완료, 긴급 식수 조달을 위해 알레포 동부지역에 접근을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 유니세프는 시리아 전역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안전한 식수를 조달하고 적절한 위생 상태를 보장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식수를 트럭으로 배달하고 긴급 위생 키트를 보급하고 있으며, 군사 공격으로 파괴된 기반시설을 복구하고, 수자원 펌프 시설에 소독약을 제공하여 물을 정화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협력단체들은 시리아 전역 총 1,300만 명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지진 이후 지카 바이러스 발생 12배 증가

  에콰도르 지진 이후 지카 바이러스 발생 12배 증가  유니세프와 파트너기관들, 위험성 알리고 구호품 지급으로 정부 지원      에콰도르 지진이 일어난 지 3개월이 지난 7월 18일, 전 세계적으로 지카 바이러스 발생 건수가 92건에서 1,106건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지진 피해 지역에서는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에콰도르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카 바이러스 발생 건수 중 80%가 4월 16일 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마나비 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지진이 일어난 이후 고인 물이 늘어나고 인구가 밀집된 곳이 많아져서 매개체로 인한 전염성이 높아졌습니다. 마나비 지역에 사는 15-49세 여성들은 지카 바이러스로 인해 가장 큰 피해(509건)를 입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지카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소두증 신생아는 없으나,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 여성이 73건 보고되었습니다. 에콰도르 사무소 대표 Grant Leaity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전염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카 예방 정책이 시급하며 그 규모도 확대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에콰도르 보건당국과 함께 지카 바이러스 인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콰도르 교육당국과 함께 교사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지카 바이러스 예방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지진 피해 지역에 사는 약 12,000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임시학습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와 23,600명의 학생들에게 590개의 학습상자(School-in-a-box)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피해지역 현황: - 어린이와 청소년 250,000명이 지진의 영향을 받음 - 350,000명이 안전한 식수와 위생시설 이용 불가 - 663명 사망  - 12명 실종   - 4,859명 부상 - 8,632명 공식 보호시설에 거주  - 15,194명 비공식 피난처에 거주 - 난민 80,000명 발생 - 도시지역 집과 공공시설 13,963채 피해 - 외곽지역 집과 공공시설 15,710채 피해  - 지카 바이러스 감염 보고 1,106건 (임신여성은 73건, 보건당국)    UNICEF의 대응:  - 유니세프, 에콰도르 보건당국, 세계보건기구 범미주보건기구(WHO/PAHO)의 협력으로 과야킬 지역에서 지카 바이러스 캠페인을 실시하여 175,000명에게 즉각적인 매개체 예방과 보호조치 제공 - 어린이와 청소년 23,600명에게 590개의 학습상자 배부 - 어린이와 청소년 1,266명이 임시교육공간 이용 - 에스메랄다스와 마나비 지역에서 어린이 20,000명이 심리사회적 치료 프로그램 “Retorno a la Alegría(행복을 다시 찾자)”으로 도움 받음  - 5세 미만 어린이 12,500명에게 아연 정제 350,000개 제공  - 어린이 80,000명 이상에게 미량영양소 제공 - 영양실조 및 건강문제 예방을 위해 비타민 A 250,000개 이상 배포 - 250,000명에게 깨끗한 식수와 적절한 위생시설 공급  

HIV/AIDS, 계속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괴롭히다

  HIV/AIDS, 계속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괴롭히다 유니세프, 국제 에이즈 컨퍼런스에서 성공사례와 혁신사례 발표     지난 7월 18일 더반에서 열린 국제 에이즈 컨퍼런스에서 유니세프는 HIV/AIDS 예방에 놀라운 진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감염과 질병으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들이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2000년부터 높은 HIV/AIDS 감염률을 보인 국가들에서 모자간수직감염(PMTCT)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감염률이 전 세계적으로 약70%까지 감소했습니다. 이는 HIV/AIDS 감염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포함한 결과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모자간수직감염(PMTCT) 예방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 160만 명의 신규HIV감염을 예방하였으며,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의 보급으로880만 명이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유니세프에 의하면 에이즈로 사망하는 청소년들의 숫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앤서니 레이크는 “예방과 치료 덕분에 많은 생명들을 구하였고, 삶을 개선시켰으며,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무지를 이겨내는 큰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에이즈는 전 세계 10-19세  어린이와 청소년 사망의 두번째로 많은 사망원인이며, 아프리카에서는 첫번째 사망 원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2000년 이래 에이즈로 사망하는 15-19세의 청소년의 숫자가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2015년에는 1시간마다 전 세계에서 15-19세 청소년 평균29명이 신규 감염되었습니다. 비록 현재 청소년들의 신규감염률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유니세프는 앞으로 몇 년간 청소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수도 전체적으로 증가할 것이 우려됩니다.      여자 청소년이 특히 취약한 편인데, 전 세계 청소년 신규 감염의65%를 차지합니다. 전 세계 HIV감염자의 70%를 차지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2015년 HIV 신규 감염 청소년 4명 중 3명이 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검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대다수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태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여자 청소년 13%, 남자 청소년 9%만이 검진을 받았습니다. 유니세프의 모바일 플랫폼 유리포트(U-report)에서 수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16개국 52,000명 중 약68%가 HIV양성진단을 받을까봐 두렵고 사회적 편견에 대한 걱정 때문에 검진 받기를 원치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2000년 이후로 태어날 때부터 혹은 모유수유 중에 신규 감염된 어린이 숫자는 눈에 띄게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유니세프는 모자간수직감염 근절 노력을 더욱 더 강화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앤서니 레이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콰줄루나탈지역의 한 병원을 방문한 후에 아직도 HIV/AIDS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혁신과 새로운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0-14세 어린이의 신규 감염 절반이 6개국(나이지리아, 인도, 케냐, 모잠비크,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생했습니다.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지난 30년간 우리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해서 더 이상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에이즈와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예방과 치료를 더 강화해야 하고, 여전히 치료받지 못하고 남겨진 수 많은 어린 생명들을 도와야 하고, 더 많은 청소년들이 검진을 받지 못하게 방해하는 사회적 편견과 두려움을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에이즈와의 전쟁은 끝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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