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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01/10/18) 아프가니스탄에 겨울구호물자 공급

  •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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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20) 9월 어린이를 위한 세계정상회담

  •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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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28) 유니세프의 최빈국 어린이 보고서

  •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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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26) 아시아,태평양지역 청소년 설문조사

  •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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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26) 여자어린이 조혼의 위험성

  •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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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2001 세계아동현황보고서

  •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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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15) 폭우, 태풍피해로 북한사정악화

  •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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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15)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동

  •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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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6) 2000국가발전백서 주요내용

  •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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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19) 동아프리카의 대기근

  • 2003.06.16
  • 조회수 : 6900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01/10/18) 아프가니스탄에 겨울구호물자 공급

■ (01/10/18) 유니세프, 아프가니스탄에 겨울구호물자 공급 - 비행기 6대, 수십 대의 트럭, 수백 마리의 당나귀로 운송중, - 시급히 필요한 구호물자 공급 전개 이슬라마바드/제네바/뉴욕. 2001.10.2 혹독한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유니세프는 수백만 명에 달하는 아프간 어린이와 여성들 구호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아프간 구호활동의 일환으로 파키스탄(Pakistan) 북부 페샤와르( Peshawar)에서 4개의 대규모 수송차량을 아프가니스탄 내 4개 주요 도시로 출발시켰다. ’아동용 겨울구호물자 수송단’은 수백 톤에 달하는 담요, 의약품, 겨울의류, 아동용 고단백영양식, 거주용 텐트, 식수정화제 등을 가지고 카불(Kabul), 헤라트(Herat), 잘랄라바드(Jalalabad), 칸다하르(Kandahar)로 향하였다. 이 수송단은 트럭을 이용하여 이동 중이며, 같은 날 북부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하는 또 다른 수송단은 4륜 구동차로부터 물자를 인계 받아, 해발 4,600미터가 넘는 눈 덮인 샤흐살램(Shah Saleem)지역을 경유하는 목적지까지의 마지막 여정을 위해 나귀 수송단에 물자를 실었다. 약 800여 마리의 나귀 수송부대는 파키스탄의 동북부 국경접경지역에서 아프간의 바다크샨 지역으로 물자를 실어 나르는데 이용된다. 이를 통해 지원되는 구호물자는 의류, 담요, 음식, 물탱크, 정화제, 교육용 교재 등 200여 톤에 달한다. 5개의 아동용 겨울의류 수송단은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이 매우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구호물자 500여 톤을 운송하고 있으며, 이들은 유니세프 각 지역 사무소 주관으로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배분될 것이다. 현재 아프가니스탄 내 각 지역 유니세프사무소에는 70여 명의 현지인 직원들이 남아 근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캐롤 벨라미 유니세프 총재는 아프간을 위한 구호활동은 "절대 기다려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아프칸 어린이와 여성들은 이러한 물품들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겨울철이 다가올 것이고,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라고 경고하였다. 또한, 벨라미 총재는 "오로지 구호물자에만 의존해서 올 겨울을 견디어야 하는 아프간 인구는 약75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약 20%(150만 명)가 5세 미만의 영유아이며, 전체의 70%는 어린이와 여성들이다."라고 말하였다. 현재 유니세프가 진행하는 구호활동은 수많은 아프간 난민들이 국경지역에 몰릴 경우를 대비해 인접국가에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아프간 내에서도 가능한 한 많은 지원물자를 공급한다는 두 가지 전략에 기초한 것이다. 지난 주에 유니세프는 페샤와르와 투르크메니스탄의 투르크메나바드 지역에 구호품을 비행기로 공수한 바 있다. 지난 9월 말 세번째 구호물자 공급을 위한 비행기가 코펜하겐의 유니세프물품 지원센터를 출발하여 국경지역에 위치한 이란의 메샤드로 출발하였다. 앞으로 더 많은 비행기가 구호품을 공수할 예정이며, 곧 파키스탄의 퀘타(Quetta) 등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세프는 이번 아프간 사태와 관련하여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아프간 어린이와 여성들을 위한 구호자금 3천6백만 달러를 호소한바 있다. 이는 유엔(UN)과 각 구호기구, 비정부기구들이 지난 20년간의 전쟁과 3년간의 가뭄, 늘어나는 피난민과 겨울의 추위로 야기되는 아프간의 재해를 조금이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호소한 구호기금 5억8천4백만 달러의 일부이다.

(01/8/20) 9월 어린이를 위한 세계정상회담

■ 2001/8/20 오는 9월 세계 정상회담, 유례없는 많은 아동들 공식 자격 참가 기록 - 세계 NGO들과 최초로 함께 하는 올해의 유엔아동특별총회 제네바/뉴욕, 8월20일 - 지난 89년 이래 10년 만에 열리는 획기적인 유엔아동특별총회가 다음 달 뉴욕에서 개최된다. 여기에는 전 세계에서 온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유엔(UN)의 주요 회의에 공식 대표 자격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총회의 사무국장이기도 한 케롤 벨라미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의 총재는 "아동, 청소년의 安寧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그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사실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회의가 상당히 높은 수준의 회의란 점을 감안하면, 매우 혁신적인 성격이 될 것"이며, "회의에 참가할 아동과 청소년들은 실제적으로 각 나라의 대통령, 수상들과의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하였다. 회의에 참가하게 될 이들은 자신들의 관심사에 대해 분명한 의사표현을 할 것이며, 토론 과정에 영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오는 9월19일~21일 간의 유엔아동특별총회는 정부 대표들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하여, 1천 개의 아동 관련 비정부 기구(NGO) 대표들과 아동과 함께 폭 넓은 회의를 가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113명의 18세 미만의 아동, 청소년이 참가 등록을 하였고, 그 중 34명은 정부 대표단의 일원으로서, 79명은 NGO대표단의 일원이다. 이번 주중에는 더 많은 참가 신청이 들어올 예정이다. 아동특별총회에 참여하기로 되어 있는 각 나라의 정부수반 76명과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몇몇 정부에서는 그들의 아동 대표들로 하여금 특별총회 기간 중 국제연합 총회장에서 정식 연설을 하도록 이미 선정해 놓았다. 이는 진정 역사적으로도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루마니아의 바드민 알렉산드루(17)군은 "11년 전, 1990년 아동을 위한 세계정상회담에서는 아동, 청소년들은 단지 형식적인 대우를 받았어요. 그렇지만, 이번 9월 뉴욕에서 우리들 모두는 정부 대표 분들에게 직접 얘기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140명의 청소년 대표로서 참가한 지난 6월에 있던 특별총회 준비회의를 떠올리며, "제가 볼 때, 어린이들은 응당 가장 우선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10년 후 저는 더 이상 아동이랄 수 없겠지만, 그 때의 세상은 어른들이 어른들을 위해서가 아닌, 어린이와 함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그런 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이번 특별총회는 유엔총회가 최초로 아동과 관련한 이슈를 분명하게 제기할 예정이다. 여기에서는 어린이들의 안녕에 대해 새롭게 부각된 도전과제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걸림돌이 되었던 것들을 검토할 것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1990년 아동을 위한 세계정상회담 이후 진행되어왔던 과정을 되짚어보는 일이다. 11년 전의 정상회담에서는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에 관해 분명하고 한시적인 목표를 설정, 추구하기로 하였었다. 지난 6월 특별총회 준비회의에 참가하기도 한 엘살바도르의 그리셀다루피타(14)군은 "이번 총회를 통해 모든 나라의 정부들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의 이상적인 세계는 어린이들에게 정의롭고 공정한 겁니다. 그 곳에서 우리의 권리는 존중 받으며, 모든 일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 NGOs와의 새로운 장을 형성하는 계기 많은 수의 아동, 청소년 대표들의 참여와 아울러, 세계 각처의 NGO 파견단들은 줄잡아 1천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비정부 기구 대표들은 세계 아동이 필요로 하는 바를 대중의 관점으로 정부 대표들에게 전할 것으로 보인다. 유엔특별총회의 또 다른 시발점은 비정부 기구들이 유엔의 사전 승인 없이 파견된다는 점인데, 이로 인해 어린이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공익 단체들이 의사결정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특별총회 주최측으로부터 초청된 3,727명의 NGO 대표 중 1,678명은 사전에 공식적인 유엔 승인을 받지 않았으나,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는 전세계적으로 아동 관련하여 제휴를 맺은 수백 명의 단체 대표들을 초청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 이들 단체들은 (아동의) 발전에 전문성을 띈 종교단체, 아동복지단체, 비영리단체 등이다. (초청된 NGO단체들은 www.un.org 혹은 www.unicef.org 에 잘 나와있다.) 이미 수 백의 NGO 단체들은 이번 특별총회의 중요한 두 권의 문서를 작성하는데 기여한바 있다. 하나는 코피아난 유엔사무총장의 "우리 어린이들: 어린이를 위한 정상회담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성패"이며, 지난 5월에 보도자료로서 배포한 이 내용은 http://www.unicef.org/specialsession/press/index.html 에서 참조할 수 있다. 두 번째 문서인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은 총회 기간 동안 정부 대표들이 검토할 초안으로서의 성과에 관련된 것이다. 이 문서는 앞으로 7~8년 동안 각 국가들이 충실히 이행하여야 할 아동을 위한 새로운 책임과 목표의 초안격이라고 할 수 있다. * * * ■ 유엔아동특별총회 (The Special Session of the UN General Assembly on Children), 뉴욕, 9월19일~21일 - 참가 : 8월15일 현재 76개 정부 수반들이 참가할 것을 확정하였고, 앞으로도 그 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 과정 : 지난 18개월 동안 정부와 비정부기구들이 가진 일련의 자문회의를 거쳐 공고한 약속을 이끌어 내었다. 이를 통해 특별총회를 알리고, 어린이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게 될 것이다(참조: http://www.unicef.org/specialsession). 아동, 청소년을 포함, 세계 각처에서 몰려드는 수만 명의 참가자들 모두는 이 과정에 참여할 것이다. - 통계 : 사무총장의 지난 10년 동안의 성패를 다룬 ’우리 어린이들’ 보고서는 http://www.unicef.org/specialsession/press/index.html 에서 참조할 수 있다. - 언론 관련 파견인가: UNDPI (Department of the Public Information)에서 주관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unicef.org/specialsession/press/credentials.htm을 참조할 수 있다. - 유니세프: 유엔총회는 유니세프로 하여금 금번 특별총회의 사무국 역할을 하도록 지명하였다. 160여개 국의 지역사무소, 각 국가위원회 그리고 뉴욕과 제네바에 위치한 본부 등과 함께 유니세프 미디어담당은 관련 소재 개발, facts & figures, 인터뷰 지원, 비디오테이프 등을 통해 언론 매체를 지원할 수 있다. 최근 아프리카 및 극동지역을 순방중인 캐럴벨라미 유니세프 총재는 총회 기간 중에는 뉴욕에 있을 예정이며, 9월4일부터 인터뷰가 가능하다. - Say Yes for Children : 유니세프는 ’Say Yes for Children’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활동을 지원해줄 것을 전세계에 호소하는 몇몇 아동 단체들 중 하나이다. www.gmfc.org에 접속하면, 지도자들이 아동을 위해 취해야 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3가지 항목에 투표할 수 있다. 그 결과는 특별총회에 제출될 것이다. - 향후계획 : 앞으로 5주 동안 특별총회 미디어 담당은 매주 관련 자료를 업데이트할 것이다. 주요한 행사로서는 9월13일에 발표할 ’2002년 세계아동현황보고서’(아동의 복지 관련한 정간물)이다.

(01/6/28) 유니세프의 최빈국 어린이 보고서

■ 2001/6/28 유니세프의 최빈국 어린이 보고서 - 유엔 최빈국회의 개최; 유니세프 최빈국어린이보고서 발표 유니세프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 린 유엔 최빈국회의에서 최빈국 어린이에 관한 보고서 "빈 곤과 어린이 : 최빈국들의 90년대 과업"을 발표하고 1990년 대를 통해 최빈국 어린이들은 다른 개발도상국에 비해 훨 씬 더 비참한 곤경 속에 빠져들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는 49개 최빈국의 높은 유아사망률, 낮은 예방접 종률, 높은 문맹률, 낮은 초등학교 입학률, 안전한 식수의 낮은 보급률, 심각한 유아의 체중미달률 등을 강조하며 1990년대 최빈국과 관련된 몇 가지 주요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 최빈국의 3분의 2가 다른 개발도상국에 비해 소득이 뒤지거나 절대적인 소득 감소를 경험하였다. ▷ 경제가 침체되거나 하락한 22개 최빈국 증 19개가 아 프리카 국가이다. ▷ 최빈국의 평균 인구성장률은 2,5%로 다른 개발도상국 의 2배이다. ▷ 최빈국의 5세 미만 사망률은 1,000명당 162명으로 다 른 개발도상국의 69명보다 훨씬 높다. ▷ 최빈국 어린이들만의 초등학교 입학률은 63%로 다른 개발도상국의 85%보나 낮다. ▷ 최빈국의 여성 성인 문맹률은 56%이고, 다른 개발도상 국은 31%이다. ▷ 11개 최빈국은 에이즈 때문에 평균수명이 오히려 떨어 지고 있다. ▷ 1993년과 98년 사이 해마다 평균 40개 최빈국이 인재 나 자연재해로 긴급구호를 받았다. 유니세프의 캐롤 벨라미 총재는 보고서를 통해 빈곤의 굴 레를 깰 수 있는 기본대책으로 사회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며 특히 어린이 권리에 해당하는 교육과 보건, 식 수, 위생 분야에의 투자를 강조하였다. 또한, 현재 최빈국 정부가 국가방위비와 외채 상환에 기초서비스보다 더 많은 돈을 쓰는 실정이므로 이러한 투자를 하려면 국가 예산의 재배정과 국제원조의 증액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하였다. 보고서가 제시하는 최빈국 발전의 모델도 있다. 방글라 데시, 말라위, 우간다 등은 실제적으로 기초사회서비스에 대한 투자와 특별히 여아교육에 집중한 결과 다른 개발도상 국과의 차이를 많이 줄였다. 방글라데시의 사회서비스 부분 예산은 1990년 22.6%에서 1999년 25.7% 까지 올랐고 그 결과, 5세 미만 사망률과 여 성 문맹률이 크게 낮아졌다. ※ 49개 최빈국은 인당 국민소득이 900불 미만인 국가 중 출산률, 1인당 칼로리 섭취량, 초등교육 및 중등학교 입 학률, 성인문맹률, 산업노동력 분포, 1인당 에너지 소비량 등 다양한 요소를 감안하여 선정하였으며 아프리카 지역에 30개국, 아시아 8개국, 섬나라 10개국 등이다. - 앙골라, 베냉, 부르키나 파소, 부룬디, 중앙아프리카공 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 지부티, 에콰토리알 기니, 에 리트레아, 에티오피아, 감비아, 기니, 기니 비사우, 레소 토, 라이베리아,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말리, 모리타니 아, 모잠비크, 니제르, 르완다, 세네갈, 시에라 리온, 소말 리아, 수단, 토고, 우간다, 탄자니아, 잠비아, 아이티, 아 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 마, 네팔, 예멘, 케이프 베르데, 코모로스, 키리바티, 몰디 브, 사모아, 상투메 크린시페, 솔로몬군도, 투발루와 바누 아투

(01/6/26) 아시아,태평양지역 청소년 설문조사

■ 2001/6/26 아시아,태평양지역 청소년 설문조사 -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17개국 청소년 설문조사결과 발표 방콕 소재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는 5월 14일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7개국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본 조사는 9세부터 17세 연령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 대 일 면접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에서는 5백 명의 청 소년이 여기에 참여하였다. 조사의 목적은 HIV/AIDS 및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인지도, 가정과 학교,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 등을 알아보기 위 한 것으로서 9-13세, 14-17세 두 연령층과 도시, 농촌지역 을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아동의 권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청소년은 5 명 중 1명이었으며, 51%가 아동의 권리로 가장 중요한 것 을 교육의 권리로 꼽았다. 인생의 행복지수는 나이가 어린 농촌지역 청소년들 사이 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나라별로는 중국이 가장 높았다. 응답자의 81%가 자신들의 미래가 부모세대보다 나아질 것 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존경하는 인물로는 대부분의 청소 년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꼽았다. 그러나, 중국과 마카오, 홍콩, 베트남에서는 연예인을 꼽은 경우가 더 많았다. 41%의 청소년은 자신들의 의견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는다 고 응답하였다. HIV/AIDS 에 관한 인식은 그 위험성에 비해 매우 낮은 편 이었다. 9~13세 연령층에서는 60%가 전혀 모르거나 이름만 들어 보았다고 응답했으며, 14-17세 연령층에서도 25%가 모 르고 있었다. 또한, 9-13세 어린이의 70%, 14-17세 청소년 35%가 성관계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응답하였다. 한국 청소년은 조사 결과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편 이었으며, 존경하는 인물로는 아버지를 제일 많이 꼽았다. 그러나, 교사와의 대화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 며, 가정폭력 경험비율도 평균치(29%)보다 10%나 높아 39% 였다. 본 조사 결과 청소년의 미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른 들이 청소년을 적절히 보호하고 교육을 통해 필요한 정보 를 제공하며, 삶의 질을 보장하고, 청소년들이 의견을 충분 히 표현하도록 지원하는 등의 실천과제가 필요한 것으로 나 타났다. - 본 조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홍콩위원회, 호주위원 회, UNAIDS 가 후원하였다. - 조사대상국가 17개국 : 호주, 캄보디아, 중국, 동티모 르, 홍콩,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몽 골, 미얀마, 파푸아 뉴기니, 필리핀, 한국, 싱가폴, 태국, 베트남

(01/6/26) 여자어린이 조혼의 위험성

■ 2001/6/26 유니세프, 여자어린이 조혼의 위험성 경고 - 소녀들의 강요된 조혼은 인권 침해; 유니세프 개발도상 국 조혼실태 밝혀 유니세프의 조사연구기관인 이노센티 리서치 센터는 지 난 3월 개발도상국의 조혼에 대한 보고서 ’Early Marriage’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조혼 실태와 조혼이 특히 소녀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지역에서 소녀 들의 조혼풍습이 가장 만연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콩고민주 공화국의 경우 15-19세 사이 연령층 소녀들 중 74%가 이미 결혼을 했으며, 니제르도 70%가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같은 연령층 중 아프가니스탄이 56%, 방글라데시가 51%로 소녀들의 조혼률이 높은 편이 었다. 아주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는 소녀들도 많아 네팔에 서는 7%의 소녀들이 10세 이전에 결혼하며, 15세까지는 40% 의 소녀들이 결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세 이전에 결혼한 여성이 초등교육을 받은 비율은 20 세 이후에 결혼한 여성보다 훨씬 낮았다. 아프리카 카메룬 의 경우 20세 이전에 결혼한 여성은 27%만이 초등학교 과정 을 마쳤지만 20세 이후에 결혼한 여성은 77%가 초등학교를 마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평균결혼연령이 16세인 말리 의 경우 20세 이전에 결혼한 여성은 겨우 6%가. 20세 이후 에 결혼한 여성은 19%가 초등학교과정을 마친 것으로 나타 났다. 소녀들의 조혼은 거의가 아버지 등 집안 어른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이루어져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강요 당하고 임 신을 하게 되므로. 한창 성장하고 발달해야 할 청소년기를 잃어 버리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어린 소녀들은 성인 여성에 비해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 에 감염되는 율이 훨씬 높아 매우 위험하다. 르완다에서 실시된 한 조사 에 따르면 17세 이전에 임신을 한 소녀들 중 25%가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었다. 이 소녀들은 모두 배우자와 만 성관계를 가진 경우였다. 또한, 15세 이전에 임신한 여 성의 모성사망률은 20대에 임신한 여성들보다 5배 정도 높았다. 스리랑카는 모든 결혼에 당사자 두 사람의 동의를 받도 록 하고, 당사자를 대신해 부모가 합의하는 결혼을 금지하 는 법안 등을 통해 결혼연령을 25세까지 높였다. 인도의 일 부 주에서는 빈곤가정을 대상으로 딸이 18세까지 결혼을 하 지 않으면 금전적인 이익을 보장해 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 여 여성의 혼인연령을 높였다. 방글라데시에서는 돈이 없 어 딸을 중학교에 진학시키지 않는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로 학습교재를 제공해 주고, 딸이 집안일을 하지 못함으로 인한 손실을 보상해 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단, 부모 는 18세까지 딸을 결혼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 이 집트 농촌에서는 여아들이 실제로 살아가면서 필요한 내용 들로 교육과정을 짜서 여아들의 중퇴율을 낮추었다. 이 보고서는 조혼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청소년에 대한 성교육 및 조혼의 위험성과 여아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 식 확대, 소녀들이 안전하게 집안일도 도와가며 실제적으 로 필요한 교과를 배울 수 있는 학교들을 통한 여야교육의 확대, 장학금 제공, 법안 개정 등 여성의 사회참여를 증진 시키고 교육과 고용기회의 평등을 보장하는 정책 등을 제시하고 있다.

(01/1/2) 2001 세계아동현황보고서

■ 2001/1/2 2001 세계아동현황보고서 - 0세부터 3세까지의 투자가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 유니세프는 2000년 12월 12일 정오(한국시각 12월 13일 오전 2시) 유니세프 뉴욕본부에서 2001년도 세계아동현황보 고서(The State Of the World’s Children)를 발표하고 국가 의 미래를 위해 0세부터 3세까지의 영유아에게 투자하는 것 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역설하였다. 유니세프의 세계아동현황보고서에는 그 해의 중점 주제 에 관한 논평들과 함께 세계 193개국의 어린이사망률, 모성 사망률, 예방접종률, 초등학교 취학률 등의 통계 수치가 수 록되어 있다. 올해의 중점 주제는 영유아기 어린이 보호의 중요성이 다. 유니세프는 이 보고서를 통해 영유아기의 투자가 빈곤 과 폭력, 질병과 차별의 악순환을 끝낼 수 있다고 주장하면 서 영유아기 어린이에 대한 투자야말로 어린이 부모, 국가 를 위해서 최고의 선택임을 강조하고 있다. ■ 10년 동안의 발전 추이- 한국의 유아사망률 9명에서 5명 으로 떨어져 보고서는 지난 10년 동안 이루어진 발전을 통계표(보고 서 108-109쪽)에서 제시하고 있다. 1990년 사하라 이남 아 프리카의 5세 미만 어린이 사망률은 1,000명당 180명에서 1999년 173명으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은 반면 남아시아는 128명에서 104명으로 떨어졌으며,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은 57명에서 45명으로 떨어졌다. 개발도상국 전체로 볼 때는 102명에서 90명으로 떨어졌으며, 한국은 9명에서 5명으로, 북한은 35명에서 30명으로 낮아졌다. ■ 가장 확실한 대가가 돌아오는 투자 - 영유아기 어린이 에 대한 투자 아기가 태어나면 36개월 안에 뇌세포가 빠르게 연결되어 평생 동안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미칠 신경조직이 완성된 다. 말하기, 만지기, 걷기, 사고하기 등을 배우면서 선과 악, 공정함과 불공정함을 판단하는 가치체계도 형성된다. 이 시기는 인생의 시기 중에서 가장 상처받기 쉬운 시기이 므로 사회의 보호가 가장 절실히 필요해진다. 영유아기의 어린이의 보건과 교육, 영양사업에 충분한 투자를 하게 되 면 국민들의 보건과 생활수준이 그만큼 향상되어 미래에는 보건사업이나 사회복지서비스에 쓰일 예산을 절약하는 결과 를 가져오게 된다. ■ 평생 영향을 미치는 영유아기의 경험 영유아기의 어린이는 부모와 주변 어른들과의 경험을 통 해 두뇌 발달을 이루어가며, 이 시기에 공급되는 영양과 보 건서비스, 깨끗한 식수 등은 평생동안 영향을 미치게 된 다. 부모가 아기를 어르거나 만지는 행동, 무등을 태워주거 나 노래를 불러 주는 등의 행동은 애정과 보호의 표시로 정 서적인 영양분과 같아서 어린이의 신뢰감과 호기심, 자제 력 등을 발달시키며, 미래에 다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준다. 0-3세 사이에 이런 발달이 이루 어지지 않으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는 결 과를 가져오게 된다. ■ 어머니의 건강이 중요하다. 어머니의 건강과 교육은 특히 중요하다. 그러나, 남아시 아의 임산부 중 29%,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37%만이 의료요원의 도움으로 출산을 하고 있으며, 에리트레아와 같 은 나라의 모성사망률은 10만 명당 1천 명에 이르고 있다. 영유아 조기보호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영양과 건강관리의 중요성, 임신한 아내를 돌보고 자녀를 양육하는 남성들의 중요한 역할에 관한 가족 대상 교육도 포함한다. 따라서 이 런 프로그램들은 성의 불평등을 타파하고 여성의 삶을 향상 시키는 계기를 제공한다. (세계아동현황보고서 34-36쪽 참조) ■ 빈곤, 영유아에 대한 투자의 걸림돌 영유아기를 위한 투자를 막는 주된 원인은 빈곤이다. 5 억 이상의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12억의 사람들이 하루 1달러 이하로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가난한 나라들이 교육이 나 보건, 영유아 조기보호 프로그램에 투자를 하는 것이 아 니라, 2조 달러나 되는 외채를 갚는데 많은 돈을 쓰기 때문 이다. 부유한 나라들의 지원도 충분하지 않다. 끊임 없는 전쟁의 위협과 연간 2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HIVS/AIDS 도 어린이들을 보호막 바깥으로 내몰고 있다. 절대적 빈곤 과 폭력, 전염병에 시달리는 국가들,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 장해 주기 가장 힘든 그런 곳이야 말로 영유아들에 대한 관 심이 가장 필요한 곳이다. ■ 성공적인 영유아 조기보호프로그램 - 조기 투자로 인한 이익 스웨덴의 탁아 제도, 국가가 운영하는 쿠바의 탁아소 제 도, 그리고 미국의 헤드 스타트(Head Start) 프로그램은 가 장 성공적인 영유아 조기보호 프로그램이다.스웨덴에서는 지방정부가 그 나라 어린이의 약 절반 정도에게 탁아비를 지원해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충분한 재원과 전문적인 직원 들이 있는 좋은 시설의 탁아소에서 자랄 수 있게 도와준 다. 쿠바는 1959년부터 0세-6세 어린이의 98.3%가 참여하 는 국가 중심의 탁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965년 시 작되어 130만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1,400개의 지역사회 비 영리 단체, 학교가 참여하고 있는 미국의 헤드스타트 프로 그램은 3-5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발달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헤드스타트에 다니는 어린이의 가정에는 임 산부에 대한 보건서비스, 어린이교육과 영양공급에 대한 정 보를 제공해 주는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서 지난 35년 동안 약 180만 명의 어린이들의 취학전 발달 을 도와왔다. ■ 지도자들의 선택이 필요하다 영유아 조기보호 프로그램을 위한 투자는 효과가 금방 나 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의 재원이 어린이 프로그램 에 우선적으로 투자되지 않고 있다. 많은 국가들이 국민들 의 보건과 교육, 식수 공급 등의 기본서비스에 사용해야 할 예산을 전쟁과 자신들의 치부, 비효율적인 정책에 낭비 하고 있다. 기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보다는 빚을 갚는데 더 많은 돈을 쓰는 국가들도 있어서 탄자니아의 경우 예산 의 50%를 빚을 갚는데 쓴다. 각국의 지도자들은 모든 어린 이들에게 출생신고의 권리와 폭력으로부터의 보호, 적절한 영양과 깨끗한 식수, 위생적인 환경, 1차보건진료의 권리 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이행하 는 길이다. 지금 영유아기 어린이들에게 투자하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쓰게 될 것이다.

(00/11/15) 폭우, 태풍피해로 북한사정악화

■ 2000/11/15 북한의 식량과 에너지 사정 폭우와 태풍 피해로 악화 북한은 이번 여름의 가뭄으로 인해 수확에 큰 차질을 빚 었다. 약 60%의 경작지가 피해를 입었고, 특히 쌀 재배논과 옥 수수밭이 많은 영향을 입었다. 8월 말과 9월 중순에는 폭우 와 태풍이 북한을 강타하였다. 30년만에 최악의 폭풍으로 수천 헥타르의 경작지가 물에 잠겼다. 탄광이 범람했으며, 수천 채의 가옥이 물에 휩쓸려 갔다.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해안지역의 통신망과 교량, 철도와 도로 등이 파괴되었다. 정부는 약 60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하였다. 12 만 5천 가구가 피해를 보았으며, 최소한 1만 명의 주민들 이 집을 완전히 잃어 버렸다. 지역사회는 도로와 교량, 통 신망 복구를 위해 움직이고 있지만 장비 부족으로 인해 손 으로 거의 모든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폭우는 또한 이미 유지수리의 미비, 수 년 동안의 질병 확산으로 인해 이미 황폐화되어 있던 우물이나 수동식펌프 체계를 보다 악화시켜 유아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다. 유니세프는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기본의약품세트, 비타민제제, 식수정화제 및 식수탱크, 비누 등을 공급하고 있다.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와 주방용구, 음식, 의류와 신발 등도 긴급히 요구된다. 쌀과 옥수수 수확이 피 해를 입은 이후 식량사정도 점점 나빠지고 있다. 세계식량 계획은 북한의 식량원조를 위해 100만 불을 요청하였다. 북한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은 급진전되고 있지만 가장 취약한 인구를 위한 생존과 보호권의 개선은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에너지의 부족은 에방접종을 위한 저온유통체계 와 식수공급체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업에서의 회복 도 지속되는 에너지 위기로 속도가 더디고, 다가오는 겨울 이전에 에너지 위기가 개선될 것 같지도 않다. 결과적 으로 병원과 탁아소 등지에서의 난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어린이들은 호흡기 질환이나 다른 질병에 걸 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유니세프는 변함 없이 6개 도의 161개 군에서 모든 탁아 소의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다.유니세프가 현재 북한에서 역 점을 두어 펼치는 사업은 요오드결핍으로 인한 정신지체를 예방하기 위한 요오드소금보급, 전국의 탁아소와 병원을 대 상으로 옥수수/콩 혼합영양식(CSB), 고영양비스켓(HEB), 비 타민 제제를 공급하는 영양사업, 기본의약품 제조에 필요 한 원료공급, 구강수분보충염 생산 지원, 전국 어린이에 대 한 예방접종,의료요원, 탁아모, 기술요원 등을 위한 훈련 실시 등이다. 한편 북한을 위해 유니세프가 호소한 2000년도 기금 1,756만 불에 대한 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응은 매우 낮아 10월 현재까지 한국위원회 지원금 30만 불을 포함하여 14% 의 실적에 머무르고 있다.

(00/11/15)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동

■ 2000/11/15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동 유니세프가 주도하는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동(Global Movement for Children)’은 2001년 유엔특별회기를 앞둔 중 요한 시점에서 21세기의 어린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세 계 모든 사람들이 리더쉽을 발휘하여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 2001 어린이를 위한 유엔특별회기 - 10년 동안의 성과를 평가 2001년 9월 유엔총회에서는 1990년 어린이를 위한 세계 정상회담에서 각국의 정상들이 서명한 세계선언과 행동계획 의 이행실태를 평가하고 새로운 목표들을 수립하기 위한 특 별회기가 열린다, 1990년의 정상회담 당시 151개국의 대표 (71개국의 정상 포함)들은 서기 2000년까지 어린이의 생존 과. 보호, 발달을 위해 달성할 7개항의 주요목표와 20개 항 의 세부 목표를 설정하였다. 지난 10년 동안 이 목표들을 향해 매진한 결과 어린이 사망률 감소와 소아마비 퇴치, 예 방접종의 확산, 기초교육 확대 부문에서는 큰 성과가 있었 다. 그러나, 끊이지 않는 분쟁과 날로 심화되어가는 지구촌 의 빈부격차 등으로 최빈국 어린이들의 상황을 여전히 개선 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2001년 특별회기에서는 이 목표들 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21세기의 시각에서 어린이를 위 해 필요한 새로운 의제를 채택하게 될 것이다. ■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 운동, 전세계의 관심을 어린이에게 21세기 어린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2001년 특별회기 를 앞둔 이 시기에 전 세계의 관심을 어린이에게 집중시 킬 필요가 있다. 어린이 상황을 개선시킬 역량을 가진 전 분야의 협력을 이끌어내고자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위한 지 구촌 운동(Global Movement for Children)’을 선언하고 리 더십을 가진 지구촌 모든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 동에 나섰다. 이 운동의 주요요소는 1990년대 어린이를 위 한 목표에 대한 평가 및 21세기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목표 와 행동계획, 위의 두 가지 요소를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 쉽 등 3가지로서 궁극적으로는 21세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는 빈곤과 차별, 전쟁과 에이즈 등 어린이가 처한 위 기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 시민사회와 대중매체; 어린이 및 청소년의 참여가 필요 이 운동은 리더십을 가진 정치가 및 시민단체를 포함, 어 린이에게 관심 있는 전세계인이 동등한 주체가 되어 참여하 기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시민단체와 청소년, 대중매체는 이 운동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시민단체는 어린이 권리를 홍보하고 아동권리협약을 이행 을 촉구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시 민단체의 활동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의 협력자 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유니세프는 유엔특별회기 및 실 무회기에 보다 많은 NGO를 참여시키기 위해 각국에 추천을 의뢰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그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 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이 운동 의 핵심이다. 청소년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효과적인 방법을 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중매체는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일반 대중이 어린이 권리에 대해 인식하고, 어린이 권리를 보호 하는 일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전세계 지도자들의 협력 요청; 넬슨 만델라 부부 선봉 에 서다 남아프리카의 만델라 전임 대통령과 부인 그라하 마헬 여 사는 2000년 5월 어린이를 위한 국제협력의 선봉에 서서 각 국의 지도자들이 여기에 참여하도록 요청하겠다는 공식적 인 선언을 함으로써 사실상 이 운동의 일원이 되었다.유니 세프의 각국위원회는 해당국의 명망 있는 지도급 인사를 이 운동에 참여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 투표 예정 유니세프는 2001년의 유엔특별회기를 홍보하고 일반시민 과 어린이, 청소년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주요행사로 어린이 문제에 관한 전세계적인 투표 행사를 기획하고 있 다. 인터넷과 대중매체를 통해 실시될 이 행사에는 모든 나 라의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이 투표는 세계적으 로 어린이의 권리와 복지를 추구하는 수많은 유권자가 있 음을 정책수립자에게 증명할, 대중에게 어린이 문제를 인식 시켜 행동을 이끌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보다 많 은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들을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 동’에 참여하도록 촉구하게 될 것이다.

(00/8/16) 2000국가발전백서 주요내용

■ 2000/8/16 2000국가발전백서 주요내용 유니세프는 2000년 7월 12일 정오(한국시각 7월 12일 오후 7시) 국제에이즈회의가 열리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2000년도 국가발전백서(The Progress of Nations) 를 발표하고 청소년들 사이에 무섭게 전파되고 있는 에이 즈 바이러스의 위험을 경고하였다. 국가발전백서는 유니세프가 매년 세계 각국의 복지수준 을 평가하여 순위를 발표하는 보고서로서 올해의 중점 주제 는 청소년의 에이즈 감염 문제와 유아기어린이 보호, 예방 접종과 권리를 빼앗긴 어린이 등이다. ■ 죽음의 에이즈 바이러스, 1년에 3백만의 청소년이 감염 되고 있다. 1분마다 15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 6명에 에이즈 바이 러스에 새롭게 감염되고 있다. 아프리카의 감염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운데 보츠와나의 청소년들은 여 자 34%, 남자 16%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에 감염된 것으 로 나타나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가장 낮은 곳 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전 국가가 0.01% 이하였 다. 아시아에서는 캄보디아(여 3.5%, 남 2.4%)가 1위, 태국 (여 2.3%, 남 1.2%)이 2위였으며 한국과 북한은 모두 0.01% 이하였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레소토( 여 26%, 남 12%)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여 25%, 남 11% ) 등이 보츠와 나 다음으로 높았으며, 미국은 여 0.2%, 남 0.4%의 감염률 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에서는 소녀들의 감염률이 높았으 며, 선진국에서는 소년들의 감염률이 높았다. ■ 에이즈에 감염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청소년 8백만 명 그러나, 에이즈에 관한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하다. 1999년 말 현재 에이즈(HIV/AIDS에 감염 청소년(15-24 세) 인구가 1천30만 명(여 640만 명, 남 390만 명)으로 추 정되는 가운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에이즈 감염 청소년 의 수는 7백 90만 명(여 530만 명, 남 260만 명)에 달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동남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약 1백 50만 명, 아메리카 지역이 88만 명이었다. 2000년 현재 에이즈 로 인해 부모 중 한 쪽을 잃어버린 에이즈 고아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1천 3백만에 달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약 80만 명의 어린이가 에이즈 로 인해 선생님을 잃었다. 그러나, 최근 17개 개발도상국에 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에이즈 예방법을 잘 알지 못 하는 청소년(15-19세)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 청소년들의 감 염 위험은 보다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에이즈 예방법을 한 가지도 모르는 청소년 비율(조사대 상 17개국 15-19세) : 방글라데시(여 96%, 남 88%), 모잠비 크(여 74%, 남 66%), 니제르(여 66%, 남 43%) * 외모가 건강해 보이면 보균자가 아니라고 믿는 청소년 비 율(조사대상 34개국, 15-19세) : 차드 83%, 니제르 81%, 네 팔 80%, 레소토73%, 방글라데시 67%, 캄보디아/모잠비크 66% ■ 선진국의 공적개발원조금, 여전히 목표치에 미달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금(ODA) 의 비율은 1990년 국민총생산의 0.33%에서 1998년 0.24%로 줄어 들었다. 1970년 당시 합의한 ODA목표 0.7%를 달성한 나라는 덴마크와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등 4개국 뿐이 었다. 덴마크가 가장 높아 0.99%였으며, 국민 1인당 기금액 수도 323달러로 1위였다. 금액면에서 볼 때는 일본이 가장 많은 106억 달러를 냈으며, 미국이 88억 달러로 2위였으 나 미국의 ODA비율은 0.10%로 매우 낮았다. 우리 나라의 공적개발원조금 비율은 국민총생산의 0.04%로 유니세프위원 회가 설치된 나라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 어린이 발육 부진비율, 북한 62%, 세계 2위 연령에 비해 키가 제대로 자라지 않는 5세 미만 어린이 의 발육부진비율이 제일 높은 나라는 에티오피아로 64%였으 며, 북한이 62%로 2위였다. 개발도상국 5세 미만 어린이의 평균발육부진비율은 39%였으며,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태 평양 지역이 44%로 가장 높았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마는 40%였다. 전세계적으로 발육이 부진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수는 2억 9백만 명에 이른다. ■ OECD회원국 빈민아동 수 4천 7백만 명 선진국의 어린이들도 6명 중 1명이 빈곤 속에서 살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회원국 중 23개국을 대상으로 조 사한 바에 따르면 멕시코가 26.2%로 빈민아동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미국이 22.4%로 2위, 이탈리아가 20.5%로 3위, 영국이 19.8%로 4위였다.(일본은 12.2%, 한국은 제출된 자 료 없음). 일반적으로 1인당 ODA 비율이 높은 북유럽 나라 들의 빈민아동비율이 높았으며, 미국, 이탈리아 등 ODA비율 이 낮은 나라의 빈민아동비율이 높았다. ■ 예방접종의 성과, 최빈곤층의 어린이들 유니세프 국가발전백서는 예방접종운동의 가장 눈부신 성 과인 소아마비 퇴치사업과 요오드결핍증의 감소, 새로운 백 신의 보급 필요성 등 어린이 보건문제와 하루 1달러 미만 의 생활비로 살아가는 6억 명의 최빈곤층 어린이들의 권리 보호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2억 5천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 노동자와 30만 명의 소년병, 초등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1 억 1천만 명의 어린이, 성착취에 시달리는 소녀들의 상황 을 소개하며 가장 소외된 계층의 마지막 한 명의 어린이에 게까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말이 아닌 행동으 로서 지원해 줄 것을 유니세프는 백서를 통해 호소하고 있다.

(00/5/19) 동아프리카의 대기근

■ 2000/5/19 동아프리카의 대기근 - 1천 6백만 명이 아사 위험에 처해 있다. 유엔본부의 코피 아난 사무총장은 지난 4월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부룬디, 탄자니아 등 동부 아프리카 지역의 대기 근으로 1천 6백만 명이 굶어 죽을 위기에 놓여 있다고 밝히 면서 국제사회에 시급한 원조를 요청하였다. 가장 심각 한 곳은 에티오피아로 인구의 13%인 8백만 명이 위험에 처해 있다. 이 중 1백 40만 명이 다섯 살 미만의 어린이 들이며, 식량부족 사태가 가장 심한 고데지역과 데난 지역 에서는 지난 3월까지 이미 311명의 어린이가 아사했으며, 매일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긴급구호를 필요로 하는 인근 국가의 인구는 케냐 2백 70만 명, 부룬디 160만 명, 소말리아 120만 명, 탄자니아 1백만 명, 에리트레아 37 만 명, 르완다 32만 명, 우간다 20만 명 등이다. 지금의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장 1백만 톤 이상 의 식량이 필요하다. 유니세프는 에티오피아 구호를 위해 7백 7십만 달러의 기금을 요청하였으며, 현재 기근이 심한 지역에서 영양실조 어린이를 위한 고단백 비스켓을 공급, 설사병 치료제 구강 수분보충염 제공, 기본의약품 제공, 식수탱크 공급, 홍역예 방접종과 비타민A 보급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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