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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01/1/2) 2001 세계아동현황보고서

  • 2003.06.16
  • 조회수 : 6508

(00/11/15) 폭우, 태풍피해로 북한사정악화

  • 2003.06.16
  • 조회수 : 6182

(00/11/15)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동

  • 2003.06.16
  • 조회수 : 7017

(00/8/16) 2000국가발전백서 주요내용

  • 2003.06.16
  • 조회수 : 6412

(00/5/19) 동아프리카의 대기근

  • 2003.06.16
  • 조회수 : 6122

(00/2/8) 베네수엘라 홍수피해 구호사업

  • 2003.06.16
  • 조회수 : 6258

(99/12/27) 수잔서랜던 유니세프친선대사 임명

  • 2003.06.16
  • 조회수 : 6927

(99/11/15) 부룬디 유니세프대표 피살

  • 2003.06.16
  • 조회수 : 5991

(99/8/25) 터키 어린이를 위한 신속한 구호

  • 2003.06.16
  • 조회수 : 6442

(99/5/25) 유니세프-코소보에서의 활동 40일

  • 2003.06.16
  • 조회수 : 6281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01/1/2) 2001 세계아동현황보고서

■ 2001/1/2 2001 세계아동현황보고서 - 0세부터 3세까지의 투자가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 유니세프는 2000년 12월 12일 정오(한국시각 12월 13일 오전 2시) 유니세프 뉴욕본부에서 2001년도 세계아동현황보 고서(The State Of the World’s Children)를 발표하고 국가 의 미래를 위해 0세부터 3세까지의 영유아에게 투자하는 것 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역설하였다. 유니세프의 세계아동현황보고서에는 그 해의 중점 주제 에 관한 논평들과 함께 세계 193개국의 어린이사망률, 모성 사망률, 예방접종률, 초등학교 취학률 등의 통계 수치가 수 록되어 있다. 올해의 중점 주제는 영유아기 어린이 보호의 중요성이 다. 유니세프는 이 보고서를 통해 영유아기의 투자가 빈곤 과 폭력, 질병과 차별의 악순환을 끝낼 수 있다고 주장하면 서 영유아기 어린이에 대한 투자야말로 어린이 부모, 국가 를 위해서 최고의 선택임을 강조하고 있다. ■ 10년 동안의 발전 추이- 한국의 유아사망률 9명에서 5명 으로 떨어져 보고서는 지난 10년 동안 이루어진 발전을 통계표(보고 서 108-109쪽)에서 제시하고 있다. 1990년 사하라 이남 아 프리카의 5세 미만 어린이 사망률은 1,000명당 180명에서 1999년 173명으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은 반면 남아시아는 128명에서 104명으로 떨어졌으며,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은 57명에서 45명으로 떨어졌다. 개발도상국 전체로 볼 때는 102명에서 90명으로 떨어졌으며, 한국은 9명에서 5명으로, 북한은 35명에서 30명으로 낮아졌다. ■ 가장 확실한 대가가 돌아오는 투자 - 영유아기 어린이 에 대한 투자 아기가 태어나면 36개월 안에 뇌세포가 빠르게 연결되어 평생 동안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미칠 신경조직이 완성된 다. 말하기, 만지기, 걷기, 사고하기 등을 배우면서 선과 악, 공정함과 불공정함을 판단하는 가치체계도 형성된다. 이 시기는 인생의 시기 중에서 가장 상처받기 쉬운 시기이 므로 사회의 보호가 가장 절실히 필요해진다. 영유아기의 어린이의 보건과 교육, 영양사업에 충분한 투자를 하게 되 면 국민들의 보건과 생활수준이 그만큼 향상되어 미래에는 보건사업이나 사회복지서비스에 쓰일 예산을 절약하는 결과 를 가져오게 된다. ■ 평생 영향을 미치는 영유아기의 경험 영유아기의 어린이는 부모와 주변 어른들과의 경험을 통 해 두뇌 발달을 이루어가며, 이 시기에 공급되는 영양과 보 건서비스, 깨끗한 식수 등은 평생동안 영향을 미치게 된 다. 부모가 아기를 어르거나 만지는 행동, 무등을 태워주거 나 노래를 불러 주는 등의 행동은 애정과 보호의 표시로 정 서적인 영양분과 같아서 어린이의 신뢰감과 호기심, 자제 력 등을 발달시키며, 미래에 다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준다. 0-3세 사이에 이런 발달이 이루 어지지 않으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는 결 과를 가져오게 된다. ■ 어머니의 건강이 중요하다. 어머니의 건강과 교육은 특히 중요하다. 그러나, 남아시 아의 임산부 중 29%,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37%만이 의료요원의 도움으로 출산을 하고 있으며, 에리트레아와 같 은 나라의 모성사망률은 10만 명당 1천 명에 이르고 있다. 영유아 조기보호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영양과 건강관리의 중요성, 임신한 아내를 돌보고 자녀를 양육하는 남성들의 중요한 역할에 관한 가족 대상 교육도 포함한다. 따라서 이 런 프로그램들은 성의 불평등을 타파하고 여성의 삶을 향상 시키는 계기를 제공한다. (세계아동현황보고서 34-36쪽 참조) ■ 빈곤, 영유아에 대한 투자의 걸림돌 영유아기를 위한 투자를 막는 주된 원인은 빈곤이다. 5 억 이상의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12억의 사람들이 하루 1달러 이하로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가난한 나라들이 교육이 나 보건, 영유아 조기보호 프로그램에 투자를 하는 것이 아 니라, 2조 달러나 되는 외채를 갚는데 많은 돈을 쓰기 때문 이다. 부유한 나라들의 지원도 충분하지 않다. 끊임 없는 전쟁의 위협과 연간 2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HIVS/AIDS 도 어린이들을 보호막 바깥으로 내몰고 있다. 절대적 빈곤 과 폭력, 전염병에 시달리는 국가들,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 장해 주기 가장 힘든 그런 곳이야 말로 영유아들에 대한 관 심이 가장 필요한 곳이다. ■ 성공적인 영유아 조기보호프로그램 - 조기 투자로 인한 이익 스웨덴의 탁아 제도, 국가가 운영하는 쿠바의 탁아소 제 도, 그리고 미국의 헤드 스타트(Head Start) 프로그램은 가 장 성공적인 영유아 조기보호 프로그램이다.스웨덴에서는 지방정부가 그 나라 어린이의 약 절반 정도에게 탁아비를 지원해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충분한 재원과 전문적인 직원 들이 있는 좋은 시설의 탁아소에서 자랄 수 있게 도와준 다. 쿠바는 1959년부터 0세-6세 어린이의 98.3%가 참여하 는 국가 중심의 탁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965년 시 작되어 130만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1,400개의 지역사회 비 영리 단체, 학교가 참여하고 있는 미국의 헤드스타트 프로 그램은 3-5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발달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헤드스타트에 다니는 어린이의 가정에는 임 산부에 대한 보건서비스, 어린이교육과 영양공급에 대한 정 보를 제공해 주는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서 지난 35년 동안 약 180만 명의 어린이들의 취학전 발달 을 도와왔다. ■ 지도자들의 선택이 필요하다 영유아 조기보호 프로그램을 위한 투자는 효과가 금방 나 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의 재원이 어린이 프로그램 에 우선적으로 투자되지 않고 있다. 많은 국가들이 국민들 의 보건과 교육, 식수 공급 등의 기본서비스에 사용해야 할 예산을 전쟁과 자신들의 치부, 비효율적인 정책에 낭비 하고 있다. 기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보다는 빚을 갚는데 더 많은 돈을 쓰는 국가들도 있어서 탄자니아의 경우 예산 의 50%를 빚을 갚는데 쓴다. 각국의 지도자들은 모든 어린 이들에게 출생신고의 권리와 폭력으로부터의 보호, 적절한 영양과 깨끗한 식수, 위생적인 환경, 1차보건진료의 권리 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이행하 는 길이다. 지금 영유아기 어린이들에게 투자하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쓰게 될 것이다.

(00/11/15) 폭우, 태풍피해로 북한사정악화

■ 2000/11/15 북한의 식량과 에너지 사정 폭우와 태풍 피해로 악화 북한은 이번 여름의 가뭄으로 인해 수확에 큰 차질을 빚 었다. 약 60%의 경작지가 피해를 입었고, 특히 쌀 재배논과 옥 수수밭이 많은 영향을 입었다. 8월 말과 9월 중순에는 폭우 와 태풍이 북한을 강타하였다. 30년만에 최악의 폭풍으로 수천 헥타르의 경작지가 물에 잠겼다. 탄광이 범람했으며, 수천 채의 가옥이 물에 휩쓸려 갔다.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해안지역의 통신망과 교량, 철도와 도로 등이 파괴되었다. 정부는 약 60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하였다. 12 만 5천 가구가 피해를 보았으며, 최소한 1만 명의 주민들 이 집을 완전히 잃어 버렸다. 지역사회는 도로와 교량, 통 신망 복구를 위해 움직이고 있지만 장비 부족으로 인해 손 으로 거의 모든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폭우는 또한 이미 유지수리의 미비, 수 년 동안의 질병 확산으로 인해 이미 황폐화되어 있던 우물이나 수동식펌프 체계를 보다 악화시켜 유아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다. 유니세프는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기본의약품세트, 비타민제제, 식수정화제 및 식수탱크, 비누 등을 공급하고 있다.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와 주방용구, 음식, 의류와 신발 등도 긴급히 요구된다. 쌀과 옥수수 수확이 피 해를 입은 이후 식량사정도 점점 나빠지고 있다. 세계식량 계획은 북한의 식량원조를 위해 100만 불을 요청하였다. 북한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은 급진전되고 있지만 가장 취약한 인구를 위한 생존과 보호권의 개선은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에너지의 부족은 에방접종을 위한 저온유통체계 와 식수공급체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업에서의 회복 도 지속되는 에너지 위기로 속도가 더디고, 다가오는 겨울 이전에 에너지 위기가 개선될 것 같지도 않다. 결과적 으로 병원과 탁아소 등지에서의 난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어린이들은 호흡기 질환이나 다른 질병에 걸 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유니세프는 변함 없이 6개 도의 161개 군에서 모든 탁아 소의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다.유니세프가 현재 북한에서 역 점을 두어 펼치는 사업은 요오드결핍으로 인한 정신지체를 예방하기 위한 요오드소금보급, 전국의 탁아소와 병원을 대 상으로 옥수수/콩 혼합영양식(CSB), 고영양비스켓(HEB), 비 타민 제제를 공급하는 영양사업, 기본의약품 제조에 필요 한 원료공급, 구강수분보충염 생산 지원, 전국 어린이에 대 한 예방접종,의료요원, 탁아모, 기술요원 등을 위한 훈련 실시 등이다. 한편 북한을 위해 유니세프가 호소한 2000년도 기금 1,756만 불에 대한 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응은 매우 낮아 10월 현재까지 한국위원회 지원금 30만 불을 포함하여 14% 의 실적에 머무르고 있다.

(00/11/15)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동

■ 2000/11/15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동 유니세프가 주도하는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동(Global Movement for Children)’은 2001년 유엔특별회기를 앞둔 중 요한 시점에서 21세기의 어린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세 계 모든 사람들이 리더쉽을 발휘하여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 2001 어린이를 위한 유엔특별회기 - 10년 동안의 성과를 평가 2001년 9월 유엔총회에서는 1990년 어린이를 위한 세계 정상회담에서 각국의 정상들이 서명한 세계선언과 행동계획 의 이행실태를 평가하고 새로운 목표들을 수립하기 위한 특 별회기가 열린다, 1990년의 정상회담 당시 151개국의 대표 (71개국의 정상 포함)들은 서기 2000년까지 어린이의 생존 과. 보호, 발달을 위해 달성할 7개항의 주요목표와 20개 항 의 세부 목표를 설정하였다. 지난 10년 동안 이 목표들을 향해 매진한 결과 어린이 사망률 감소와 소아마비 퇴치, 예 방접종의 확산, 기초교육 확대 부문에서는 큰 성과가 있었 다. 그러나, 끊이지 않는 분쟁과 날로 심화되어가는 지구촌 의 빈부격차 등으로 최빈국 어린이들의 상황을 여전히 개선 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2001년 특별회기에서는 이 목표들 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21세기의 시각에서 어린이를 위 해 필요한 새로운 의제를 채택하게 될 것이다. ■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 운동, 전세계의 관심을 어린이에게 21세기 어린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2001년 특별회기 를 앞둔 이 시기에 전 세계의 관심을 어린이에게 집중시 킬 필요가 있다. 어린이 상황을 개선시킬 역량을 가진 전 분야의 협력을 이끌어내고자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위한 지 구촌 운동(Global Movement for Children)’을 선언하고 리 더십을 가진 지구촌 모든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 동에 나섰다. 이 운동의 주요요소는 1990년대 어린이를 위 한 목표에 대한 평가 및 21세기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목표 와 행동계획, 위의 두 가지 요소를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 쉽 등 3가지로서 궁극적으로는 21세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는 빈곤과 차별, 전쟁과 에이즈 등 어린이가 처한 위 기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 시민사회와 대중매체; 어린이 및 청소년의 참여가 필요 이 운동은 리더십을 가진 정치가 및 시민단체를 포함, 어 린이에게 관심 있는 전세계인이 동등한 주체가 되어 참여하 기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시민단체와 청소년, 대중매체는 이 운동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시민단체는 어린이 권리를 홍보하고 아동권리협약을 이행 을 촉구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시 민단체의 활동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의 협력자 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유니세프는 유엔특별회기 및 실 무회기에 보다 많은 NGO를 참여시키기 위해 각국에 추천을 의뢰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그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 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이 운동 의 핵심이다. 청소년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효과적인 방법을 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중매체는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일반 대중이 어린이 권리에 대해 인식하고, 어린이 권리를 보호 하는 일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전세계 지도자들의 협력 요청; 넬슨 만델라 부부 선봉 에 서다 남아프리카의 만델라 전임 대통령과 부인 그라하 마헬 여 사는 2000년 5월 어린이를 위한 국제협력의 선봉에 서서 각 국의 지도자들이 여기에 참여하도록 요청하겠다는 공식적 인 선언을 함으로써 사실상 이 운동의 일원이 되었다.유니 세프의 각국위원회는 해당국의 명망 있는 지도급 인사를 이 운동에 참여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 투표 예정 유니세프는 2001년의 유엔특별회기를 홍보하고 일반시민 과 어린이, 청소년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주요행사로 어린이 문제에 관한 전세계적인 투표 행사를 기획하고 있 다. 인터넷과 대중매체를 통해 실시될 이 행사에는 모든 나 라의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이 투표는 세계적으 로 어린이의 권리와 복지를 추구하는 수많은 유권자가 있 음을 정책수립자에게 증명할, 대중에게 어린이 문제를 인식 시켜 행동을 이끌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보다 많 은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들을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 동’에 참여하도록 촉구하게 될 것이다.

(00/8/16) 2000국가발전백서 주요내용

■ 2000/8/16 2000국가발전백서 주요내용 유니세프는 2000년 7월 12일 정오(한국시각 7월 12일 오후 7시) 국제에이즈회의가 열리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2000년도 국가발전백서(The Progress of Nations) 를 발표하고 청소년들 사이에 무섭게 전파되고 있는 에이 즈 바이러스의 위험을 경고하였다. 국가발전백서는 유니세프가 매년 세계 각국의 복지수준 을 평가하여 순위를 발표하는 보고서로서 올해의 중점 주제 는 청소년의 에이즈 감염 문제와 유아기어린이 보호, 예방 접종과 권리를 빼앗긴 어린이 등이다. ■ 죽음의 에이즈 바이러스, 1년에 3백만의 청소년이 감염 되고 있다. 1분마다 15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 6명에 에이즈 바이 러스에 새롭게 감염되고 있다. 아프리카의 감염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운데 보츠와나의 청소년들은 여 자 34%, 남자 16%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에 감염된 것으 로 나타나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가장 낮은 곳 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전 국가가 0.01% 이하였 다. 아시아에서는 캄보디아(여 3.5%, 남 2.4%)가 1위, 태국 (여 2.3%, 남 1.2%)이 2위였으며 한국과 북한은 모두 0.01% 이하였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레소토( 여 26%, 남 12%)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여 25%, 남 11% ) 등이 보츠와 나 다음으로 높았으며, 미국은 여 0.2%, 남 0.4%의 감염률 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에서는 소녀들의 감염률이 높았으 며, 선진국에서는 소년들의 감염률이 높았다. ■ 에이즈에 감염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청소년 8백만 명 그러나, 에이즈에 관한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하다. 1999년 말 현재 에이즈(HIV/AIDS에 감염 청소년(15-24 세) 인구가 1천30만 명(여 640만 명, 남 390만 명)으로 추 정되는 가운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에이즈 감염 청소년 의 수는 7백 90만 명(여 530만 명, 남 260만 명)에 달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동남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약 1백 50만 명, 아메리카 지역이 88만 명이었다. 2000년 현재 에이즈 로 인해 부모 중 한 쪽을 잃어버린 에이즈 고아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1천 3백만에 달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약 80만 명의 어린이가 에이즈 로 인해 선생님을 잃었다. 그러나, 최근 17개 개발도상국에 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에이즈 예방법을 잘 알지 못 하는 청소년(15-19세)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 청소년들의 감 염 위험은 보다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에이즈 예방법을 한 가지도 모르는 청소년 비율(조사대 상 17개국 15-19세) : 방글라데시(여 96%, 남 88%), 모잠비 크(여 74%, 남 66%), 니제르(여 66%, 남 43%) * 외모가 건강해 보이면 보균자가 아니라고 믿는 청소년 비 율(조사대상 34개국, 15-19세) : 차드 83%, 니제르 81%, 네 팔 80%, 레소토73%, 방글라데시 67%, 캄보디아/모잠비크 66% ■ 선진국의 공적개발원조금, 여전히 목표치에 미달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금(ODA) 의 비율은 1990년 국민총생산의 0.33%에서 1998년 0.24%로 줄어 들었다. 1970년 당시 합의한 ODA목표 0.7%를 달성한 나라는 덴마크와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등 4개국 뿐이 었다. 덴마크가 가장 높아 0.99%였으며, 국민 1인당 기금액 수도 323달러로 1위였다. 금액면에서 볼 때는 일본이 가장 많은 106억 달러를 냈으며, 미국이 88억 달러로 2위였으 나 미국의 ODA비율은 0.10%로 매우 낮았다. 우리 나라의 공적개발원조금 비율은 국민총생산의 0.04%로 유니세프위원 회가 설치된 나라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 어린이 발육 부진비율, 북한 62%, 세계 2위 연령에 비해 키가 제대로 자라지 않는 5세 미만 어린이 의 발육부진비율이 제일 높은 나라는 에티오피아로 64%였으 며, 북한이 62%로 2위였다. 개발도상국 5세 미만 어린이의 평균발육부진비율은 39%였으며,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태 평양 지역이 44%로 가장 높았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마는 40%였다. 전세계적으로 발육이 부진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수는 2억 9백만 명에 이른다. ■ OECD회원국 빈민아동 수 4천 7백만 명 선진국의 어린이들도 6명 중 1명이 빈곤 속에서 살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회원국 중 23개국을 대상으로 조 사한 바에 따르면 멕시코가 26.2%로 빈민아동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미국이 22.4%로 2위, 이탈리아가 20.5%로 3위, 영국이 19.8%로 4위였다.(일본은 12.2%, 한국은 제출된 자 료 없음). 일반적으로 1인당 ODA 비율이 높은 북유럽 나라 들의 빈민아동비율이 높았으며, 미국, 이탈리아 등 ODA비율 이 낮은 나라의 빈민아동비율이 높았다. ■ 예방접종의 성과, 최빈곤층의 어린이들 유니세프 국가발전백서는 예방접종운동의 가장 눈부신 성 과인 소아마비 퇴치사업과 요오드결핍증의 감소, 새로운 백 신의 보급 필요성 등 어린이 보건문제와 하루 1달러 미만 의 생활비로 살아가는 6억 명의 최빈곤층 어린이들의 권리 보호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2억 5천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 노동자와 30만 명의 소년병, 초등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1 억 1천만 명의 어린이, 성착취에 시달리는 소녀들의 상황 을 소개하며 가장 소외된 계층의 마지막 한 명의 어린이에 게까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말이 아닌 행동으 로서 지원해 줄 것을 유니세프는 백서를 통해 호소하고 있다.

(00/5/19) 동아프리카의 대기근

■ 2000/5/19 동아프리카의 대기근 - 1천 6백만 명이 아사 위험에 처해 있다. 유엔본부의 코피 아난 사무총장은 지난 4월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부룬디, 탄자니아 등 동부 아프리카 지역의 대기 근으로 1천 6백만 명이 굶어 죽을 위기에 놓여 있다고 밝히 면서 국제사회에 시급한 원조를 요청하였다. 가장 심각 한 곳은 에티오피아로 인구의 13%인 8백만 명이 위험에 처해 있다. 이 중 1백 40만 명이 다섯 살 미만의 어린이 들이며, 식량부족 사태가 가장 심한 고데지역과 데난 지역 에서는 지난 3월까지 이미 311명의 어린이가 아사했으며, 매일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긴급구호를 필요로 하는 인근 국가의 인구는 케냐 2백 70만 명, 부룬디 160만 명, 소말리아 120만 명, 탄자니아 1백만 명, 에리트레아 37 만 명, 르완다 32만 명, 우간다 20만 명 등이다. 지금의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장 1백만 톤 이상 의 식량이 필요하다. 유니세프는 에티오피아 구호를 위해 7백 7십만 달러의 기금을 요청하였으며, 현재 기근이 심한 지역에서 영양실조 어린이를 위한 고단백 비스켓을 공급, 설사병 치료제 구강 수분보충염 제공, 기본의약품 제공, 식수탱크 공급, 홍역예 방접종과 비타민A 보급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00/2/8) 베네수엘라 홍수피해 구호사업

■ 2000/2/8 베네수엘라 홍수피해 구호사업 1999년 12월 9일과 16일 사이 남미의 베네수엘라에 내린 집 중 호우는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야기시켜 2만여 명의 사 망자와 3만 명에 이르는 실종자를 발생시켰다. 이번 사태 로 집을 잃은 사람들의 수도 15만 명에서 20만 명으로 추정 되며 1천 여명의 어린이들이 부모를 잃어 버렸다. 이 어린 이들 중 대부분이 고아가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수도 카라카스와 주엘라 주, 미란 다 주, 바가스 주 중, 바가스 주의 경우 수도, 전기, 전 화, 교통 시설의 80%가 붕괴되었다. 주엘라 주에서는 특히 수백 년간 베네수엘라의 최빈곤층 으로 살아온 주일라 주의 인디언 원주민들이 홍수로 대대 로 지켜온 전통마을을 잃어 2000여 원주민 가구가 이재민 이 되었다. 어린이들을 비롯한 피해지역 주민들의 정신적, 심리적 충격도 상당히 큰 것으로 평가된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사회-심리적 상처를 치 료하고 미아와 고아들을 지원하는 어린이 긴급구호사업, 임시 대피소의 이재민들을 위한 식수 및 위생사업, 학교 재건 과 교재 등을 지원하는 학교교육 재개사업, 원주민 이재민 에 대해 생활용품과 교육자료, 식수 등을 공급하는 주일라 주 원주민 지원사업, 피해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전염 병 발생 예방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배포, 신속한 피해상 황조사를 지원하는 홍보 및 사회 동원사업 등 5개 분야 사 업에 미화 65만 달러의 예산을 세우고 긴급구호활동을 시작했다.

(99/12/27) 수잔서랜던 유니세프친선대사 임명

■ 1999/12/27 수잔 서랜던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임명 영화 ’데드맨 워킹’에서의 수녀역으로 아카데미 여우 주 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미국의 유명 여배우 수잔 서랜던(51)이 12월 13일 유니세프의 친선대사에 임명되었다. 서랜던은 유니세프가 2000년 세계아동현황보고서를 발표 하는 발표회장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하였으며 "유니세 프의 친선대사가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위기 에 처한 아동과 여성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겠다"고 뜻을 밝혔다. 세 자녀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는 그동안 기아 해방과 에이즈 분야에서 꾸준히 여성과 아동들을 위한 사회봉사,자 선활동을 해 왔다. 그녀는 또한 이 자리에서 "책임 있는 성인 여성들이 새 천년 아동들의 어머니가 될 것"을 촉구하였다.

(99/11/15) 부룬디 유니세프대표 피살

■ 1999/11/15 부룬디 유니세프대표 피살 - 수 많은 유엔직원 테러 위협 지난 10월 12일 내전국가인 아프리카의 부룬디에서 난민 들의 식량과 보건실태 조사를 위해 부룬디 남부 난민캠프 를 찾았던 칠레 출신의 마누엘 주니가(53) 유니세프 부룬 디 대표와 세계식량계획 소속의 네덜란드 수학자 사스키아 폰 마이엔펠트(여,34)가 후투족 반군에 의해 총살 당했다. 이것은 소말리아에서 의료활동을 하던 유니세프 소속 의 사와 코소보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유엔 직원이 살해당한지 한 달도 안 되어 일어난 일이다. 실제로 유니세프를 비롯한 많은 국제기구의 직원들은 살 해와 테러의 위협 속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워싱턴 포 스트 지는 지난해 처음으로 테러로 인한 유엔의 민간인 직 원 수가 평화유지군 수를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유니세 프는 동티모르, 코소보, 콜롬비아, 아프리카의 대부분 국가 에서 많은 유엔의 민간인 직원들이 생명을 내걸고 인도주 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들의 신변안전을 보장 하는 책임을 그 나라 정부가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힘없는 시민들과 어린이, 여성들을 테러리스트들의 무자비한 야만 성 속에 방치해 두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99/8/25) 터키 어린이를 위한 신속한 구호

■ 1999/8/25 터키 어린이를 위한 신속한 구호 유니세프는 터키에서 지진이 일어난 직후 위기에 처한 어 린이 구호를 위하여 27톤의 특별구호품 세트를 신속하에 현 지로 공수했다. 이 구호품 세트는 기본의약품 세트, 질병 확산을 막기 위 한 식수정화제 2백만 개, 각 5천 리터의 식수를 저장할 수 있는 식수탱크 50개, 1,000개의 식수공급용 콘테이너, 가족 을 잃은 이재민 어린이들을 위한 잠자리용 시트 2,500롤, 취사를 위한 주방기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니세프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여성 들을 위하여 보건과 영양, 위생 전문가들을 현지로 파견하 였으며, 정신적 충격을 받은 어린이들을 위한 심리치료전문 가도 함께 파견하였다. 유니세프는 이번 지진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 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장기적인 심리 치료 프로그램 을 실시할 예정이다.

(99/5/25) 유니세프-코소보에서의 활동 40일

■ 1999/5/25 유니세프-코소보에서의 활동 40일 - 1999년 3월 24일 : 나토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 시작 - 1999년 3월 26일~30일 : 유니세프 코펜하겐 공급센터는 24시간 비상체제에 들어갔 다. 코소보 난민들에게 48시간 내에 구호품을 전달한다는 목표로 아기들을 위한 위생키트, 의약품세트, 담요, 구강수 분보충염, 식수정화제, 주사바늘 등의 구호품과 함께 정신 적 충격을 입은 어린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간호사와 심리학 자 등으로 심리치료팀을 구성하여 현지로 파견하였다. - 4월 1일~10일 : 유니세프의 코소보 난민 구호 예산이 1,380만 달러로 정해 진 가운데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핀란드, 독일, 그리스, 이태리, 일본, 뉴질랜드, 슬로베니 아, 스웨덴, 영국, 미국 등의 유니세프국가위원회들이 코소 보 난민돕기를 위한 기금모금을 시작하였다. 유니세프미국 위원회는 4월 7일 비디오촬영팀과 함께 알바니아 난민촌을 방문, 코소보 난민들의 실상을 전세계 유니세프위원회에 알렸다. - 4월 11일~20일 : 유니세프의 캐롤 벨라미 총재는 4월 12일 알바니아 난민촌 을 방문하고, 난민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린이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스코페 지 역에서 난민 어린이를 위한 학교들이 문을 열기 시작하였다. - 4월 21일~30일 : 유니세프는 코소보 난민 구호 예산을 2,614만 달러로 대폭 확대하였다. 코소보를 위한 기금모금에 참여하는 유니세프 위원회의 수가 21개까지 늘어난 가운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도 6만여 명의 후원자를 대상으로 코소보 긴급구호캠페인 을 실시하였다. 4월 25일부터 유니세프는 마케도니아에서 모든 난민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적인 예방접종캠페인을 시작하였다. - 5월 1일~10일 : 유니세프는 ’어린이에게 친근한 환경 만들기’ 운동을 시작 하였다. 난민 어린이를 위한 학교시설과 아이들이 놀 수 있 는 운동장 확충 계획이 세워졌으며, 정신적 충격을 받은 어 린이에 대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강화되었다. 어머니들이 아기 돌보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기보호시설 설치계획도 세워졌다. 현재 130여 명의 유니세프 직원들이 알바니아와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등지의 난민들을 위헤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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