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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남수단 여성들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백 명의 어린이가 무장단체에 징집돼

  • 2016.08.30
  • 조회수 : 6474

8월 26일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성명 발표

  • 2016.08.27
  • 조회수 : 18773

예멘 내전에 따른 어린이 사망에 관한 성명

  • 2016.08.16
  • 조회수 : 9905

시리아 알레포 분쟁 격화로 200만 명 식수 공급 받지 못해

  • 2016.08.16
  • 조회수 : 9692

에콰도르 지진 이후 지카 바이러스 발생 12배 증가

  • 2016.08.11
  • 조회수 : 8889

HIV/AIDS, 계속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괴롭히다

  • 2016.07.26
  • 조회수 : 6062

여성할례 관습국가 대부분의 남성과 여성은 여성할례를 반대해

  • 2016.07.20
  • 조회수 : 11685

남수단 폭력사태에 대한 유니세프 성명

  • 2016.07.12
  • 조회수 : 11337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Deir-ez-Zor) 지역 공습에 대한 유니세프 성명

  • 2016.06.27
  • 조회수 : 13883

유니세프라틴아메리카 지역사무소, 콜롬비아 정부-콜롬비아 무장혁명군 휴전 협정 환영 성명 발표

  • 2016.06.24
  • 조회수 : 10396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남수단 여성들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백 명의 어린이가 무장단체에 징집돼

  남수단 여성들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백 명의 어린이가 무장단체에 징집돼   유니세프는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650 명의 어린이가 무장단체에 징집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재개된 내전으로 인해 어린이 수천 수만 명이 큰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을 우려합니다. 또한, 무장단체에 어린이들을 강제로 끌어들이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무장단체에 징집된 어린이들을 즉시 풀어줄 것을 촉구합니다.   지난 2013년 12월 남수단 내전이 발발한 이후로 어린이 약 16,000명이 무장단체에 강제 징집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러한 관습을 중단시키기 위한 정치적 노력이 광범위하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이 계속해서 무장단체에 징집되고 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수단 벤티우와 주바를 방문한 후에 유니세프 부총재 저스틴 포시스(Justin Forsyth)는 “신생국가 남수단의 어린이들을 위해 키워왔던 우리 모두의 꿈이 악몽이 되어버렸습니다. 남수단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무장단체에 징집되는 어린이들의 숫자가 급증할까봐 우려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5년, 유니세프는 사상 최대 규모로 소년병 어린이 1,775명이 무장단체에서 풀려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남수단에서 최근 재개된 내전과 무장단체들의 어린이 징집은 이러한 큰 성과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이미 남수단에서는 만연한 성별 기반 폭력(gender-based violence)이 내전 기간 동안 크게 늘어났다는 점을 지적하고 강조했습니다.     부총재 포시스에 의하면, “어린이들은 계속해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들에 의하면 여성과 여자어린이에 대한 성폭력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강간, 성범죄, 납치를 전쟁의 무기로 조직적으로 활용하는 행태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하며 이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을 처벌하지 않는 것도 그만두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남수단 어린이와 여성들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남수단의 주바와 다른 지역에도 아낌없는 인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총재 포시스는 제대로 된 인도주의적 지원이 없다면 남수단 어린이와 가족들의 삶은 비극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말을 끝맺었습니다.    2013년 12월 발발한 내전 이후: ▪ 난민과 국내이재민 어린이 약 900,000명 발생  ▪ 어린이 13,000명 이상이 실종되었거나, 가족과 분리되었거나, 보호자를 잃음 ▪ 남수단 어린이 절반 이상이 학교를 다니고 있지 못함 (전 세계에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 비율이 가장 높음) ▪ 어린이 250,000명이 중증급성영양실조를 앓고 있음  

8월 26일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성명 발표

  8월 26일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성명 발표 - 시리아 알레포 어린이를 위한 즉각적인 휴전 촉구   “시리아 어린이들, 특히 알레포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은 슬프고 위험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레포의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전쟁은 즉각 중지돼야 합니다. 어린이들을 끔찍한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금 일분 일초가 시급합니다.   유니세프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의약품과 백신, 영양실조 치료식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항상 준비돼 있습니다.   7월 이래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알레포 동쪽 지역에 갇혀 있는 상태입니다. 서쪽 지역의 3만 5천 명 이상 사람들은 난민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도시가 된 알레포의 어린이들은 이제 더 이상 계속되는 공습의 두려움 속에서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평화를 위해서 인도주의를 위한 즉각적인 휴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한 삶과 희망을 지켜주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합니다."

예멘 내전에 따른 어린이 사망에 관한 성명

  예멘 내전에 따른 어린이 사망에 관한 성명    지난 8월 13일, 예멘 북부 사다(Sa’ada) 주에 위치한 신학교에서 공중폭격으로 어린이 최소 7명이 사망했고 최소 21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사망한 어린이들은 6세에서 14세 사이였으며, 하이단 자마아 빈 파딜 마을에 위치한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시신들을 수습 중이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생존한 어린이들은 사다(Sa’ada)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주 예멘 내전이 심화되면서 공중폭격, 시가전, 지뢰 등으로 사망하고 부상당한 어린이 숫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예멘 내전 모든 관계자들에게 국제법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내전 관계자들은 전투원만을 공격해야 하며 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공격해서는 안됩니다.    * 유니세프는 내전이 발발했던 2015년 3월 이래로, 내전이 격화됨에 따라 최소 1,121명의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최소 1,650명의 어린이들이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리아 알레포 분쟁 격화로 200만 명 식수 공급 받지 못해

  시리아 알레포 분쟁 격화로 200만 명 식수 공급 받지 못해   유니세프는 8월 9일 시리아 알레포 내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전기 공급망이 끊겨 200만 명이 식수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월 31일, 시리아 알레포의 서부와 동부지역에 물을 공급해주는 펌프시설과 연결된 송전 시설이 공격으로 파괴되었습니다. 8월 4일, 정부 당국은 빠르게 대체 전력선을 복구하여 식수 공급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분쟁 격화로 인해 전력선들이 다시 파괴되었습니다. 결국 4일 동안 알레포시 전체에 식수가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유니세프 시리아 사무소 대표 한나 싱거는 “알레포의 어린이와 가족들은 참혹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렇게 살인적인 더위에 식수와 전기 공급이 차단되었고, 어린이들이 수인성질병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아지고 있습니다. 분쟁이 계속되어도 깨끗한 식수 공급이 중단되어서는 안됩니다. 어린이들의 생명이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와 협력단체들은 알레포의 민간인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긴급구호의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0만 명의 민간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전기 시설망의 수리가 시급합니다. 식수 공급시설이 수일 내에 복구되지 않으면 민간인들은 안전하지 않은 물에 의존해야 합니다.     유니세프 시리아 사무소 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분쟁 당사국들은 모두 기술자들이 전기와 식수 공급 시설을 수리할 수 있도록 허락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도시 전체의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전기와 식수 공급 시설과 같은 사회 기반시설은 절대 공격받아서는 안됩니다.”      유니세프의 알레포 긴급구호 지원 - 7월 31일에 발생한 분쟁 이후 유니세프는 긴급 식수 공급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유니세프는 ICRC와 SARC와 협력하여 분쟁으로 가장 영향을 받은 알레포 서부 지역 주민 대상으로 매일 325,000명이 마실 수 있는 식수를 트럭으로 긴급 운반하고 있습니다.  - 유니세프는 알레포 인근 강과 유니세프가 설치한 우물 70곳에서 안전한 식수를 조달하고 있습니다.  - 알레포 동부 지역에서는 약 30만 명의 사람들이 배설물로 오염된 우물 물을 식수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중 1/3 이상이 어린이입니다. 유니세프와 협력단체들은 수자원 시설 긴급 복구, 우물 설치 완료, 긴급 식수 조달을 위해 알레포 동부지역에 접근을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 유니세프는 시리아 전역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안전한 식수를 조달하고 적절한 위생 상태를 보장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식수를 트럭으로 배달하고 긴급 위생 키트를 보급하고 있으며, 군사 공격으로 파괴된 기반시설을 복구하고, 수자원 펌프 시설에 소독약을 제공하여 물을 정화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협력단체들은 시리아 전역 총 1,300만 명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지진 이후 지카 바이러스 발생 12배 증가

  에콰도르 지진 이후 지카 바이러스 발생 12배 증가  유니세프와 파트너기관들, 위험성 알리고 구호품 지급으로 정부 지원      에콰도르 지진이 일어난 지 3개월이 지난 7월 18일, 전 세계적으로 지카 바이러스 발생 건수가 92건에서 1,106건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지진 피해 지역에서는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에콰도르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카 바이러스 발생 건수 중 80%가 4월 16일 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마나비 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지진이 일어난 이후 고인 물이 늘어나고 인구가 밀집된 곳이 많아져서 매개체로 인한 전염성이 높아졌습니다. 마나비 지역에 사는 15-49세 여성들은 지카 바이러스로 인해 가장 큰 피해(509건)를 입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지카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소두증 신생아는 없으나,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 여성이 73건 보고되었습니다. 에콰도르 사무소 대표 Grant Leaity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전염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카 예방 정책이 시급하며 그 규모도 확대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에콰도르 보건당국과 함께 지카 바이러스 인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콰도르 교육당국과 함께 교사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지카 바이러스 예방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지진 피해 지역에 사는 약 12,000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임시학습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와 23,600명의 학생들에게 590개의 학습상자(School-in-a-box)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피해지역 현황: - 어린이와 청소년 250,000명이 지진의 영향을 받음 - 350,000명이 안전한 식수와 위생시설 이용 불가 - 663명 사망  - 12명 실종   - 4,859명 부상 - 8,632명 공식 보호시설에 거주  - 15,194명 비공식 피난처에 거주 - 난민 80,000명 발생 - 도시지역 집과 공공시설 13,963채 피해 - 외곽지역 집과 공공시설 15,710채 피해  - 지카 바이러스 감염 보고 1,106건 (임신여성은 73건, 보건당국)    UNICEF의 대응:  - 유니세프, 에콰도르 보건당국, 세계보건기구 범미주보건기구(WHO/PAHO)의 협력으로 과야킬 지역에서 지카 바이러스 캠페인을 실시하여 175,000명에게 즉각적인 매개체 예방과 보호조치 제공 - 어린이와 청소년 23,600명에게 590개의 학습상자 배부 - 어린이와 청소년 1,266명이 임시교육공간 이용 - 에스메랄다스와 마나비 지역에서 어린이 20,000명이 심리사회적 치료 프로그램 “Retorno a la Alegría(행복을 다시 찾자)”으로 도움 받음  - 5세 미만 어린이 12,500명에게 아연 정제 350,000개 제공  - 어린이 80,000명 이상에게 미량영양소 제공 - 영양실조 및 건강문제 예방을 위해 비타민 A 250,000개 이상 배포 - 250,000명에게 깨끗한 식수와 적절한 위생시설 공급  

HIV/AIDS, 계속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괴롭히다

  HIV/AIDS, 계속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괴롭히다 유니세프, 국제 에이즈 컨퍼런스에서 성공사례와 혁신사례 발표     지난 7월 18일 더반에서 열린 국제 에이즈 컨퍼런스에서 유니세프는 HIV/AIDS 예방에 놀라운 진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감염과 질병으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들이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2000년부터 높은 HIV/AIDS 감염률을 보인 국가들에서 모자간수직감염(PMTCT)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감염률이 전 세계적으로 약70%까지 감소했습니다. 이는 HIV/AIDS 감염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포함한 결과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모자간수직감염(PMTCT) 예방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 160만 명의 신규HIV감염을 예방하였으며,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의 보급으로880만 명이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유니세프에 의하면 에이즈로 사망하는 청소년들의 숫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앤서니 레이크는 “예방과 치료 덕분에 많은 생명들을 구하였고, 삶을 개선시켰으며,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무지를 이겨내는 큰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에이즈는 전 세계 10-19세  어린이와 청소년 사망의 두번째로 많은 사망원인이며, 아프리카에서는 첫번째 사망 원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2000년 이래 에이즈로 사망하는 15-19세의 청소년의 숫자가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2015년에는 1시간마다 전 세계에서 15-19세 청소년 평균29명이 신규 감염되었습니다. 비록 현재 청소년들의 신규감염률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유니세프는 앞으로 몇 년간 청소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수도 전체적으로 증가할 것이 우려됩니다.      여자 청소년이 특히 취약한 편인데, 전 세계 청소년 신규 감염의65%를 차지합니다. 전 세계 HIV감염자의 70%를 차지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2015년 HIV 신규 감염 청소년 4명 중 3명이 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검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대다수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태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여자 청소년 13%, 남자 청소년 9%만이 검진을 받았습니다. 유니세프의 모바일 플랫폼 유리포트(U-report)에서 수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16개국 52,000명 중 약68%가 HIV양성진단을 받을까봐 두렵고 사회적 편견에 대한 걱정 때문에 검진 받기를 원치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2000년 이후로 태어날 때부터 혹은 모유수유 중에 신규 감염된 어린이 숫자는 눈에 띄게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유니세프는 모자간수직감염 근절 노력을 더욱 더 강화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앤서니 레이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콰줄루나탈지역의 한 병원을 방문한 후에 아직도 HIV/AIDS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혁신과 새로운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0-14세 어린이의 신규 감염 절반이 6개국(나이지리아, 인도, 케냐, 모잠비크,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생했습니다.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지난 30년간 우리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해서 더 이상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에이즈와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예방과 치료를 더 강화해야 하고, 여전히 치료받지 못하고 남겨진 수 많은 어린 생명들을 도와야 하고, 더 많은 청소년들이 검진을 받지 못하게 방해하는 사회적 편견과 두려움을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에이즈와의 전쟁은 끝이 날 것입니다.” 

여성할례 관습국가 대부분의 남성과 여성은 여성할례를 반대해

  여성할례 관습국가 대부분의 남성과 여성은 여성할례를 반대해   7월 14일 발표한 유니세프 통계에 의하면 여성할례 관습이 남아있는 국가에 살고 있는 남성, 여성, 어린이의 3분의 2가 여성할례 종식을 원하고 있습니다.   여성할례가 행해지고 있는 국가들에 사는 여자 어린이와 여성 중 67%, 남자 어린이와 남성 중 63%는 지역사회에서 할례가 관습으로 계속 이어지는 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어린이보호 전문가 프란체스카 모네티(Francesca Moneti)는 “여성할례가 성차별과 밀접함에도 불구하고 조사 결과에 의하면 대부분의 남자 어린이와 남성들은 여성할례를 반대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여성할례를 종식시켜야 한다는 믿음을 숨기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지역사회에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할례 관습이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몇몇 국가들의 자료에 의하면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더 강력하게 여성할례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여성할례가 만연한 국가인 기니에서는 여자 어린이와 여성의 21%가 여성할례에 반대하는 데 비해, 남자 어린이와 남성의 38%가 여성할례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시에라리온에서는 23%의 여자 어린이와 여성이 여성할례 폐지를 원하는 데 비해, 40%의 남자어린이와 남성들이 여성할례 폐지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성할례가 만연한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해로운 관습에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 외에도 여성할례 폐지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사회적 움직임이 있습니다.    2015년에 감비아와 나이지리아는 여성할례를 법적으로 금지했습니다. 약 5백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16개국 1,900개 이상의 지역사회가 여성할례 폐지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 2015년 9월에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는 2030년까지 여성할례와 조혼과 같은 잔혹한 관습 근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엄마의 교육 수준과 딸의 할례의식 간에 연관성이 있습니다. 28개국에서 아무런 교육을 받지 못한 여성들의 딸 5명 중 1명이 할례를 받았지만, 중등교육 받은 여성들의 딸 9명 중 1명만이 할례를 받았습니다.   현재 전 세계 30개국에서 적어도 200만 명의 여자어린이와 여성들이 여성할례를 받고 있습니다. 할례를 받은 여성들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출혈, HIV, 불임 등의 부작용을 겪으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모네티는 다음과 같이 힘주어 말했습니다.“통계자료는 여성할례가 행해지고 있는 지역사회가 여성할례에 대해 진정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드러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성할례 관습이 행해지는 지역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도 여성할례를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여성할례 근절은 훨씬 쉬워집니다. 여성할례 종식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젊은 사람들, 여성과 남성, 지역사회 전체, 그리고 종교지도자 등이 이러한 통계자료와 여성할례의 악영향을 강조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유니세프와 유엔인구기금(UNFPA)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할례 근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할례를 근절하고자 하는 17개국을 정부와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근절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남수단 폭력사태에 대한 유니세프 성명

  남수단 폭력사태에 대한 유니세프 성명     유니세프는 지난 8일 남수단 수도 주바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에 대해 우려와 유감을 표하였습니다. 이번 폭력사태로 인하여 도움이 필요한 모든 민간인에게 인도주의적 원칙에 입각하여 지원해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3년간의 내전으로 남수단 전역이 타격을 받았으며, 여성과 어린이는 더욱 더 크나큰 위험과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독립한지 5년이 된 지금까지도, 남수단 수백만 어린이는 고통과 불안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동남아프리카 지역사무소 레일라 파칼라 국장은 “남수단 어린이와 가족들은 잔혹한 분쟁으로 인하여 폭력, 피난, 생명의 위협으로 이미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단지 문서 상 효력 있는 평화 협정이 이제는 현실에서 실현되어야 할 때입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8일 발생한 교전으로 피해를 입은 주바의 유엔 민간인 보호 구역에서 유니세프와 파트너 기관들은 피해자들을 위한 구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파견된 구호팀들은 생존을 위해 피난 온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하여 보건, 영양, 식수 및 위생 서비스 제공 규모를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남수단 다른 지역에서 과열되었던 폭력 사태가 수도 주바까지 확대되면서 많은 이들의 삶과 생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말부터 최소 70,000명의 사람들이 교전 때문에 집을 잃은 와우 지방에서도 유니세프와 파트너 기관들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Deir-ez-Zor) 지역 공습에 대한 유니세프 성명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Deir-ez-Zor) 지역 공습에 대한 유니세프 성명 유니세프의 시리아 내 협력단체들에 의하면 6월 25일 시리아 데이르에조르 동부에 위치한 농촌 마을 알 쿠리야(al-Quriyah)에서 25명의 어린이들이 공습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예배 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던 모스크를 포함하여 인구가 밀집된 지역을 상대로 세 번의 공습이 일어났으며 이 때 많은 어린이들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의료∙보건 인력이 건물 잔해에서 어린이들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시리아 내 갈등이 고조되면서 시리아 어린이들에 대한 공격이 많아지고 있고 수 많은 어린이들의 생명이 경시되고 있습니다. 국제인도법에 의하면 어린이를 죽이고 다치게 하는 일은 어린이에 대한 중대한 범죄입니다. 어린이가 어디에 사는지, 어떤 정권의 통치를 받는지와 상관없이 어린이에 대한 공격은 절대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어린이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이번 폭력 사태를 개탄합니다. 유니세프는 분쟁 당사국 모두에게 어린이를 보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유니세프라틴아메리카 지역사무소, 콜롬비아 정부-콜롬비아 무장혁명군 휴전 협정 환영 성명 발표

  유니세프라틴아메리카 지역사무소 콜롬비아 정부-콜롬비아 무장혁명군 휴전 협정 환영 성명 발표 6월 23일 유니세프 라틴아메리카지역사무소 마리타 페르세발 대표는 콜롬비아 정부와 콜롬비아무장혁명군 간의 휴전 협정 체결을 환영하면서 이번 휴전 협정으로 콜롬비아 내전 종식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50여 년간 수많은 콜롬비아 어린이들이 전쟁 속에서 자랐습니다. 내전으로 어린이 수천명이 목숨을 잃고, 부상을 당하고, 가족을 잃은 채 난민이 됐습니다. 전쟁터에 끌려가 소년병이 되고, 신체적, 정신적 폭력 속에서 교육의 기회를 뺏겼습니다. 콜롬비아 정부 통계에 따르면 콜롬비아 내전 피해자로 등록된 770만 명 중 250만 명이 어린이입니다. 이번 협정으로 콜롬비아가 어두운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영구적인 평화의 길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유니세프는 콜롬비아 내전 피해 어린이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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