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이전 다음
6/227
검색 전체보기 리스트형썸네일형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는 유럽연합과 함께 지속적으로 난민 어린이들을 돕겠습니다.

  • 2015.09.25
  • 조회수 : 13813

[시리아 난민] 목숨을 건 탈출.... 또다시 어린이를 잃을 수는 없습니다.

  • 2015.09.07
  • 조회수 : 25553

파도에 밀려온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쿠르디의 싸늘한 시신... 더 이상 어떤 어린이도 잃어서는 안됩니다

  • 2015.09.04
  • 조회수 : 35988

유니세프, 무력 분쟁을 피해 유럽으로 오는 난민 어린이들 지원

  • 2015.08.27
  • 조회수 : 16005

​예맨, 무력분쟁으로 1,000명 이상의 어린이 사상자 발생

  • 2015.08.19
  • 조회수 : 14858

유니세프, 키리바시 어린이의 설사병 예방을 위해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 공급

  • 2015.08.06
  • 조회수 : 15011

홍수피해 미얀마 현장 상황과 유니세프의 긴급구호 활동

  • 2015.08.04
  • 조회수 : 19216

네팔 지진 후 3개월, 어린이들은 아직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 2015.07.24
  • 조회수 : 17249

유니세프와 함께 한 2015 KBO 올스타전, 그 생생한 현장

  • 2015.07.23
  • 조회수 : 14075

계속되는 가뭄으로 위험에 처한 북한 어린이

  • 2015.07.17
  • 조회수 : 15745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는 유럽연합과 함께 지속적으로 난민 어린이들을 돕겠습니다.

9월 24일 유니세프는 유럽연합이 난민들의 이주로 발생하는 문제들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들의 건강과 보호 문제가 그 어떠한 것보다 시급하다 점을 인지했다는 점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번 유럽연합 회의에서 고된 여정 속 두려움에 지치고 힘든 어린이들을 위한 노력을 역설하고, 대내외 환경에 취약한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관심 표명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유니세프는 난민 어린이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옹호하고, 이주 어린이들이 전문적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투자를 하며, 이러한 지원이 특히 부모와 떨어져 홀로 이동하는 어린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올 해, 유럽으로 망명 신청한 4명 중 1명이 어린이로 집계된 만큼, 유럽에 도착한 난민 및 이주 어린이뿐 아니라 이동 중에 있는 어린이, 특히 시리아를 비롯해 분쟁으로 인해 2백만 여명의 난민이 발생한 인접국가의 어린이들을 위한 보호와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시리아 난민] 목숨을 건 탈출.... 또다시 어린이를 잃을 수는 없습니다.

[시리아 난민] 목숨을 건 탈출.... 또다시 어린이를 잃을 수는 없습니다. 지난주,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어린이 쿠르디의 죽음에 전 세계가 슬퍼하였습니다. 난민 문제에 배타적이었던 독일, 영국 등 여러 유럽국가에서도 난민 수용에 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수많은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바다에 빠져 해안에서 발견된 시리아 꼬마 쿠르디처럼 국경을 넘다가 트럭 뒤 칸에서 질식사한 어린이, 절박한 심정으로 어린아이를 안고 가시철조망을 넘는 부모들... 시리아 난민 문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국의 무력 분쟁을 피해 유럽으로 넘어오는 난민, 이주민의 25% 이상은 어린이들입니다. 올 상반기 동안, 유럽 망명을 신청한 난민과 이주민은 약 10만 명입니다. 이는 전년 대비 75%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시리아는 5년간 지속되는 전쟁으로 1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전쟁의 폭력 속에 있고 기본적인 건강 서비스조차 부족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피난처인 유럽 역시 안전한 상황은 아닙니다. 유럽 내 난민 어린이는 폭력과 온갖 학대의 위험 속에 놓여있습니다. 대부분 실외에서 취침하므로 폐렴 및 질병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피난 생활을 계속할수록, 어린이들의 건강 상태는 더욱 악화할 것입니다. 이제 곧 시작되는 겨울, 방한도 제대로 되지 않는 곳에서 어린이들은 살을 에는 추위와도 맞서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시리아가 현재 겪고 있는 최대 규모의 난민 문제를 극복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올 한해 279,206,640달러(한화 약 3,360억 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역 센터를 통해 160만 명의 어린이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385,000명의 어린이가 심리치료와 정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2,300,000개의 난민 위생 시설 개선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height: auto;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5년 째 계속되는 시리아 내전으로 많은 어린이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대부분의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2013년 김연아 유니세프 친선대사는 시리아 긴급구호 캠페인에 동참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리아에서는 여전히 내전이 지속되고 있고 IS의 위협으로 위험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난민 어린이들의 건강, 심리, 안전에 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난민 어린이들이 긴급상황에 처했을 경우에도 생명 보호를 위해 신속한 구조활동을 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상황을 직접 관찰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와 함께 어린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꽃피지 못한 이 작은 어린이들의 생명과 미래를 함께 지켜주세요. 더 이상 지중해의 차가운 바닷물에서, 열차 짐칸 속에서 한 명의 어린이도 잃을 수는 없습니다. 이 어린이들을 구해주세요.   

파도에 밀려온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쿠르디의 싸늘한 시신... 더 이상 어떤 어린이도 잃어서는 안됩니다

터키 해변에서 발견된 3살 쿠르디... 형, 엄마도 함께 숨져 빨간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는 쿠르디의 시신은 터키 경찰에 안겨 인도되었습니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난민 어린이. 이 아이의 사진은 '파도에 휩쓸린 인도주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전 세계로 번져나갔고, 난민들의 참혹한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아이의 죽음을 모두가 개탄했습니다.   4년 넘게 지속되는 내전과 IS의 학살은 어린이에게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습니다. 죽음의 땅이 된 시리아를 빠져나오기 위해 에이란 쿠르디의 가족은 그리스로 가는 조각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나아가지도 못한 채 조각배는 몰아치는 파도에 뒤집혔고, 5살 난 쿠르디의 형과 어머니도 함께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쿠르디 가족이 탄 배에는 사망한 12명의 시리아인(어린이 5명 포함)이 있었습니다. 이들 외에도 올해 약 2,500명의 난민이 유럽으로 건너가려다 죽음을 맞았으며, 대다수는 지중해에서 익사하였습니다.  "고무 보트에 매달려 아내와 마주 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아이들이 내 손에서 빠져나갔어요... 아내와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 쿠르디 형제와 아내를 잃은 아버지 인터뷰- 환하게 웃고 있는 쿠르디(왼쪽)와 쿠르디의 형(오른쪽)의 사진입니다. 형제의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해 부모님은 시리아를 벗어나고자, 올해 6월 캐나다 정부에 난민 신청을 냈습니다. 20년 전 캐나다에 이민 간 고모를 후견인으로 내세워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거절당하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신청과정이 너무 복잡하다'였습니다. 모든 난민, 이민 어린이들에게 국적과 인종 차별 없는 보호가 필요합니다. 유니세프는 도움이 필요한 난민을 보호하기 위해, EU에게 더 책임 있고 공정한 행동을 보여줄 것을 촉구합니다.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의 유럽 내 어린이 난민 관련 성명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유럽의 해안가에서 파도에 떠밀려온 어린이의 시신, 국경을 넘다가 트럭 뒤 칸에서 질식사해야만 했던 어린이들, 절박한 심정으로 어린아이를 안고 가시철조망을 넘는 부모들... 이 모든 상황이 우리의 마음을 비통하게 합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유럽 내 난민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이렇게 우리를 충격의 도가니에 빠지게 하는 사건은 언제든지 계속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쿠르디와 같은 어린이가 언제 또 우리의 SNS, TV, 신문을 장식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극에 가슴 아파야 할 것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어린이들이 이러한 비참한 상황을 맞이해야만 하는 것은 그들이 선택도 아니고 통제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이 어린이들을 보호해야만 하며, 보호받아 마땅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에, 유니세프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즉각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1. 어린이의 건강, 영양, 심리적인 안정 지원, 교육 서비스를 항상 필요할 때마다 제공하며, 어린이들이 부모나 가족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임시 거취소가 필요합니다. 2. 난민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복지 전문가가 일정한 수 이상 파견되어야 합니다. 3. 최근 육로로도 난민들이 이동을 하면서 이에 적합한 구조 활동이 뒤따라야 하며, 어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4. 어린이가 조금이라도 연관된 모든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유럽의 해안가나 도로변에서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님들에게 위로를 표합니다. 난민 정책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면서, 우리는 이러한 비극에서 희생되는 이들을 계속 기억해야만 합니다. 유럽으로 들어오는 난민들의 4분의 1 이상은 어린이입니다. 적어도 지난 6개월 동안 106,000명이 어린이들이 유럽에 망명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생존을 위해 유럽으로 망명하는 난민들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어디에서부터 비롯되었는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리아 잔혹한 무력분쟁을 피해, 어린이 2백만 명이  조국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오직 무력 분쟁의 종식만이 이러한 비극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무력 분쟁을 피해 유럽으로 오는 난민 어린이들 지원

유니세프는 그리스의 국경 근처 마케도니아 제베일자 지역에 아동친화공간을 조성하여,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무력분쟁을 피해 유럽으로 온 난민 여성과 어린이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동친화공간은 무력 분쟁을 피해 이주를 한 난민들을 위해 유엔난민기구가 설치한 지역 안에 조성되어 있으며, 한번에 약 50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어린이들은 심리적인 안정과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가족이 난민 등록 절차를 밟을 동안 안전하게 놀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직접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 NGO 파트너와 함께 별도의 파견팀을 구성하여 이산가족이 된 어린이들이 다시 가족과 재회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심리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마케도니아를 통해 유럽으로 이주한 난민들은 하루 1,500명에서 2,000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이 중 30%가 여성과 어린이입니다. 대부분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출신으로 조국에서 나날이 심해지는 무력분쟁을 피해 오게 되었습니다. 피난 온 난민 어린이 중에는 부모나 성인 가족 구성원 없이 홀로 도망쳐온 경우도 있는데, 이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 어린이들의 경우, 유럽 내 국가별로 다른 법 및 행정 제도로 인하여 교육 및 공공 보건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고 과도한 출입국관리로 인하여 어린이들의 목숨이 위험에 놓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가 어린이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아동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유럽 각국 정부에 난민 어린이의 신분, 종교, 국적을 막론하고, 어린이의 보호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특별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함은 물론이고, 차별 없는 지속적인 보호가 절실합니다. 유니세프는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상황을 직접 관찰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와 함께 어린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맨, 무력분쟁으로 1,000명 이상의 어린이 사상자 발생

예맨, 무력분쟁으로 1,000명 이상의 어린이 사상자 발생  유니세프는 <예맨: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 보고서를 통해 예맨 무력분쟁으로 일 평균 8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거나 신체가 불구 되는 정도의 중상을 입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개월간 이어진 무력분쟁으로 어린이 사상자는 1,000명이 넘었습니다. 아랍권 중 가장 빈곤한 국가인 예맨은 무력분쟁으로 공공보건 서비스가 중단되었고 어린이 영양실조, 소년병 징집문제는 더욱 심각해진 상황입니다.  유니세프 예맨 사무소 쥴리엔 하네이스 대표는 “무력분쟁은 예맨 어린이들에게 비극을 가져왔습니다. 어린이들이 폭탄이나 총탄으로 목숨을 잃고 있으며, 생존하더라도 질병 감염과 영양실조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는 본 보고서를 통하여 ‘무력분쟁은 예맨 어린이들이 마주한 참혹한 현실이며, 암담한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예맨의 18세 미만 어린이는 약 1,000만 명입니다. 이 중 80%의 어린이에게 인도주의적 도움이 시급합니다. 130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무력분쟁의 위험을 피해 집을 떠나야만 했고 3,600개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18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은 배움의 터전을 잃어버렸습니다. 3월 이후 급격히 가열된 무력분쟁으로 인해, 어린이들은 398명이 사망하였고 605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900개의 의료 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약 1,520만 명이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예맨 분쟁 시작 직후부터,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펼쳤습니다. 어린이들이 필요한 깨끗한 식수 지원 및 영양실조 치료식 제공을 위주로 긴급구호를 하고 있으며, 설사병이나 홍역과 같은 질병도 신속하게 치료하고 있습니다.  지난 반년 동안, 15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전쟁의 공포로 인한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8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폭발물이나 지뢰로 인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예맨 긴급구호활동에 필요한 기금 1억8,200만 달러(한화 약 2,152억1,500만 원) 중, 단 16%만 충당되었습니다. 예맨은 유니세프 긴급구호활동 지역 중 가장 재정적으로 취약하므로 지원이 더욱 시급합니다.  하네이스 대표는 “당장 도움이 절실한 어린이들을 살리기 위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무력분쟁의 대가가 어린이들의 고통이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합니다.  유니세프는 국제인도법에 따라, 무력단체들의 학교, 상수도 시설과 같은 주요 사회기반 시설파괴나 무자비한 민간인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1,000명 이상의 어린이 사상자가 발생한 예맨 무력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유니세프, 키리바시 어린이의 설사병 예방을 위해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 공급

유니세프는 키리바시 보건부 및 WHO(세계보건기구)와 함께 태평양 제도의 작은 섬나라 키리바시에 어린이의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키리바시 보건부는 어린이 건강을 위한 종합보건서비스에 로타바이러스 예방백신 접종을 포함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5년간 키리바시에 빈번하게 발생한 설사병으로 인해 5세 미만 어린이들이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에 이르기도 하였습니다. 유니세프는 WHO와 함께 8월 5일부로 키리바시 전 지역에 설사병을 예방할 수 있는 로타바이러스 예방백신이 공급되도록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5세 미만 어린이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로타바이러스는 아기에게 설사로 인한 심각한 탈수증세를 일으켜 아동사망의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이 소개되면서 설사병을 예방하여 더 많은 어린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니세프 태평양 사무소 대표 카렌 알렌은 말합니다. "유니세프는 향후 3년간 키리바시 정부에 기술 및 재정적인 지원을 하여 로타바이러스를 중심으로 한 면역 증진 사업과 기존의 영양 및 식수, 위생 사업을 연계시켜 강화할 예정입니다." 알렌 대표는 폐렴, 설사병과 같이 아동 사망의 주요 원인 해결을 우선순위로 두고 어린이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키리바시 정부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유니세프는 설사병을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설사병으로 인한 아동사망의 90%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처럼 간단한 조치만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는 비타민과 영양소를 공급하여 신생아의 설사병 감염을 예방하며, 감염되었을 경우에도 빨리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깨끗한 위생 환경과 손 씻기 역시 저렴한 비용으로 설사병을 효율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 어린이의 건강한 삶을 위한 유니세프 사업 보러 가기

홍수피해 미얀마 현장 상황과 유니세프의 긴급구호 활동

폭우가 삼켜버린 미얀마, 도움을 기다리는 14만 명의 난민들과 8만8천 명의 어린이들 최근 미얀마에서는 몇 주간 계속된 폭우로 어린이들이 심각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지난 7월 30일 방글라데시에 상륙한 사이클론 코멘의 영향으로 미얀마 전역에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정부에 따르면 8월 7일 현재, 5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25만 명 이상이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고 이 중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린이는 8만8천 명입니다.  미얀마 14개의 주 중에서 12개의 주가 폭풍우로 인한 피해를 보았으며 미얀마 정부는 친, 마궤, 사가잉, 라킨 지역을 국가재난 지역으로 선포하였습니다. 홍수, 도로 파괴, 산사태로 인하여 라킨 주를 포함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는 조사팀의 접근이 어려워 정확한 사상자 수는 파악 중입니다. 이 지역은 미얀마 안에서도 가장 빈곤한 지역으로, 지역 주민의 70% 이상이 하루 2달러로 생활하며 어린이가 총인구의 34%를 차지하는 곳입니다. 분쟁으로 고통받는 라킨주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14만 명 난민 어린이와 가족들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난민캠프 내의 기존 피난소, 화장실, 샤워 시설, 교육 공간 등이 임시로 지어졌기 때문에 폭우와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파괴되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 미얀마 사무소 샤리니 바후구나 부대표는 "무력 분쟁으로 이미 고통받는 라킨 주에 홍수가 들이닥쳐,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어린이를 포함하여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더욱 열악한 상황에 놓였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지금 당장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장기적인 지원 대책이 절실히 필요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가장 위급한 지역에 긴급구호 물자를 신속하게 전달한 유니세프  - 860,000개의 식수정화제부터 6,000개의 위생키트까지 미얀마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UN기관 및 미얀마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시급한 긴급구호 물품을 파악하여 전달하고 식수와 위생, 영양 관련한 긴급구호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피해 가족이 요청한 구호에 맞는 적절한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피해를 입은 ‘친’ 지역에는 전문 구호팀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 폭우로 영향을 받은 ‘바고’와 ‘아예야와디’ 지역에도 전문 구호팀을 보냈습니다.  바후구나 부대표는 “유니세프는 이미 식수정화제와 위생키트를 피해 지역에 신속하게 공급하였습니다."라고 전하며 "우리는 미얀마 정부와 함께,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알리는 것은 물론 수인성 질환을 방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의 미얀마 홍수피해 구호활동  -    57만 명이 15일 동안 사용 가능한 86만 개의 식수정화제 전달 지원 -    3만 명의 이재민을 위한 6천 개의 위생 키트 전달 -    150개의 아동보호 키트와 40개의 아동친화공간 키트 전달 -    미얀마 ‘친’ 지역에 긴급구호텐트촌에서 20개의 화장실 설치 및 보수 -    어린이에게 비타민과 미네랄 영양제 전달 -    라디오 방송망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수인성 질병 예방법 안내  -    주위에서 보급 가능한 재료로 화장실 설치 안내 유니세프는 긴급구호를 위해서 미화 940만 달러(한화 약 111억7,284만 원)를 필요 예산으로 측정하였고 8월 5일 기준으로 피해 지역의 25만 명(이 중 어린이는 8만8천 명)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피해 상황 파악이 가능한 곳을 기준으로 측정되었기 때문에, 완전한 복구를 위해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합니다.  분쟁에 이어 홍수 피해로 고통받는 미얀마, 여전히 구호금 1,930만 달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미얀마 분쟁 지역인 ‘라킨’난민캠프의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 국제사회에 호소한 구호금 2,490만 달러 중 560만 달러를 지원받았습니다. 그러나 1,930만 달러 (한화 약 229억 원)가 부족하며 이번 홍수로 인하여 더 많은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바후구나 부대표는 "이번 홍수로 난민이 된 어린이와 가족들은 크나큰 위기에 놓였습니다. 가장 빈곤한 어린이들이 이번 홍수의 가장 큰 피해자이며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합니다."라고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였습니다.

네팔 지진 후 3개월, 어린이들은 아직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4월 25일 네팔 대지진 이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기본적인 인권 보장을 위해 노력했던 3개월 후 지금은 초기와 비교하면 분명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지진이 할퀴고 간 삶은 복잡하고 험난한 위험의 연속입니다. 어린이들에겐 편히 쉴 공간과 허기를 가실 정도의 음식,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 위생 시설, 의료 지원, 그리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지진 피해 어린이 중 약 100만 명은 산사태와 홍수의 위험이 있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기까지 겹치면서 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시설을 제공하거나 지속적인 교육,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 모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러한 취약 지역 어린이들에겐 착취와 학대, 납치 등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 1차 지진 이후 급성 영양실조로 판정된 어린이들의 수는 10,000명이 넘습니다. 이 중에서도 1,000명이 넘은 어린이들은 영양실조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6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은 지진으로 부모 중 한 명을 잃거나 모두를 잃었고, 보호자가 아무도 없는 어린이도 200명이 넘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실 32,000여 개가 모두 파괴되었으며 가옥 900,000여 채도 지진의 위력 앞에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네팔 정부에서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최대 피해 지역 주민 70~100만 명의 소득수준은 국제 빈곤 기준인 하루 1달러 25센트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니세프 네팔사무소 토무 호즈미 대표는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지난 4월 25일과 5월 12일에 일어났던 대지진과 같은 국가재난사태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뿐 아니라 자산과 생계수단마저 붕괴시킵니다. 이는 특히 취약 계층 인구의 가계 소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게다가 빈곤 가구들은 이런 상황에서 식비와 교육비, 의료비 등을 줄이고 아이들을 일터로 보내는 잘못된 대처를 하게 됩니다.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악순환에 빠지는 것이죠. 이는 그들에게도 아이들의 발달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즉각 돕기 위해 유니세프는 1,50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진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19개 지역 약 330,000 가구(어린이 약 450,000명)를 도울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이 기금은 정부의 사회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취약 계층인 달리트 어린이(카스트 제도 최하 계층), 장애인, 미망인, 노인, 소수 민족 집단 등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4월 이후, 유니세프는 지진 피해 지역에 아래와 같은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 텐트, 위생키트, 영양실조 치료식, 백신, 기타 필수 의약품 및 의료 키트, 모기장, 출산 키트, 교육 박스 등 필수 물품 1,000톤 공급 •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임시 교육 센터에서 100,000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지속적인 교육 제공 • 집과 보호소에 있는 650,000명 이상의 이재민에게 깨끗한 식수 공급 • 150개 이상 의료 시설의 분만실 기능 복구 • 불법 납치 피해 아동 및 여성 513명 무사 복귀 조치 및 보호 • 어린이 약 30,000명에게 심리 치료 제공 호즈미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정부와 협력 단체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지난 90일 동안 우리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막대한 손실과 피해, 우기의 영향을 생각해본다면 지진 피해 생존자들, 특히 가장 취약계층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정상화하기 위해서 앞으로 우리에겐 해야 할 일이 더욱 많습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한 2015 KBO 올스타전, 그 생생한 현장

  지난 7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개최된 KBO리그 올스타전에서는 ‘사랑은 나누고 꿈을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선수와 팬이 함께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드림 올스타팀은 전야제 격으로 진행된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입장 수익과 올스타전 관련 상품 판매 일부, 홈런레이스 등 올스타전 프로그램을 통해 총 4,65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하였습니다. 선수와 팬이 함께 모은 소중한 기금은 구로구 지구촌어린이마을 놀이 공간을 조성하는 데 사용되어 소외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가치 있게 쓰일 예정입니다. 경기 전 수원 KT 위즈파크 경기장 밖에서는 #HelpNepalChilderen 네팔팔찌, 영양실조 인형 안아보기 등 전 세계 어린이 문제를 알리고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말라리아 아웃!’ 캠페인은 직접 공을 던져 말라리아 모기를 잡고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모기장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체험 부스 현장에서 어린이를 비롯한 야구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KBO 올스타전과 함께 하는 말라리아 아웃! 캠페인은 한국 시리즈가 진행되는 가을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온라인 참여하기) #HelpNepalChilderen 네팔팔찌부터 말라리아 아웃! 캠페인까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KBO는 야구팬들과 함께 경기를 통한 즐거움뿐만 아니라 ‘나눔’을 통한 생활 속 즐거움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위험에 처한 북한 어린이

유니세프는 북한 어린이들이 계속된 가뭄으로 영양 실조와 질병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평양에 위치한 유니세프북한사무소는 가뭄 지역 보건 담당자들을 통해 식수 및 위생 환경의 악화로 설사병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최근의 강수량 수치 정보에 따르면, 이미 북한의 일부지역은 매우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다니엘 툴 대표는 "비가 내리지 않으면 깨끗한 물과 청결한 위생 환경 유지가 어려워집니다. 결국 어린이들은 질병의 위험에 노출돼 생명까지 위협받게 됩니다." 올해 들어 북한 가뭄피해 지역에서 아동사망의 주요 원인인 설사병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매우 걱정스런 상황입니다." 유니세프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황해북도, 황해남도, 함겸남도가 가장 가뭄 피해가 큰 지역이라고 합니다. 2015년 상반기 북한 어린이의 설사병 발병은 다음과 같이 급증했습니다.   ● 황해북도 71% 상승 ● 황해남도 140% 상승 ● 함경남도 34% 상승 유니세프는 가뭄 이전부터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양호하지 않았기에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합니다. 2012년 자료에 의하면, 북한 어린이의 25%는 오염된 물과 위생환경, 부족한 영양 섭취로 만성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만성 영양실조 어린이들은 면역력 부족으로 수인성 질환 및 기타 질병 감염에 더욱 취약합니다. 유니세프는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부터 식수 정화제 및 저장용기, 영양실조치료제 등의 긴급구호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된 북한의 환경과 구호사업 기금의 부족으로 북한 어린이의 고통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 지역이 주요 곡창지대기 때문에 가뭄이 계속된다면 곡물 수확량도 급감해 식량난이 우려됩니다. 툴 대표는 현재의 상황을 전하며 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 "지금 전문 인력과 비축된 긴급구호품을 적재적소에 신속히 지원해야 합니다. 아무런 조치 없이 식량난이 심각해질 때까지 방관한다면 북한 어린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때를 놓쳐버리고 말 것입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