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이전 다음
1/254
검색 전체보기 리스트형썸네일형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어린이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 2018.05.23
  • 조회수 : 6479

남수단, 올해 들어 800여 명 어린이 무장단체에서 해방

  • 2018.05.21
  • 조회수 : 5045

황병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의 별세에 조의를 표합니다

  • 2018.02.01
  • 조회수 : 22910

헨리에타 포어 (Henrietta H. Fore), 제7대 유니세프 신임 사무총재 임명

  • 2018.01.19
  • 조회수 : 20834

유니세프, 2017 세계아동현황 보고서 ‘디지털 시대의 어린이’ 발표

  • 2017.12.06
  • 조회수 : 29922

이란,이라크 대지진 발생으로 인한 대규모 사상자 발생

  • 2017.11.15
  • 조회수 : 29615

여전히 매일 15,000명의 어린이 목숨을 잃어

  • 2017.10.19
  • 조회수 : 35000

미얀마 로힝야족 42만 9천 명 방글라데시에서 난민 생활 이어가

  • 2017.09.29
  • 조회수 : 29268

유니세프, ‘모든 어린이를 위한, 영유아기의 중요성’ 보고서 발표

  • 2017.09.22
  • 조회수 : 24368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어린이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어린이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2018년이 시작된 이후 지난 4개월간 어린이에 대한 공격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와 남수단,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이르기까지 분쟁지역 여러 곳에서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은 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성할 줄 모르고 책임감조차 없는 분쟁 당사자들은 전쟁에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어린이 보호’원칙을 무시하는 뻔뻔한 행위를 멈추지 않습니다.     어린이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고려도 하지 않고 그들은 전투를 자행했습니다. 학교와 병원을 비롯한 민간기반시설에 대한 무차별 공격, 납치, 징집, 구금, 학대 등이 일상적으로 일어났고,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거부도 흔하게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어 중동의 예멘에서는 연초부터 시작된 분쟁으로 22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330명이상의 어린이가 심각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약 430만 명의 어린이는 굶주림의 위험에 처했으며, 이는 2017년보다 24퍼센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우기가 시작되고 위생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지난해 5세 미만 어린이 4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던 간 급성 설사병과 콜레라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자 지구에서는 3월부터 계속되는 시위로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희생자가 발생한 지난 월요일은 2014년 가자 분쟁 이후 가장 참혹한 날이었습니다.   미얀마의 최근 학살 사태에서 탈출해 방글라데시에 머물고 있는 40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 어린이에게는 인도주의적 지원이 시급합니다. 우기가 다가옴에 따라, 콜레라와 다른 수인성 질병의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유니세프 총재로서 제가 가장 먼저 방문한 국가인 남수단에서는 최소 260만 명 어린이가 집을 잃고 난민 신세가 됐습니다. 생명이 위험한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 25만 명을 포함해 100만 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약 600명 어린이가 소년병에서 해방됐지만, 여전히 1만 9천 명의 어린이가 분쟁 당사자들에게 억류돼 요리사, 배달원, 짐꾼, 전투병, 심지어 성 노예 등으로 착취당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분쟁으로 인해 올해 초부터 3개월 동안 15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했고, 400명 이상의 어린이가 부상 당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지난 몇 달간 폭력사태가 재개되면서 어린이 2만 9천명이 고향을 떠나 피란 길에 올랐습니다. 난민 어린이 수가 36만 명에 이르는 실정입니다.   위에 제시된 나라들을 비롯해 그 밖의 다른 분쟁국에서 유니세프와 협력기관의 헌신적인 직원들은 가장 열악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헤어져 홀로 남아 공포에 떨고 있는 어린이, 난민들이 밀집된 캠프에서 병에 걸려 아픈 어린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어린이, 지독한 우기와 오랜 가뭄으로 피난을 가는 어린이들이 그 대상입니다.   부족한 자금에도 불구하고 (5월 현재 연간 목표 후원금의 16퍼센트만 달성) 우리는 가장 취약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는 어린이에게 예방접종을 하고,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를 치료할 것이며, 어린이를 학교에 보내고, 어린이에게 안전한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어린이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해 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인도주의적 원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어린이에게는 항상 평화와 보호가 필요합니다. 민간인과 학교, 병원에 대한 공격, 어린이에 대한 불법적인 억류와 징집 그리고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거부 등을 금지하는 것은 전쟁의 규칙이기도 합니다. 분쟁 발생 시 이 규칙은 지켜져야 하며, 규칙을 어기는 당사자에게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더 이상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어린이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합니다.  

남수단, 올해 들어 800여 명 어린이 무장단체에서 해방

2018년의 세 번째 해방식 - 소년병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다 올 해 들어 800여 명 어린이 무장단체에서 해방   남수단 피보르, 2018년 5월 18일- 남수단 무장단체에 억류돼 있던 200여 명의 어린이가 5월 17일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유니세프를 비롯한 여러 인도주의 기구들의 노력으로 올해 초부터 남수단의 무장단체들이 해방식을 열고 징집했던 어린이들을 계속 풀어주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3번째 열리는 이번 해방식으로 806명의 어린이가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다음 해방식은 6월중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약 1,0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풀려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니세프 남수단 대표 마힘보 므도에는 “어린이가 해방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때마다 큰 희망이 피어나게 됩니다. 어린이의 미래가 희망적이면 나라의 미래 또한 희망적입니다. 이러한 해방식이 계속 열려 무장단체 내에 단 한 명의 어린이도 남지 않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소년병 근절을 향한 유니세프의 희망을 드러냈습니다. 해방식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소년병이었던 어린이들은 공식적으로 무장 해제를 했고, 평상복을 지급 받았습니다. 이후 이들은 의료 검진을 받게 되며, 유니세프는 협력 단체와 함께 이들을 위해 사회 재통합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심리 상담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가족과 재회한 어린이의 사회 복귀를 위해 초기 3개월 간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는 식량이 지원되며, 가계소득 증가 및 식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직업 훈련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또한 유니세프와 협력단체들은 무장단체에서 해방된 어린이들이 나이에 맞는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앞서 열린 1,2차 해방식은 2월과 4월, 남수단 남쪽에 위치한 얌비오 마을에서 진행됐고,각각 348명과 248명의 어린이가 풀려났습니다.   2018년 4월 17일, 남수단 얌비오에서 무장단체의 한 부대가 개최한 소년병 해방 기념식에 참여한 13세 소년 잭슨(가명)   “오늘은 해방된 어린이들이 사회 재통합이라는 긴 여정을 떠나는 첫 날입니다. 많은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어려운 길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유니세프 므도에 대표는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해방된 어린이 210명 중 3명은 여자어린이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반정부 세력인 SPLA-IO출신이며 8명은 민족구국전선 (NSF; National Salvation Front)와 연관돼 있습니다. 남수단 무장 단체들에게 강제 징집된 어린이의 수는 약 19,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분쟁 당사자들에게 어린이 모병을 중단하는 한편 억류하고 있는 어린이를 모두 석방하라고 촉구합니다.   

황병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의 별세에 조의를 표합니다

어린이를 위해 재능을 나눈 진짜 명인의 삶   황병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의 별세에 조의를 표합니다     2018년 1월 31일 별세하신 황병기 가야금 명인은 1991년 유니세프와 첫 인연을 맺고 지구촌 어린이를 위해 재능과 시간을 아낌 없이 나눠주셨습니다. 1996년부터는 유니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봉사하셨습니다.    26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늘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주셨고, 주위의 많은 분들도 유니세프 사업에 참여하도록 독려하셨습니다.  연주뿐 아니라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해설까지 하면서 최선을 다하시던 황병기 특별대표님의 모습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역사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의 삶 한 부분에 어린이를 위한 나눔과 사랑이 크게 자리했음을 기억하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헨리에타 포어 (Henrietta H. Fore), 제7대 유니세프 신임 사무총재 임명

헨리에타 포어(Henrietta H. Fore), 제7대 유니세프 신임 사무총재 임명         2018년 1월 1일 헨리에타 포어가 유니세프 7대 사무총재으로 취임했습니다. 미국 국적의 헨리에타 포어 사무총재는 40여년 동안 민간∙공공부문의 리더로 활동해 왔습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미 국무부 최고 운영 책임자 (COO)를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국제개발처 장 (Direcotor of USAID)으로 재직했습니다.   또한 정부 기관 외에도 아시아 소사이어티 (Asia Society) 등 여러 민간 기관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왔습니다.   포어 사무총재는 "높이 평가해왔던 유니세프와 함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고, 권리를 지켜주며, 그들의 잠재력을 실현하도록 돕는 뜻 깊은 일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참고: https://www.unicef.org/media/media_102371.html  

유니세프, 2017 세계아동현황 보고서 ‘디지털 시대의 어린이’ 발표

유니세프, 2017 세계아동현황 보고서 ‘디지털 시대의 어린이’ 발표 어린이들을 위한 더 안전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     12월 11일 유니세프는 '2017 세계아동현황보고서 (The State of the World’s Children) - 디지털 시대의 어린이’를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1/3이 어린이로 집계될 만큼 이미 어린이들과 온라인은 뗄 수 없지만, 안전한 콘텐츠에 대한 접근 방안이나 온라인 상의 위험 요소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는 디지털 기술이 어린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방법을 처음으로 조사해 디지털의 위험과 기회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보고서는 정부와 민간 부문 모두 어린이들이 새로운 위험 및 유해 요소에 노출되는 속도를 따라가고 있지 못하며 동시에 취약계층의 어린이 수 백만 명은 디지털 시대로부터 고립 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좋든 싫든 디지털 기술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우리 삶의 일부분입니다. 디지털 세상에 직면한 우리의 두 가지 과제는 유해 요소를 어떻게 하면 조정할 수 있을지, 그리고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인터넷 기회를 어떻게 극대화할지 입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빈곤 등 긴급한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한 디지털 기술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보에 대한 접근성 강화와 디지털 업무를 위한 기술 개발, 그리고 상호 의견을 교류하기 위한 플랫폼 마련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 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소외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1/3에 해당하는 약 3억 4천 6백만 명의 어린이들은 온라인에 접근하지 못해 불평등을 심화 시킬 뿐 아니라 점차 디지털 경제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도 감소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개인정보의 오용과 유해성 콘텐츠, 온라인 왕따 등을 포함한 위험요소에 어린 이들이 얼마나 취약한지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기기의 보편화는 많은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감시를 피할 수 있어 잠재적으로 더 위험해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크 웹(Dark Web)과 암호화된 화폐 등을 포함해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한 인신매매와 온라인에서 행해지는 ‘맞춤형’ 아동 성(性)학대도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보고서는 어린이들의 온라인 사용량 분석과 어린이들의 삶의 질과 연관된 디지털 기술, 요즘 논란이 되는 온라인 중독 현상 및 뇌 발달에 영향을 끼치는 모니터 시청 시간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세계 청년층의 71%가 온라인으로 소통. 이는 전체 인구의 48%에 해당 •    전세계 중 아프리카 청년층이 가장 낮은 온라인 상의 결속력 보임.  아프리카 청년 5명 중 3명이 오프라인인 반면, 유럽의 경우는 25명 중 1명인 것으로 나타남 •    전세계 웹사이트의 56%가 영어 표기로 많은 어린이들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문화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찾을 수 없음 •    전세계에서 확인된 어린이 성적 학대에 대한 URL 10개 중 9개 이상이 다음 5개 국가애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짐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 미국)     보고서는 디지털 시장을 보편화하고,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정부, 민간, 아동단체, 학계, 가족 및 어린이들이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보다 효과적인 정책 결정과 어린이들을 위해 책임 있는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한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어린이들이 양질의 온라인 자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    학대, 폭력, 인신매매, 온라인 왕따 및 부적절한 콘텐츠에 대한 노출 등 온라인 상의 유해한 콘텐츠 로부터 어린이 보호 •    어린이들이 온라인 상에서 사생활 또는 신분이 드러나지 않도록 보호 •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고, 참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 교육 •    민간 부문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유해한 온라인 환경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함과 동시에 혜택을 제공하는  윤리적 기준 및 관행 개발 •    디지털 정책 결정의 중심에 어린이들을 고려   레이크 총재는 “인터넷은 어른들을 위해 고안됐지만 어린이와 젊은 층들의 이용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은 어린이들의 삶과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디지털 정책 결정과 실행에 있어서 어린이들의 요구와 관점 그리고 목소리가 보다 잘 반영되야 할 것입니다” 라고 강조합니다.   

이란,이라크 대지진 발생으로 인한 대규모 사상자 발생

  이란, 이라크 대지진 발생으로 인한 대규모 사상자 발생   현재 상황   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이라크 현지 시간 21:10분, 이라크 북부 및 북동부 지방에서 7.2~7.5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의 진원은 이라크 할라비야 도시로부터 32km 떨어진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진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에르빌, 술라이마니야, 키르쿠크 그리고 바스라주에 걸쳐 발생했습니다.     인도주의적 현황   이라크 현지시간 23:30분경 정확한 사망자 현황에 대해서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높은 인구 밀도와 지진의 심각성, 그리고 피해지역 주민들의 취약성을 고려한다면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세계재난경보 조정시스템 (GDACS)에 따르면 약 1,840,000명의 사람들이 이번 지진의 진원지 100km 이내에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지진발생 1시간만에 카나킨 지역에서 16명이, 술라마니야 주정부의 다르반디칸 지역에서 5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구조팀이 잔해와 사상자들을 수습하기 위해 현지에 도착한 만큼, 사망자 발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도주의적 지원   이라크에 있는 구호기관들은 이라크 정부를 돕기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음식, 보건, 의약품 및 임시주거공간과 식수 및 위생 필수품들은 현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필요시 특정 장소에서 보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엔재난평가조정단 (UNDAC)팀은 재난 지역에 즉각적인 인력 및 구호물품 배치를 위한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여전히 매일 15,000명의 어린이 목숨을 잃어

5세 미만 아동사망률 감소에도 불구 여전히 매일 15,000명의 어린이 목숨을 잃어   생후 28일 내 사망하는 어린이 수 매일 7,000명 달해     10월 19일 유니세프를 포함한 유엔 산하기구들이 아동사망을 주제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매일 15,000명의 어린이가 5세 생일이 되기 전에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어린이들 중 46%인 7,000명은 생후 28일 내에 사망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유엔 내 아동사망 관련 이슈를 담당하는 유니세프와 WHO(세계보건기구), 세계은행, 유엔사회경제국 인구 담당부서는 현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7년과 2030년 사이 5세 미만 아동 사망자 수는 약 6,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신생아 사망의 대부분은 남아시아(39%)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38%) 두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도(24%), 파키스탄(10%), 나이지리아(9%), DR콩고(4%), 에티오피아(3%) 순으로 5개국에서 신생아 사망의 절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엔경제사회 담당 리우 젠민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2000년 이후 5세 미만 아동사망률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같은 지역은 아동사망율이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아동사망의 대부분은 출생 전후 간단하고 낮은 비용의 처치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예방가능한 원인으로부터 아동사망을 지켜내자는 SDG(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취약계층의 신생아를 포함해 어린이와 어머니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불평등을 해소해야 합니다.”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36명의 신생아 중 1명은 생후 1개월 내에 사망하는 반면, 고소득 국가는 신생아 333명 중 1명이 같은 기간 내 생명을 잃었습니다.     현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2030년까지 예방가능한 원인으로 사망하는 신생아 수를 줄이자는 SDG 항목을 60개 이상의 국가들이 달성할 수 없으며, 30개 이상의 국가들은 2050년까지 신생아 1,000명 당 사망하는 어린이 수를 12명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이 국가들은 2016년 전체 신생아 사망의 80%를 차지하는 곳들입니다.   이번 보고서는 지구촌 각지에서 불평등이 감소된다면 더 많은 어린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만약 세계 모든 국가가 고소득 국가의 평균 사망률을 유지한다면 5세 미만 아동 사망의 87%를 막을 수 있으며, 숫자로 환산한다면 약 500만 어린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2016년 기준, 조산으로 인한 출산 및 분만 합병증은 신생아 사망 원인의 30%입니다. 5세 미만 아동사망자 560만 명 중 260만 명은 대부분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인한 사산아입니다. 또한 어린이의 사망 원인이 되는 주 전염 질환에는 폐렴과 설사병이 있습니다. 폐렴과 설사병은 전체 아동사망률의 각 16%와 8%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모든 예방가능한 원인으로부터 아동 사망을 방지하려면 산모들이 임신 기간과 출산 시 숙련된 보건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예방접종, 모유수유, 기초의약품 복용 등의 방법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최빈곤 지역에도 깨끗한 식수와 위생 시설이 보급되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최초로 5~14세 어린이 사망률에 대한 자료를 함께 다루면서 어린이 사망이 사고와 부상 같은 원인으로도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016년 기준, 5~14세 어린이 약 100만 명이 사고와 부상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니세프 보건팀장 스테판 스와틀링 피터슨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유니세프를 포함한 유엔 기구들은 5,000만 명의 어린 생명들을 구해왔습니다. 이는 예방가능한 질병으로부터 아동 사망을 방지하려는 각국 정부와 협력 파트너들의 전폭적인 노력과 헌신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어린 생명들의 목숨을 지키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성과는 미완성작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하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말하며, 어린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을 강조했습니다.

미얀마 로힝야족 42만 9천 명 방글라데시에서 난민 생활 이어가

미얀마 로힝야족 42만 9천 명 방글라데시에서 난민 생활 이어가     2017년 8월 25일 이후 42만 9천 명 이상의 로힝야족 난민들이 미얀마 라킨 주를 떠나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지역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난민의 60% 이상이 어린이들로 현재 방글라데시 내 임시 거주지역에서 난민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로힝야족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의 첫 지원 물품 가족과 고향을 잃고 난민이 된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는 영양, 식수위생, 보건, 교육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00톤의 식수정화제와 가정용 위생키트, 비닐 방수포, 어린이를 위한 놀이용품과 영양 관련 물품 등이 9월 24일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 도착했습니다. 지원물품은 25만명의 로힝야족 난민어린이들에게 신속히 전달되고 있습니다. 9월 중순, 유니세프는 미얀마 국경 지역 68개 지역에 거주하는 15세 미만 어린이 약 15만 명에게 7일 동안 소아마비, 홍역, 풍진 예방접종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로힝야 어린이에게 먼저 전달된 물품은 위생용품과 식수 수천명의 로힝야 어린이들을 위한 식수, 위생용품이 9월 14일 콕스 바자르에 우선 도착했습니다. 지원 물품에는 세탁용 세제, 비누, 물동이와 기저귀, 위생 냅킨, 수건과 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와 함께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식수처리 장비를 제공하고, 우물 설치 등의 작업을 현지 파트너들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수를 공급하는 트럭을 우크히야 및 테크나프 지역에 보내 매일 약 54,000 리터의 물을 배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약 20 만 명의 사람들이 마실 수 있는 양입니다.   트라우마를 겪은 어린이에게 안전한 장소 제공 로힝야족 난민어린이들은 유니세프가 운영하는 42개의 아동친화공간에서 심리치료 및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받고 있습니다. 아동친화공간은 현재까지 14,449명의 어린이에게 심리치료를 지원했습니다. 아동친화공간을 통해 가족과 떨어져 홀로 이동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100개 이상의 청소년 클럽을 운영하며  생활기술과 같은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힝야 어린이와 엄마에게 보건 지원 로힝야족 난민 중 환자인 경우,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방글라데시 정부의 보건시설에 유니세프 의료진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및 영유아 환우뿐 아니라 건강 상태가 열악한 임산부를 치료하고 출산도 돕고 있습니다.     학습 센터에 EiE 키트, 아동친화공간에 레크레이션 키트 제공 유니세프는 또한 재난상황 속에서도 교육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 키트(EiE: Education in Emergency) 400개와 레크레이션 키트 67개를 협력기관에 전달했습니다. 67개의 놀이 키트들은 쿠투발롱과 발루칼리 등 25개 지역 이상의 아동친화공간에 제공됐고, 이는 3,500명의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유니세프, ‘모든 어린이를 위한, 영유아기의 중요성’ 보고서 발표

유니세프, '모든 어린이를 위한, 영유아기의 중요성’ 보고서 발표 영유아기 두뇌 발달에 대한 투자, 인류의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있는 투자임을 강조     유니세프는 9월 21일 새 보고서 ‘모든 어린이를 위한, 영유아기의 중요성(Early Moments Matter for Every Child)’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32개국 5 세 미만 어린이 약 8,500만 명과 그 부모들은 2년간의 무상 예비 초등교육 및 출산 후 6개월의 유급 휴가와 충분한 유급 육아 휴가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세 가지 정책은 영유아기 두뇌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전 세계에서 프랑스, 포르투갈, 러시아, 스웨덴, 쿠바 등 15개 국가만이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대로 5세 미만 어린이 8명 중 1명이 살고 있는 32개 국가에서는 어린이의 두뇌 발달을 위한 어떠한 정책도 갖추고 있지 않았습니다. 놀랍게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 중 40%는 미국과 방글라데시의 어린이들입니다. ‘모든 어린이를 위한, 영유아기의 중요성’ 에 의하면 2년간의 예비 초등교육과 6주간의 유급 모유수유 휴가, 6개월의 유급 출산휴가, 그리고 4주간의 유급 육아휴가는 영유아들의 조기발달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 정책들을 통해 두뇌 성장에 가장 중요한 생후 1년 동안 부모들은 어린이에게 양질의 영양과 학습 발달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두뇌입니다. 어린이의 두뇌가 빠르게 형성되는 가장 결정적인 영유아기에 부모는 물론, 어린이를 돌보는 사람들이 영유아 시기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5세 미만 어린이 수백만 명이 두뇌 발달에 아무런 자극이 없는 환경이나 안전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자라고 있다고 우려합니다.   •    5세 미만 어린이 약 7,500만 명이 분쟁 지역에 살고 있으며, 이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두뇌 세포의 결합을 방해합니다. •    5세 미만 어린이 1억5,500만 명은 영양부족과 질병으로 왜소증을 겪고 있으며, 이는 어린이들의 신체 및 두뇌 성장을 지연시킵니다.  •    64개국의 2~4세 어린이 4명 중 1명은 놀이 및 읽기, 노래 부르기 같은 두뇌 발달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전세계 약 3억 명의 어린이들이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오염된 공기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장 취약한 계층의 어린이들이 영유아 시기의 발달 기회를 놓치게 되면 사회경제 전체의 성장 면에서도 잠재적인 위협 요인이 됩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빈곤가정 어린이가 놀이 및 학습 등 영유아기 교육의 기회를 누리게 된다면 그렇지 못한 어린이에 비해 성장 후 25% 이상의 더 많은 소득을 얻는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레이크 총재는 "가장 취약한 계층의 가정과 어린이들에게 투자하지 않는다면 계층간 불평등의 악순환을 끊지 못할 것입니다. 매 시대마다 이런 기회를 놓친다면 불평등의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 안정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또한 영유아기 발달을 지원하는 정책은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위한 중요한 투자입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미래의 시민과 일꾼이 됩니다. 말 그대로 인류의 다음 세대에 대한 투자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세계 각 정부들은 평균적으로 영유아기 교육 프로그램에 전체 교육 예산의 2% 이하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고서는 영유아기 발달에 대한 지원이 미래에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며, 1달러 당 모유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경우는 35달러, 빈곤계층 어린이 양육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경우는 최대 17달러의 경제적 이득을 낳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정부와 민간부문 모두 영유아기 발달을 위한 기초적인 국가 정책을 지원해야 함을 제안합니다.   •    가정, 학교, 지역사회, 의료시설 내 영유아기 발달 서비스 확대 및 투자. 가장 취약한 계층의 어린이 우선 지원. •    2년간의 예비 초등교육 프로그램 무상 제공, 유급 출산유가 및 유급 모유수유 휴가 등의 가정 친화적인 정책을 국가의 우선 정책으로 수립. •    직장을 다니는 부모도 자녀의 두뇌 발달에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    영유아기 발달에 관한 자료수집 및 분류를 통해 가장 취약한 어린이 및 가족에 대한 개선사항 준비.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