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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가 전하는 세계모유주간 메시지

2009.07.31

유니세프 배너먼 총재, 나이지리아에서 모유수유주간 연설
모유수유가 나이지리아 어린이의 영양과 건강을 개선합니다


나이지리아, KEBBI 주, 2009년 7월 31일

앤 배너먼 유니세프 사무총장은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1~7일)을 맞아 나이지리아에서 연설을 통해 모유수유가 어린이의 영양과, 건강, 성장발달에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입니다. 나이지리아의 5세 미만 어린이사망률은 1990년 출생 1000 명당 230명에서 2007년 189명으로 떨어졌으나, 여전히 전세계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의 12 %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합니다.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자의 1/3은 영양실조가 원인이 되어 생명을 잃습니다. 생후 첫 6 개월 동안 완전 모유수유를 하면 유아에게 필요한 영양을 모두 섭취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이지리아 어린이의 13%만이 태어나서 6개월 동안 완전모유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고 배너먼 총재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어머니들의 건강에 대한 지원과 함께 모유수유를 하도록 격려하는 일은 어린이 영양실조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영국의 권위 있는 의학지 ‘the Lancet’는 생후 2 년 동안 아기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모유수유를 하는 것, 특히 첫 6 개월 동안 완전모유 수유를 하는 것은 어린이 생존율 개선에 가장 큰 효과가 있는 예방적 개입 활동이라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모유수유만으로 개발도상국의 5세 이하 어린이 사망률을 12~15%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2009년도 모유수유주간의 테마는 “모유수유는 생명을 구하는 긴급처방 : 준비됐나요?(Breastfeeding, a Vital Emergency Response: Are You Ready?)입니다.

유니세프는 한 주간 동안 자연재해나 다른 긴급구호상황 발생시 모유수유가 영양결핍과 질병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영양상태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것입니다.

"긴급한 상황에서는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적절한 음식물과 위생적인 물 없이 살아가야만 합니다. 모유는 유아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특히 깨끗한 물이 부족한 곳에서는 모유가 설사병과 같은 수인성 질병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것입니다.” 라고 배너먼 총재는 모유의 장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모유수유는 또한 전염성 호흡기질환으로부터 유아들을 보호하고, 아기들의 면역력을 강화해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 줍니다.

"지난 10 년 동안, 재해 등의 긴급사태를 경험한 나라를 포함해 14 개국에서 완전모유수유의 비율이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모유수유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이러한 활동을 증진하고 보호하려는 노력들이 활성화된다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유수유율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라고 배너먼 총재는 말했습니다.

현재 전세계 유아의 38%만이 오직 모유만을 먹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유수유 하는 어머니들과 완전모유수유를 지원하는 활동은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게 될 것입니다.

올해의 세계모유주간은 정책개발자, 후원자, 협력단체와 일반 국민들에게 긴급상황에서 모유수유가 얼마나 중요한 지, 모유수유를 하는 어머니들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활동이 얼마나 필요한 지 알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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