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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일으킨 7살 꼬마 찰리

2010.01.27
기적을 일으킨 7살 꼬마의 작은 소망 - 자전거 타기로 아이티 돕기 호소…하루만에 2억여원 모아
영국의 7살짜리 소년이 아이티 이재민을 위한 모금에 나서 24시간 만에 13만 6천 파운드(약 2억5천만원)를 모았습니다. 풀햄에 사는 찰리 심슨(7)은 최근 TV에서 아이티 이재민들의 참상을 접하고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찰리는 엄마 레오나라에게 음식과 물, 텐트가 부족해 곤경에 처한 아이티 국민을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찰리에게 유니세프 자전거 타기 모금 활동에 참가하라고 권했고, 찰리는 동네 공원을 5바퀴 돌아서 500 파운드(94만원)를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찰리는 24일 자신은 열심히 자전거를 탈테니 아이티 이재민을 위해 돈을 모아달라는 소망을 온라인 현금 기부 사이트인 ‘저스트기빙’ (http://www.justgiving.com/CharlieSimpson-HAITI)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연이 언론에 소개되자 10∼20 파운드의 소액 기부가 몰려 들기 시작했습니다. 찰리가 자전거를 다 탔을 때에는 이미 5만 3천 파운드가 모였습니다. 만 하루 동안 모인 기금만 13만 6천 파운드였으며, 27일 오전 현재 16만 1,678 파운드로 목표기금의 323배를 넘어섰습니다.
엄마 레오나라는 “찰리가 한 일을 믿을 수 없다”며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동네 공원을 돌았을 뿐인데 믿을 수 없는 큰일이 벌어졌다”고 감동스러워했습니다. 
선행이 알려지자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소년의 모금 노력과 온정에 감동했다고 밝혔으며, 유니세프 영국위원회는 아이티 어린이들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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