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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국제지뢰의 날' 맞아 경각심과 희생아동 지원 촉구

2010.04.05

유니세프는 4월 4일 '국제지뢰의 날'을 맞아 지뢰와 폭탄 잔해로부터 어린이와 민간인들을 보호하는 더 많은 강력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힐데 존슨 유니세프 부총재는 "너무 많은 어린이들이 이런 비인도적인 무기들로 목숨을 잃거나 불구가 되고 있습니다. 1999년 국제조직들이 지뢰금지조약을 만들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실행해 왔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지뢰와 폭탄 잔해로 매해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될 뿐 아니라, 토질이 손상돼 수자원과 산림, 농작물 등이 파괴되고, 아이들이 뛰어 놀 공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뢰금지조약의 더 포괄적인 채택과 이행이 요구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세계 수 십여 국가의 민간인들이 종전 후에도 전쟁 당시 매장해 놓은 지뢰와 치명적인 폭발물들로 매일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2008년도 한 해에만 지뢰와 미폭발 폭탄 등으로 5,197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수가 전 해보다 줄어들었다 해도, 부상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특히 남자아이들–이 총 희생자 수의 30%를 차지합니다. 희생자 중에 여자아이가 적어 보이지만, 대부분의 여성 희생자가 등록자체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 피해는 비슷합니다. 몇몇 나라는 여자아이의 장애를 숨겨야 하는 오점으로 여기고, 딸의 부상을 경제적 부담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신고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도 받지 못하게 합니다.

어린이들은 특유의 천진함과 호기심, 만지고 싶고 탐험하고 싶은 자연스런 욕구 때문에 지뢰에 더더욱 위험합니다. 아이들은 학교를 가는 길에 또는 물이나 과일을 따먹고, 가축 떼와 노는 일상 속에서 생과 사를 가르는 순간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폭발에서 살아남았다 해도 아이는 평생 장애를 입은 채, 재활이 불가능한 고통을 안고 살아갑니다. 부모들은 병원비를 대느라 학교에 보내지 않는 일이 많아 아이들은 학교로부터도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더 많은 무기금지관련 국제조약들과 인권조항 등이 지뢰로 인한 장애아와 생존아들이 사회에 잘 편입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모두가 함께 행동하면 생존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지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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