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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28) 이라크 긴급구호기금 1억6천6백만불 호소

2003.06.19
■ 이라크 어린이 돕기 위한 기금 1억6천6백만 불 호소 구호활동에 들어간 대다수 유엔구호기구 지원 호소 (제네바/뉴욕. 2003/3/28) 지금 이라크에는 유니세프 직원 200 여 명이 남아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여성을 위해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니세프는 이라크의 긴급 구호를 위해 1억 6천 6백만 불(한화 약 2,000억 원)의 기금이 필요하다고 오늘 호소하였다. 이는 유엔이 인도주의 지원을 위해 호소한 기금 중 일부이다. 전체적으로 향후 6개월 동안 이라크 생존구호 활동을 위해 유엔에서 필요한 기금은 21억 불(한화 약 2조6천억원)이다. 비식량부분의 구호활동을 주관하는 유니세프는 다음과 같은 활동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말한다. - 어린이의 사망원인이 되는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 영양실조 어린이와 임부에게 필요한 특수 영양식 제공 -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와 화장실 등의 위생시설 보급 - 각 보건센터에 필수의약품 제공 - 정신적 충격을 입은 어린이 보호와 치료 - 고아와 시설아동에 대한 특별보호 - 어린이 학교교육 재개 캐롤 벨라미 유니세프 총재는 말한다. "이라크의 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2주 동안 구호를 필요로 하는 곳이 빠르게 증가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위해 바로 지금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에게 호소하는 것입니다. 구호가 늦어져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이라크 남부지역에서는 백만 명 이상의 주민이 안전한 식수 부재로 고통을 받고 있다. 유니세프의 호소는 이 지역에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해 물 수송차량체제를 세우고 운영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지금 현재 남부 지역의 백만 명 이상이 안전한 물이 없어 고통을 받고 있다. 유니세프의 직원들은 이라크에서 오랫동안 긴급구호활동을 펼쳐 왔다.지난 며칠 동안 유니세프는 이라크 북부지방에서 병원 등을 찾아 다니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하였다. 또한 바그다드 및 주변 지역의 고아원과 어린이보호시설에 식량과 의약품을 제공하였다. 20년 동안 3차례의 전쟁과 12년 간의 경제 제재 조치로 인해 이제 이라크 어린이와 여성은 전쟁을 견디어낼 힘이 없다. 벨라미 총재는 "보건, 영양, 안전한 식수, 위생, 기초교육 분야에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라크 어린이와 여성의 사망자 수는 급격히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 이라크 국민의 절반이 17세 미만의 어린이, 청소년들 이번 전쟁이 아니라도 이라크는 세계에서 5세 미만 어린이 사망률(8명 중 1명 사망)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였다. 현재 5세 미만 어린이 100만 명이 만성 영양실조 상태이며, 130만 명이 영양실조에 걸릴 위험에 처해 있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호를 위해 유니세프는 여러 다른 기관(WHO, ICRC, 적십자, CARE, Oxfam, Norwegian Refugee Council, 이라크 자원봉사 단체들 등)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 벨라미 총재는 말한다. "이라크를 위한 유니세프의 구호사업은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복잡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 같은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오랫동안 준비를 해왔다. 난민구호를 위해 이미 1천4백만 불(한화 175억원)에 해당하는 긴급구호물자를 적재적소에 비치했으며, 원활한 구호품 지원을 위해 주변국의 국경 근처에 구호품 공급을 위한 요충지를 확보하였다. 커뮤니케이션과 물품관리 등을 담당할 유니세프 직원들은 지금 요르단, 시리아, 터키, 이란, 쿠웨이트에 새로 문을 연 긴급구호 사무소에서 구호활동 준비를 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전적으로 자발적인 후원금에 의해 운영되는 비영리기구로서 이라크 여성과 어린이를 최대한 도와주고 지원할 책임이 있다. 전쟁이 끝나고 어떤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유니세프는 국가의 기초적인 기반이 다져질 때까지 이라크 정부와 협력하여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벨라미 총재는 "지금 저는 이라크 재건을 위해 호소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눈앞에 닥친 죽음으로부터 고귀한 생명을 살리려는 호소입니다. 이라크는 15년 이상 재난을 겪어왔습니다. 그들이 의지할 것은 이제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이라크 국민들은 완전히 무너진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는 이라크가 당면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불필요한 죽음과 고통을 막아야 합니다. 이라크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여러분께 이라크 어린이를 돕자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UNICEF/HQ03-0108/Nasih Othman (사진설명: 2003년 3월 말 개전 초 즈음, 난민 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소란(Soran)의 사르담(Sardam) 초등학교에서 앉아 있는 걸음마를 이제 막 시작한 어린이) * * * 유니세프는 158개 국가에서 모든 어린이의 보건, 교육, 평등,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기금은 자발적인 개인들의 기금, 공공기금, 기업과 정부의 지원에 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1952년부터 이라크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1983년부터 유니세프는 바그다드에 상설사무소를 설치하고 일해 왔습니다. 200여 명이 넘는 유니세프 직원들은 지금도 이라크에 남아 각자 맡은 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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