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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총회, 5월 9일 서울에서 개막

2010.05.06


유니세프총회,  5월 9일 서울에서 개막

-한국, 유니세프 지원을 받던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 공여국으로 성장 

-5월 1일 부임한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의 첫 해외공식일정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현승종, 사무총장 박동은)는 36개 선진국 유니세프 대표가 참석하는 제55차  유니세프국가위원회 연차총회(55th Annual Meeting of National Committees for UNICEF)를  5월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그랜드서울 힐튼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니세프연차총회는 유니세프의 민간부문 재원을 담당하는 선진국 36개 국가위원회 대표들이 모여 어린이의 생존, 보호, 발달 부문의 진전상황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는 회의다.

 

총회에는 이달 1일 새로 부임한 유니세프 총재 앤서니 레이크(Anthony Lake)를 비롯해 36개 유니세프국가위원회 회장과 사무총장, 인구사회학자 한스 로슬링(Hans Rosling, 카롤린스카 인스티튜트 교수, 갭마인더 창시자), 유니세프 아이티대표 프랑스와즈 그룰루스(Francoise Gruloos)등 유니세프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이양희(유엔아동권리위원회 위원장, 성균관대)이 아동권리 20년에 대한 특별연설을 하며, UN청소년기후대사 손연수(민족사관고 3) 양과 최인영(진안중3) 양도 발표자로 나선다.

 

이번 총회는 한국전쟁 당시 1인당 국민소득 60달러로 유니세프의 대규모 지원을 받던 최빈국 한국이 명실상부한 세계 10위권의 공여국이 되어 G36대표가 모이는 국제총회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총회는 5월 1일 부임한  앤서니 레이크 총재의 첫 공식 해외일정이다.  앤서니 레이크는 1962년부터 미국정부와 함께 일한 인물로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행정부의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버락 오바마 대선후보의 국가 안보담당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임명 직전에는 조지타운 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유니세프미국위원회 이사 및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1970년대부터 국제봉사단 단장. 세이브더칠드런 이사,  적십자사 컨설턴트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인  국제활동에 참여해왔다.  

 

한국은 1950년부터 43년 동안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았으며, 1994년 선진국형 유니세프기구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설립함으로써 다른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공여국으로 발전했다. 1994년 창립 첫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개발도상국에 지원한 기금은 약 350만 불이었으나 2009년에는2천4백만 불을 지원해 36개 유니세프위원회 중 10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번 연차총회를 통해 유니세프의 구호물자를 받던 한국의 발전상과 함께 성숙한 기부문화를 보여줄 것이며, 한국을 찾은 36개국의 대표들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어린이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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