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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지사항

어린이를 보호하는 유니세프 월드컵 캠페인

2010.06.10

2010 월드컵을 앞두고 유니세프는 월드컵 기간 동안 어린이보호에 대한 전세계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팬페스트 행사 – 어린이에게 친근한 공간 개설

이 캠페인은 폭력과 착취의 위험에 노출된 남아공 어린이들이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유니세프는 소웨토와 샌튼, 포트엘리자베스, 넬스푸르트 등 4곳 지역에  어린이들이 모여 축구를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에게 친근한 공간(Child Friendly Spaces)’ 을 마련합니다.

이 공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경기가 끝나는 시간까지 어린이들에게 오픈되며 매일 15,000~40,000명의 어린이 팬과 부모들이 방문해 대형 TV를 통해 경기를 즐기게 될 것입니다.
이 곳에서는 어린이들이 아주 안전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남아공 아동복지부 및 사회시민단체들과 함께 입구에서 일련표가 적힌 어린이용 손목 밴드를 부모들에게 제공해 미아를 방지할 것이며. 사회복지사와 전문교사, 훈련된 자원봉사자가 배치되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유니세프남아공사무소 아이다 기르마 대표는 이 캠페인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세계적인 축제가 열리는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아동착취나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4개 지역에 ‘어린이에게 친근한 공간’을 세우는 것은 어린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 공간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경기를 즐기고, 관람하게 될 것입니다.” 

 
레드카드 캠페인 – 아동폭력과 착취에 대한 경고



레드카드 캠페인의 레드카드는 잘 알려진 대로 스포츠에서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선수에게 경고를 내려 다음 경기를 뛰지 못하게 하는 상징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입니다. 

유니세프는 이 상징을 사용해 월드컵이 열리는 동안 아동 착취와 폭력, 학대가 남아공에서 추방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세계인에게 보내게 됩니다. 레드캠페인의 대상자는 어린이와 지역사회, 남아공을 찾은 관광객들입니다. 유니세프는 온라인을 통해 캠페인을 홍보하는 한편 포스터 등의 홍보자료 배포, 관련기사 게재, 광고, 아동폭력과 성착취 인신매매를 반대하는 다양한 상징들을 레드카드와 함께 활용해 남아공 뿐 아니라 주변 이웃국가에까지 레드카드캠페인의 뜻을 알릴 것입니다. 

홍보자료 중 일부는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자를 통해 어린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폭력과 학대, 착취, 인신매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과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홍보책자와 포스터 등에는 남아공 경찰국과 아동상담전화서비스의 무료 긴급전화번호 등이 기재되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나 아동학대를 신고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관광객들에게 레드카드 캠페인을 알리는 일은 남아공관광공정무역(FTTSA)과 국제노동기구(ILO)가  협력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아동학대와 노동, 아동매춘관광을 반대하는 남아공 정부의 입장을 관광객들에게 알리겠다고 동의한 관광관련회사들에게 관련 홍보책자와 포스터를 제공합니다.


도시 스포츠 축제



유니세프는 월드컵이 열리는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9개 개최 도시 학교들에서 21회의 축구페스티발을 열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안 남아공의 모든 학교들은 가족과 함께 축구 경기를 참여하고 즐기라는 뜻에서 문을 닫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 사회적 능력을 키우고, 자존감을 고취하며, 삶의 기술을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유니세프 스포츠개발프로그램의 핵심입니다. 기르마 대표는 말합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남아공 국민, 특히 어린이들이 각자 자신의 고장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에 참여해 특별한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유니세프는 남아공 정부와 협력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이번 월드컵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이번 월드컵이 남아공 뿐 아니라 지구촌 모든 어린이에게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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