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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가 아프리카 오지마을에 월드컵의 기쁨을 선물하다

2010.06.14




축구에 열광하는 아프리카 청소년들, 특히 오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유니세프가 어린이라디오재단, 지역사회 협력기관들과 뭉쳐 ‘World Cup In My Village(WCIM)’ 캠페인을 엽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은 사상 처음으로  남아공 월드컵대회를  TV방송을 통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기기설이 없어 방송을 보지 못했던 르완다 및 잠비아 지역 청소년들이 첫 수혜자입니다.  르완다의 루바부 지역과 몽구시 그리고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이 관할하는 잠비아의 마유콰유콰 난민촌에는 대형 야외스크린과 프로젝터가 설치되었습니다.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월드컵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이 지역 주민들은 스크린을 통해 월드컵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이들 청소년들이 경기를 보는 이상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협력기관들은 대회 기간동안 교육, 보건, 아동보호에 관한 특집 공익광고를 내보내고, 경기관람장소를 청소년을 위한 축구대회와  에이즈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경기 시작 전과 휴식시간에는 글쓰기와 다양한 영상기술을 배울 수 있는 비디오 및 오디오 트레이닝 세션을 마련합니다. 이 세션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월드컵을 통해 느낀 소중한 경험들을 글과 동영상으로 남기게 될 것입니다. 참가자들에게는 휴대용 카메라와, 노트북, 다양한 녹음기기들이 제공되며 이들이 제작한 작품들은 전 세계의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아프리카의 소외지역에서 월드컵경기를 보며 즐거워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게 될 것입니다.  

뉴욕본부의 게리트 버거 청소년프로그램 담당관은 “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첫 월드컵 이벤트는 소외지역과 난민촌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경기관람의 기회 뿐 아니라 스스로 목소리를 낼 기회,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우리의 최종목표는 최빈곤층 어린이들도 이러한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전통적인 미디어의 결합이 이러한 목표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WCIM 캠페인은 앞으로 또다른 지구촌 이벤트 개최 시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WCIM 프로젝트는 ‘모든 어린이에게 기초교육을 제공한다’는 천년개발목표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개발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소외지역 청소년들은 스스로 제작한 짧은 동영상을 통해 교육참여현장 등을 보여줄 것이며,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월드컵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입니다. 

 유니세프와 어린이 라디오 재단, 아프리카 풀뿌리 축구재단,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Sport in Action 등 지역 협력기관들은 이 캠페인의 성공을 위해  특히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하게 협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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