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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 이라크 어린이, 전쟁 희생물 되지말아야

2003.06.19
■ 제목 : 이라크 어린이, 전쟁의 희생물이 되지 말아야 - 캐롤 벨라미 유니세프 총재 성명 - 2003년 4월 6일 Amman/New Yokr 유니세프는 바그다드에 대규모 폭격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민간인, 특히 어린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쟁 가담국들의 법적, 도덕적인 의무를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바그다드에는 500만 명 중 절반이 18세 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입니다. 지난 20여일 동안 민간인들의 사상자, 특히 어린이의 사망과 부상이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분쟁 중의 어린이 문제에 대해 폭 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유니세프는 분쟁이 즉각적인 파장 뿐만 아니라 수년간 지속되는 깊고 심각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전쟁의 상처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신체적, 또는 정신적인 충격, 공포,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전쟁의 공포를 겨우 견디어 낸 사람들에게 계속 따라다니게 됩니다. 5~6세 의 남자 어린이 세 명이 도훅(Dohuk) 근처 가라고우(Garagow)의 지뢰밭에서 놀다가 손발이 잘려나간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한 소년은 양손이 잘려 나갔으며 다른 소년은 한쪽 시력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가족들은 이전과 매우 다른 삶을 겪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전쟁의 수단이 첨단적이라 해도 전쟁의 결과가 피비린내 나고 비극적이라는 것은 수 백년 전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한가지 변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여성과 어린이가 점점 더 전쟁의 주요 희생자가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인구가 밀집한 도심지역의 대규모 폭격에 대해 유니세프는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유니세프는 이미 이라크 어린이들의 희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무자비한 무기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어린이가 전쟁에서 희생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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