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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01/11/8) Euro Change for Good

2003.06.17
■ 2001/11/8 Euro Change for Good - 유니세프 - 아시아나, 외환은행, 아프간 어린이 돕기 유럽화폐 모으기 시작 "유로화 출범으로 수명을 다하게 된 유럽 12개국의 화폐들, 그냥 두면 고철과 휴지로 변하지만 유니세프에 가져오면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힘이 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朴東銀)는 외환은행(행장 金璟林), 아시아나항공㈜(대표 朴贊法), CJ GLS(대표 朴玳用)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1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유럽 12개국의 화폐를 소지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아프간 어린이 돕기 유럽화폐 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는 2002년 1월 유로화가 출범하게 됨에 따라 화폐로서의 가치를 다하게 되는 EMU(European Economic and Monetary Union,유럽경제통화동맹)역내 12개 국가인 독일,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벨기에, 핀란드, 포르투갈, 그리스, 아일랜드, 룩셈부르크의 화폐들을 수거해 아프간 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 전국의 유럽화폐 수거를 위해 외환은행 전 영업점이 함께 참여 위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갖고 있는 12개국의 지폐나 동전을 가까운 외환은행 영업점으로 갖다 주면 된다. 지폐의 경우는 대부분 환전 가능하지만 얼마 되지 않는 유럽화폐를 환전하기 보다는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라고 권유하는 것이 본 캠페인의 뜻이다. 또한, 국내 환전이 안 되는 동전(프랑스 프랑과 독일 마르크 동전만 환전 가능)들은 가지고 있으면 그대로 사장되므로 반드시 유니세프로 모아 주기를 요청하는 것이다. 기내모금을 통하여 유니세프를 후원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는 이번 기간 동안 유럽화폐 모으기 캠페인을 함께 하고, CJ GLS는 전국 외환은행 지점에 모아지는 화폐 수거를 맡게 된다. ■ 국내 환전 불가능한 동전은 해외에서 모두 환전 - 모아진 기금은 아프간 어린이 겨울나기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해외의 사업파트너를 통해 국내 환전이 불가능한 동전들까지 모두 환전, ’아프간 어린이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혹독한 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아프간의 어린이들이 생명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겨울철 기본적인 생존에 필요한 구호품을 시급히 전달해 주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수백만의 아프간 어린이들이 추위와 배고픔으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범세계적인 인도주의 구호사업에 동참하는 뜻에서 이미 20만 불의 기금을 아프간에 지원했으며, 본 캠페인을 통해 추가로 10만 불의 기금을 모아 2차 지원할 예정이다. ■ Euro Change for Good - 아프간 어린이 돕기 유럽화폐 모으기 - 주최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외환은행, 아시아나항공(주) - 시기 : 2001년 11월 10일 ~ 2002년 1월 31일 - 대상화폐 : 독일 마르크(DEM), 이태리 리라(ITL), 프랑스 프랑(FRF), 스페인 페세타(ESP), 네덜란드 길더(NLG), 오스트리아 실링(ATS), 벨기에 프랑(BEF), 핀란드 마르카(FIM), 포르투갈 에스쿠도(PTE), 그리스 드라크마(GRD), 아일랜드 푼트(IEP), 룩셈부르크 프랑(LUF) - 수거장소 : 전국 외환은행 영업점 外 ■ 읽어 보세요- 유럽화폐 이야기 - 임종을 맞은 유럽화폐, 어린이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유산으로 남겨 길게는 수백 년 동안 유럽대륙의 화려한 역사 속에서 영화와 번영을 누렸던 유럽 12개 나라의 화폐들의 숨이 끊어져가고 있다. 이들 화폐는 유럽 경제력의 상징이었으나 사실 그 놀라운 경제적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것이 바로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식민지들이었다. 이제 유럽의 화폐들은 죽기 전에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였다. 21세기를 맞은 지금도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많은 어린이들, 그 중에서도 특히 22년간의 내전과 가뭄, 겨울추위로 생명을 위협 받는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들을 위해 마지막 생명을 불태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래된 책상서랍 속에서, 여행가방의 한 귀퉁이에서 쓸모 없이 잠자고 있는 많은 유럽의 화폐들은 지금 이렇게 유언하고 있을지 모른다. 내가 죽기 전에 나를 어린이에게 보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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