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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모유수유를 지원하는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Mother-Friendly Workplace) 4개 기업 선정

2010.12.09


유니세프, 모유수유를 지원하는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Mother-Friendly Workplace) 4개 기업 선정 

기업(직원 300인 이상)의 모유수유시설 비율 53% 
어린이집 영아(만 1세 미만)의 모유수유율 6.4%로 매우 저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 현승종)는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지원하는 기업 4곳을 다음과 같이 ‘2010년 모유수유 권장 모범 기업-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Friendly Workplace)’로 임명하고 12월 9일 오후 2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임명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네오위즈INS (대표: 문지수) 
*㈜대우인터내셔널 (대표: 이동희) 
*한국IBM (대표: 이휘성) 
*한국존슨앤드존슨 (대표: 최승은, 박세열, 최태홍)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07년부터 모유수유를 적극 지원하고 권장하는 기업을 발굴하여 엄마에게친근한 일터로 임명해왔으며 2010년 현재까지 총 13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병원이나 조산원 등 출산기관과 의료인 대상의 모유수유 권장사업을 펼쳐온 유니세프가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한 것은 여성들의 사회생활이 늘면서 ‘출산휴가 후의 직장복귀’가 모유수유를 중단하는 가장 큰 이유로 대두되었기 때문입니다.

직원 100인 이상 기준 640개 기업에 안내자료를 발송한 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인증을 요청하는 기업들로부터 모유수유 실천 및 지원 정도를 스스로 평가하는 자가평가지를 받았으며, 평가내용이 우수한 4개 기업을 직접 방문해 지원정책과 탄력근무/착유 시간, 수유시설, 교육(정보 제공) 등 4가지 관점에서 현장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만들기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들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만들기는 직장여성들이 직장에 복귀하면서 모유수유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기업이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 달라는 취지의 전세계적인 캠페인입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모유수유 권장운동의 한 형태로 이러한 캠페인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우리 위원회는 직장 여성 모유수유 권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각 기업 및 영아 전담 어린이집 모유수유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100개 기업(직원 300인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모유수유실 비율이 53%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9년 33%에 비해 20% 증가하였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모유수유실 형태별로는 단독 모유수유실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 24%, 여직원 휴게실 등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 29%에 달하였습니다. 한편 106개 영아전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실태를 조사한 결과, 만 1세 미만 영아 중 어린이집에서 모유를 먹고 있는 영아의 비율은 6.4%에 그쳐 매우 저조하였습니다.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주요 이유는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원하지 않아서’ 68%, ‘짠 젖을 주기가 번거로워서(보육교사 입장에서)’ 4%, ‘짠 젖을 수유하는 방법을 몰라서(보육교사 입장에서)’ 4%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기업의 모유수유 환경은 개선되고 있으나 어린이집의 경우는 모유수유 실천이 매우 열악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모유수유 교육, 보건복지부 어린이집 인증 평가에 모유수유 항목을 포함시키는 등 다양한 개선책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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