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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29) 유니세프의 신속한 알제리 긴급 구호 활동

2003.06.19
■ 유니세프의 신속한 알제리 긴급 구호 활동 - 추가 물품 지원을 위해 24만 불 긴급 호소 (2003년 5월 26일, 제네바/ 알제리 발) 유니세프는 지난 5월 21일 2,000명 이상의 사망자와 9,000명 가량의 부상자를 낳은 아프리카 알제리 강진의 희생자를 돕기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신속히 돌입했습니다. 유니세프의 첫 구호 물품들이 이미 지난 토요일 (5월 24일) 알제리에 도착했습니다. 유니세프의 구호물자 창고인 코펜하겐에서 15톤 가량의 구호 물자(12만 불 상당)를 실어 온 것입니다. 여기에는 4개의 긴급보건세트, 5개의 천막 병원 텐트, 출산 의료 키트, 오락 키트 및 아기요 이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보건키트는 알제리 보건 당국의 요청으로 40,000명이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의약품입니다. 유니세프 알제리 키아리 리만-팅구이리 (Liman-Tinguiri) 대표가 말합니다. "이것은 구호의 첫걸음 일 뿐입니다. 이 지역의 어린이들은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개월에 걸쳐 지속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1,000여 명이 실종되고 수 천명이 집을 잃었으며 계속해서 희생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유니세프 긴급 구호팀은 알제리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유니세프가 긴급 호소하고 있는 24만 불은 추가적인 물품 지원을 위해 사용되어 질 것입니다. 여기에는 가족 및 영아 위생 키트, 구강수분보충염, 비상약품키트, 정수약품, 식수탱크장비, 추가 오락키트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스포츠 용품 등이 포함될 것입니다. 이번 강진(진도 6.7)의 진원지는 부메르드주 젬우리시의 북쪽이며 이지진으로 이지역의 90%가 파손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의 주민들은 의료, 식수, 통신 등 기초서비스의 혜택을 거의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피해 주민 7만 명 중 4만 명이 어린이> 유니세프는 지진 발생 직후 신속하게 전문가팀을 보내 지진의 피해가 가장 큰 지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조사는 인구 70,000에게 피해를 주었던 지역 약 80km에서 이루어 졌는데 피해 주민 70,000명 중 40,000명이 어린이 였습니다. 리만-팅구이리 대표는 "집이 파손되었거나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가족들을 위한 임시 거주지의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대체 숙소나 텐트의 부족으로 많은 가족들이 집밖에 간단한 텐트를 설치해 밤을 세거나 아직도 수백만 명이 밖에서 잠을 자는 형편"이라고 말합니다. 기초 시설과 장비가 훼손되거나 파괴됨에 따라 의료 서비스가 심각하게 피해를 입었습니다. 예를 들어 테니아 지역의 시립병원이 지진에 의해 심각하게 파손되어 응급, 수술, 출산, 소아 병동을 포함하여 병원의 80%가 파손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심각한 문제는 식수 및 위생 네트워크의 파손 및 제한된 전력 공급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심각한 피해는 알제리 국민 특히, 어린이들에게 강진과 그 여진이 남긴 충격으로 판단됩니다. 사람들은 앞으로 올지 모를 재난 공포를 겪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나 친구 등을 잃었습니다. 리만-팅구이리 대표는 "유니세프가 모든 국민을 도울 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신속한 구호활동으로 인해 이 엄청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어린이와 여성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는 국가재난대책위원회, 유엔 관련 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이미 우유 7,000리터, 기저귀 2,000상자를 모술림 스카우트를 통해 레가이아 캠프에 배급될 수 있도록 한 바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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