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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17) 이라크 전역에 예방접종 재개

2003.06.19
■ 이라크 전역에 예방접종 재개 - 최근 90일간 태어난 210,000의 신생아에 대한 예방접종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2003년 6월 17일 / 바그다드, 제네바 -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이라크 보건당국은 5세 미만의 어린이 420만명을 소아마비,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홍역, 결핵 등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예방접종을 전국에 걸쳐 실시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이번 예방접종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있다. 유니세프는 3월 20일 이라크 전쟁 발발 후에는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가 한명도 없다고 하였다. 유니세프 이라크 사무소 카렐 드루이 대표가 말한다. "최근 3개월간 이라크에는 약 210,000명의 신생아가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이들중 신생아들이 걸리기 쉬운 치명적인 질병에 대해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부모들은 예방접종이 신생아나 유아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신생아의 면역력은 매우 약해서 예방접종 없이는 질병에 걸리기 쉬우며 이라크의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시급한 실정입니다." 후세인 정권의 몰락으로 이라크 보건 시스템은 많이 붕괴 되었다. 보건 당국의 업무가 중단되었고 수도와 지방 자치구들간의 통신도 불가능했으며 (정기적인) 예방접과 같은 필수적인 서비스도 중단되어 어린이들이 질병에 대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전쟁으로 이라크 내 백신 보관도 영향을 받았다. 바그다드 백신 및 혈청 기구의 한 빌딩 내에 보관되고 있었던 백신들이 전쟁 중 미사일 공격을 받아 전원이 끊겼다. "전원이 끊기면 저온백신보관체계(cold chain system)가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리고 이어진 시민들의 약탈으로 전원시스템, 회로차단기 등이 훼손되어 저온 보온 시스템의 즉각적인 보수를 불가능하게 했습니다. 결국 모든 백신이 손상되어서 폐기해야만 했습니다." 드루이 대표가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유니세프는 백신 수백만 회분을 지원하여 업무를 재개한 이라크 보건 당국과 합동으로 정규적인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재개하고 있다. 백신 2500만회분 USAID의 후원금 320만 불로 구매되었다. 유니세프는 또한 이라크 보건 전문가들과 함께 이라크의 저온백신보관체계를 재건하여 들여온 백신들이 잘 보관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고 있다. 185만 불이 들어간 이 프로젝트는 영국의 DFID로부터 지원 받은 것이다. "유니세프와 이라크 보건 당국은 이라크의 예방접종 시스템을 재건하는 보건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라크 어린이 보호에 있어서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이 사업의 중요성이나 규모가 절대로 과소평가되어서는 안되며 우리는 접종 사업이 재개 된데 대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드루이 대표가 말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의 노력으로 이라크에서는 소아마비가 퇴치되고 홍역의 발병이 거의 없었으며 임산부 및 산전 파상풍도 퇴치 되었다. 그러나 유니세프는 예방접종 사업이 속히 재개되지 않으면 이 같은 성과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에서의 소아마비 재발병은 이웃나라로의 전염을 초래해서 결국 지역까지 위협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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