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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아프리카 여자어린이 교육캠페인시작

2003.06.30
■ 유니세프, 중·서부 아프리카에 여자 어린이 교육 캠페인 개시 - 유니세프 총재, 여자 어린이 교육은 ‘매우 중대한 과제’라고 지적 (2003년 6월 23일 / 뉴욕) 유니세프는 많은 중서부 아프리카 국가들이 그들의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쓰는 가운데 이 지역의 후원자와 정부들이 여자어린이 교육에 더 큰 무게를 둘 것을 호소했다. 유니세프 캐롤 벨라미 총재는 말한다. "이 지역의 교육문제 개선은 치명적인 사회, 경제적인 병폐와 몇몇 국가에서의 내분 등이 겹쳐 좌절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어떤 형태의 지속적인 희망도 보이지 않습니다. 여자 어린이 교육 문제는 이런 희망을 되살릴 수 있는 길입니다." 벨라미 총재는 6월 24일 부르키나 파소에서 중서부 아프리카 여자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의 가동을 선언하게 된다. 이 지역에서의 여자 어린이 교육 문제는 몇몇 국가에서의 극심한 빈곤, 지속적인 내분, 그리고 HIV/AIDS 때문에 과소평가되고 있다. 이 같은 지역 프로그램은 유니세프의 ’25 by2005’ 즉 2005년까지 유니세프가 지정한 25개국에서 여자 어린이 교육 개선을 위한 사업에 대한 일환으로 이루어 진다. 유니세프는 이를 통해 2005년까지 초등, 중등 교육과정에서 남녀 어린이의 취학비율 차이를 줄이자는 밀레니엄 개발목표를 이들 국가들이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여자 어린이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줌으로써 모든 어린이들이 질적으로 우수한 기초 교육을 받는 어린이 권리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다. 유니세프의 ’25 by 2005’ 사업국가에 중서부 아프리카에는 다음과 같이 8개국이 포함되어 있다: 국가명 여아취학비율 남,녀취학비율차  베냉  57%  25% 부르키나파소  28%  13% 중앙아프리크공화국  42%  21% 챠드  45%  24% 콩고  32%  1%   기니아  41%  15% 말리  36%  15% 나이지리아  33%  5%   벨라미 총재는 “아프리카 정부들이 남녀 어린이 모두에게 질적으로 우수한 교육과 취학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예산을 할당하는 데는 많은 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후원국 들이 상당한 기금을 내야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 국가들이, 특히 여자 어린이 교육에 초점을 둔다면 그 결과는 엄청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벨라미 총재는 또한 이 지역의 가정과 지역사회들도 여자 어린이 교육을 포함한 교육 문제를 의미 있고 가치 있는 투자로 인식할 것을 강조했다. 밸라미 총재는 또한 부르키나 파소에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유니세프가 주관하고 세계은행 후원으로 열리는 ‘성차별 및 기타 차별’ 워크샵에서 이 메시지를 강조 할 것으로 전해 졌다. 이 지역에 포함된 24개 국가가 모두 참가하는 이번 워크샵에서는 지역 투자 트렌드 및 정부들이 최우선적으로 여자 어린이 교육 문제에 투자 해야 만 하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할 예정이다. 유니세프는 관련 정부 및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2005년까지 실질적인 발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25개 국가에 신속한 투자를 유치 할 계획이다. 벨라미 총재는 “이 지역에서의 여자 어린이 교육은 매우 시급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여자 어린이들이 그들의 권리를 박탈당하고 더 건강한 여성, 더 능력 있는 시민, 그리고 제대로 교육 받은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육이 할 수 있는 일이며 양심으로서 거부할 수 없는 일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왜 여자어린이 교육인가? 학교에 다니지 않은 1억2천만명의 어린이중 대부분은 여자 어린이들이다. 그리고 학교에 다니고 있다 하더라도 이들 중 대부분이 5학년을 채 나지지 못하고 학교를 그만두고 있다. 남자 어린이들 보다는 여자 어린이들이 HIV/AIDS, 성차별, 가사노동, 전통, 안전문제와 학교의 부적절한 시설 및 학습 환경 등과 관련된 이유들 때문에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다. 여자 어린이들의 교육에 대한 파급력 있는 혜택에는 교육 받은 여자 어린이들은 HIV/AIDS등과 같은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좀더 잘 보호하게 되고, 좀더 안전한 임신을 하며, 좀더 건강한 아기를 낳아 자신의 자녀들을 다시 학교에 보낸다는 증명된 사실들이다. 여자 어린이들은 교육을 통해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학습 받게 되고 자신과 미래의 자녀들을 보호 할 수 있게 되어 결과적으로 더욱더 생산력 있고 민주적인 사회와 경제적으로 앞선 나라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된다. 유니세프는 여자 어린이 교육에 대한 투자를 모든 어린이들이 질적으로 우수한 기초교육을 받을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통로라고 인식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자 어린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일에 초점을 맞추면 남녀 어린이 모두가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권리의 실현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 일에는 식수 위생, 그리고 조기 아동보호등과 같은 폭 넓은 지역 개발의 문제가 포함된다. 왜 이들 25개국 인가? 유니세프의 ’25 by 2005’ 사업은 2005년까지 25개국에서 남녀 어린이에게 동등한 초등 및 중등 교육기회를 주자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여자 어린이 교육이 심각한 상황에 있는 남아시아 6개국과 아프리카 13개국에 초점을 두고 있다. 유니세프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여자 어린이들을 파악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기타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이들 국가에서 유니세프는 정부와 협력하여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고 여자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야 할 필요성에 대한 범 국가적인 여론을 수립하며 학교 자체 개발을 통해 여자 어린이들의 수용을 늘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유니세프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이들 국가를 선발하여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자 어린이 취학률이 낮은 나라, 초등학교에서 남녀 어린이 성비 차이가 10%가 넘는 나라, 100만 명 이상의 여자어린이가 학교에 가지 않는 나라, 세계은행의 ‘Education For All Fast Track’ 프로그램에 포함된 나라, 에이즈나 분쟁처럼 여자 어린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것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위기나 재난이 있었던 나라 등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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