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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의 유니세프의 구호활동

2003.08.06
파키스탄의 홍수피해 이재민을 위한 유니세프의 구호활동 2003년 8월 4일 이슬라마마드/카라치 발 최근 최악의 홍수가 발생한 파키스탄 신드흐(Sindh) 지역에는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강물이 범람한 가운데 많은 이재민들이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 홍수는 우기에 닥친 최악의 폭우로 인한 것이며, 최근 10년 동안 이 지역에 이렇게 큰 폭우가 내린 일은 없었다. 게다가 이번 주에 추가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많은 주민들이 가구수입을 극빈층 수준으로 전락시킨 8년 동안의 한발 피해에서 채 회복되지도 않은 상태라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153명으로 보고되었으며, 카라치(Karachi), 다두(Dadu), 타타(Thatta), 자코바바드(Jacobabad), 히데라바드(Hyderabad), 라카나(Larkana), 타파카르(Thaparkar)와 시카푸르(Shikapur) 지역에서 87만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의회는 바딘(Badin) 지방의 피해가 가장 심각해 이번 홍수로 약 50만 명이 집을 잃거나 어려움에 봉착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들 중의 홍수피해자의 17%인 75,000명이 5세 미만의 어린이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린이들은 특히 오염된 물로 인한 설사병이나 다른 질병에 감염되기 쉽다. 유니세프는 이미 피해가 가장 심한 4개 지역에 설사병 치료를 위한 구강수분보충염과 식수정화제, 식수저장을 위한 물주머니 등의 긴급구호물품을 운송하였다. “이것은 단지 첫 번째 구호활동일 뿐입니다. 유니세프는 여성과 어린이가 앞으로 몇 주 동안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물과 식량이 부족하게 될 것이며, 수인성질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으며, 말라리아에 감염되고, 뱀한테 물리는 상황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니세프 파키스탄 사무소의 세라프 마크타브 대표는 말한다. 유니세프는 다른 유엔기구들과 협력하여 구호활동을 위해 바딘(Badin)과 타타(Thatta) 지역에 상황평가팀을 신속히 파견하였다. 바딘에서는 파키스탄 군대가 구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17만 명의 주민들은 현재 학교와 보건소 등에 마련된 91개소의 이재민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다른 10만 명도 홍수가 가라앉아 이동이 가능해지면 이 곳으로 옮겨올 것이다. 20만 명의 이재민이 학교를 임시캠프로 사용하고 있는 신다에서는 많은 학교들이 새 학기 시작을 연기하였다. 파키스탄 정부는 홍수대책위원회를 설립하고 구호사업을 위한 실제적인 예산을 배정하였다. 유니세프와 다른 유엔기구들은 이재민들의 상황을 개선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이 위원회와 협력하여 일할 것이다. 텐트와 랜턴, 담요, 잠자리용 시트, 식량과 위염과 결막염 치료제, 독사로 인한 상처 해독제, 의류와 주방기구들이 지금 급하게 필요한 물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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