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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폭탄테러로 유니세프 직원 사망

2003.08.20
바그다드 유엔빌딩 폭탄 테러로 유니세프 직원 사망 2003년 8월 19일(한국 날짜 8월 20일) 유니세프는 이 날 발생한 바그다드 유엔본부에 대한 차량 폭탄 테러로 유니세프 직원 1명을 포함한 다수의 유엔직원들이 사망했다고 발표하면서 이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하였다. 유니세프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이라크의 프로그램 조정관인 크리스토퍼 클레인 비크만 씨로 올해 32세이다. 클레인 비크만 씨는 유니세프 이라크 사무소에서 주요한 업무를 진행해온 선임 담당관으로서 사망 당시에는 사무소의 대표직을 임시 수행하고 있었다. "수많은 이라크인들과 인도주의적 단체들은 오늘의 이 사건으로 큰 고통을 받았습니다." 지난 5월 이라크를 방문하여 이라크 사무소의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는 캐롤 벨라미 유니세프 총재는 그렇게 말하였다. "크리스토퍼는 힘이 넘치고 재능있는 젊은이였습니다. 위기에 처한 이라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동료들과 친구들 사이에 평판도 좋은 인물이었고, 어린이를 정말로 잘 돌보고 보호하는 진정한 유니세프인이었습니다. 그를 잃은 것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슬픔입니다.오늘의 이 죽음은 있을 수 없는 비극입니다.“ 유니세프는 클레인 비크만 씨를 제외한 다른 이라크의 직원들은 모두 무사하다고 밝혔다. 유니세프는 1983년부터 이라크에 사무소를 상주시켜 왔으며, 유엔빌딩으로부터 수 마일 떨어진 곳에 독립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유니세프 직원들은 오늘 공격받은 유엔빌딩에서 열리는 회의에 정기적으로 참석해왔다. 클레인 비크만 씨는 캐나다 국적으로 유족으로는 부인과 부모가 있다. 그는 2002년 5월 이라크에 부임해왔으며, 전쟁 전과 전쟁 후 수백만 이라크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유니세프의 대규모 사업을 이끄는 실무적인 대표자 역할을 수행해왔다. 1997년 1월 유니세프에 들어온 그는 이라크에 부임하기 전 그는 코소보와 에티오피아에서 프로그램 담당관을 지냈다. 캐롤 벨라미 총재는 말했다. "오늘은 유엔가족에게 있어 매우 비극적인 날입니다. 목숨을 잃고 부상을 당한 사람의 가족에게 있어서는 비극의 정도가 훨씬 크겠지요. 우리는 그들을 위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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