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이란지진, 신속한 긴급구호 착수

2003.12.29
유니세프는 지난 12월 26일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州) 밤(Bam)시(市)를 강타한 리히터 규모 6.3의 강진에 희생된 수천명의 어린이들을 구호하기 위해 신속히 40톤의 구호 물품을 이란에 지원한다. 일요일(28일)까지 두 대의 비행기가 이란에 도착할 예정인데, 첫 번째 비행기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출발하여 의료품, 의료장비, 텐트, 방수 외투,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담요 등을 싣고 밤시에 일요일 아침 도착할 예정이다. 이 비행기에는 또한 유니세프 카불 사무소 소속 의사가 동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비행기는 좀더 많은 구호 물품을 싣고 유니세프의 물류창고가 위치한 코펜하겐에서 일요일 아침 출발하여 일요일 오후 늦게 이란에 도착할 예정이다. 40톤에 이르는 구호 물품은 아래와 같은 품목들이다 : - 12만 명을 치료할 수 있는 비상약품 및 의료도구 - 각 150명의 신생아를 받을 수 있는 수 십 개의 특별 출산 수술 키트 - 7천6백 개의 어린이 담요를 포함한 14,000개의 담요 -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한 식수정화약품 625,000정 - 각 5천 리터를 담을 수 있는 16개의 지역 물 탱크 - 3개의 이동식 전력소 - 텐트, 방수 물품, 밧줄, 기타 임시숙소 물품들 이 물품들은 약 28만5천불에 해당된다. 유니세프 이란사무소 대표 캐리 에게는 “시간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생존자 구출 작업이 계속되는 동안 강진으로 집과 부모를 잃은 수천 명의 어린이들을 신속히 돌봐주는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일이다. 현재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밤에는 기온이 심하게 내려 간다. 어린이들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유니세프는 1962년 이후 이란에 사무소를 두고 어린이를 위한 일을 해오고 있다. 현지 특파된 Marc Vergara 공보관 보도 요약: - 유니세프는 긴급구호를 위해 총 350,000$을 우선 배정했다. - 구호물품에는 건강 키트, 식수정화약품, 펌프, 담요, 전력소, 그리고 학용품 키트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적십자사에서 천막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 유엔피해조사단이 밤시에 30일 도착 예정이며 여기에 두명의 유니세프 직원이 포함된다. - AFP통신은 이란 당국은 공식적으로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한 상황이다. - 희생자 수가 2,000명에서 20,000으로 소스마다 다른 숫자를 내놓고 있지만 유니세프는 안전하게 “수천”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 밤시의 수도와 식수 시스템 붕괴되었고 인구 10만 명인 밤시의 70%가 파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끝>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