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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유니세프와 함께 페루와 남아공 방문

2012.12.07






레이디 가가, 유니세프와 함께 페루와 남아공 방문 

세계적인 가수 겸 작곡가인 레이디 가가가 지난 11월 27일, 페루 리마에서 자신의 콘서트를 마친 후 유니세프와 함께 페루의 벤타닐라 지역의 한 학교를 방문했다. 

레이디 가가의 방문을 사전에 알지 못했던 학생들은 세계적인 스타가 자신들의 학교에 방문했다는 사실에 기쁨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벤타닐라 지역은 가난과 폭력, 학대, 폭력배 및 마약 등의 이유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가 많은 지역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인 파차쿠텍에 있는 프란시스코 볼로네즈 학교에 방문했다. 

레이디 가가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가능성을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강조하면서 “모든 어린이들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느낄 권리가 있습니다. 누구나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권리를 갖는 것은 아닙니다. 유니세프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가진 이 권리를 조금 더 평등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레이디 가가에게 자신들이 공부하고 있는 교실을 보여주고, 학교 폭력과 같이 일상 생활 속에서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점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졌다. 레이디 가가는 학생들이 기획한 학교 폭력에 대한 연극을 관람한 후, 함께 모여 앉아 자신이 10대 시절에 겪었던 학교 폭력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는 한편, 자신이 생각하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 레이디 가가에게 파차쿠텍과 같은 지역에서 성장하는 것에 대한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 후, 레이디 가가는 학교에서 축구 경기 중간에 자신의 노래 ‘Born this Way’를 열창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는 모든 학생들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친절을 베풀고 배려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과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강조했다.

페루 방문 이후, 레이디 가가는 아동 인권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12월 1일, 유니세프와 함께 남아공 날레디에 있는 이지빈디 세이프 파크를 방문했다. 레이디 가가는 12월 4일(한국시각) 오전에 자신의 트위터에 봉사활동 당시 현지 고아원의 어린이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레이디 가가는 봉사에 대한 강한 신념을 내비치며 “나는 유니세프와 함께 계속 봉사활동을 할 것이며, 인류애에 대한 메시지를 계속 전파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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