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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명의 삶을 무너뜨린 지진

2004.01.02
한 구조요원이 구조작업 도중 한 소녀를 잔해 더미 속에서 구했다. 소녀는 이제 담요를 덮은 채 상처를 치료해 준 보건요원이 건네는 쵸콜릿과 과일쥬스를 먹고 있었다. 그러나 소녀의 이름을 묻고 부모가 살아있는지를 묻자 그저 다른 사람들을 응시만 할 뿐,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큰 마음의 상처를 입은 듯 보였다.. 이 소녀는 12월 26일 새벽 5시 경 밤 시를 뒤흔든 지진 속에서 살아 남았다. 단 12초 동안의 지진이 이 도시에 치명타를 입혔다. 시의 70% 이상이 파괴되었다. (사진설명 : 남은 여자 어린이(4세)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자신의 이름조차 말하지 못하고 있다. ⓒUNICEF/Hamid Marashi/Iran 2003) 많은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졌고, 수많은 어린이들이 아무도 돌보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유니세프는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특히 중점을 두고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해 발생 직후 유니세프는 담요, 텐트, 보건, 의료장비, 위생장비 및 교육자료 생존에 필수적인 구호물품들을 비행기로 현지에 공급하였다. 유니세프는 또한 심리적인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충격을 받아 정신적인 공황 상태에 빠진 어린이들은 긴급한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유니세프는 이란 어린이를 돕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약 1백만 불의 긴급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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