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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지속되는 시리아 분쟁

2013.03.13
 




3년째 지속되는 시리아 분쟁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 2백만 명 이상이 피해 입어 


유니세프는 3월 12일 시리아 사태 발생 2년을 맞아 보고서를 발표하고시리아에서 끊임 없이 계속되는 폭력사태와 이에 따라 발생한 엄청난 난민, 사회기반시설의 파괴와 필수서비스의 부재 등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삶이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와 주변 지역 어린이 수백만 명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분쟁이 남긴 폐허 속에서어린 시절의 추억과 미래의 꿈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문제는이들이 잃어버린 세대가 될 위험이 매일 증가한다는 사실입니다.” 라고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주장합니다.

이 보고서는 분쟁이 가장 심한 지역에서는이용 가능한 안전한 식수의 양이 3분의 2 수준으로 줄어들어 피부 및 호흡기 질환 발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학교는 다섯 곳 중 한 곳 꼴로 피해를 입었거나 난민 보호소로 사용되는 실정이라고 밝힙니다.예를 들어알레포 지역에서는 6%에 불과한 어린이들만이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수업이 가능한 학급의 경우비좁은교실에서 100명 가까운 어린이들이 공부를 하는 실정입니다. 

병원과 보건소도거의 다 파괴됐고, 의사와 보건 관련요원들도 모두 피란을 가버렸습니다.

어린이들은 잦은 폭격 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가족과 친구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목격한 충격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이가 어디에 있든지 도울 것입니다.시리아 어린이들에게 아무 조건 없이 유니세프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허가해 주기를 모든 관계자들에게 촉구하는 바입니다.” 라고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호소했습니다. 

시리아에서 폭력 사태가 시작된 이후, 유니세프는 협력기관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시리아 전역의 난민 가족들에게 식수와 위생, 보건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습니다. 그 결과, 현재 시리아 내에서 약 400만 명의 사람들이 식수를 제공받고 있으며, 150만 명의 어린이가 홍역과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75,000명의 피해 어린이들은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고, 평범한 유년시절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요르단, 레바논, 이라크 및 터키 등 주변국가의 난민 어린이 30만여 명에게도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 위생용품을 배부했으며, 교육을 재개하고, 착취와 학대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시리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가 이러한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금이 필요합니다..2012년 12월, 유니세프는 시리아의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위해 2013년 상반기까지 1억 9500만 불을요청했지만, 현재까지 지원받은 기금은 필요한 금액의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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