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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전쟁에 어린이들 가담시키지말아야

2004.01.27
- 유니세프 벨라미 총재, 소년병 종식 촉구 - 2004년 1월 20일 / 뉴욕발 캐롤 벨라미 유니세프 총재는 1월 20일 전쟁 중에 어린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충격적인 행위들을 강력히 비난했다. 전쟁과 어린이에 대한 연례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벨라미 총재는 연설을 통해 이사국들에게 소년병의 활용, 어린이 살상과 부상, 납치, 학교와 병원 공격, 성폭력 등을 종식시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서 국가간 또는 지역간 분쟁시 소년병을 동원하는 것을 비난하는 유엔사무총장의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이 보고서는 몇몇 국가에서 자행되는 어린이에 대한 극심한 착취에 대해 폭로하고 있다. 드러난 문제는 실로 심각하다. 예를 들어 라이베리아에서는 약 15,000명의 소년병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에라리온에서 실시한 최근 설문에 의하면 난민가족 중 17%가 강간과 학대, 그리고 성적인 노예생활을 강요당하는 등 성적으로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지뢰 피해도 심각해 2003년 한해 동안 82개국이 지뢰 피해를 입었다. "콩고에서 라이베리아까지, 그리고 스리랑카에서 콜롬비아까지, 어린 소년과 소녀들이 여전히 전쟁의 잔인함 속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벨라미 총재가 말했다. “어린이들의 기본적인 생명과 권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벨라미 총재는 전쟁 또는 분쟁 시 일어나는 강간, 매춘, 인신매매, 강요된 임신, 성적인 노예생활의 강요 등 여자어린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성착취 등 가장 충격적인 형태의 착취를 고발했다. 벨라미 총재는 또 “저는 최근 성착취가 너무 심해 절망스럽기까지 한 콩고 민주공화국에 다녀 왔습니다. 병원을 방문했을 때 나이 어린 소년들과 소녀들이 강간으로 인한 상처로 인해 줄줄이 침대에 누워 고통 받고 있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우리는 다시 한 번 강간이 전쟁 무기의 하나이며 지역을 와해 시키려는 테러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고 말했다. 유니세프는 분쟁 상황에서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도와주고 보호해왔다. -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유니세프와 그 파트너들이 8천 명의 소년병들이 제대 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단위로 제대 및 사회 재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 라이베리아에서는 유니세프가 색다른 방법으로 학교 물품을 배달했다.. 즉, 교사들이 손수레를 사용하여 학교 물품을 걷어가도록 하는 한편 강변의 마을들에는 카누를 활용하여 이 물품들을 나누어 주었다. 또한, 2만 명의 교사가 훈련 받았고, 약 3,700개의 학교가 재건축 되었다. - 콩고공화국에서는 유니세프가 강간 피해 여성들이 보건 치료와 심리적인 지원, 그리고 수입 창출을 위한 기회 등을 주는 지역여성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또한 강간 희생자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병원을 지원하고 있다. 벨라미 총재는 제대한 소년 병들에게 “보호 받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보호 받는 안전한 환경이란 재징집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전략, 교육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직업 훈련, 그리고 가족과 지역에 대한 지원 등이 보장되는 환경이다. 벨라미 총재는 또한 재적응 프로그램에 특히 성적 노예, 가정부, 하인, 때로는 전투원으로 활동해야 하는 소녀들의 특수한 필요가 고려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안전보장이사회의 토론을 계기로 유니세프와 ‘소년병 금지 연합’은 공동으로 ‘분쟁시 어린이 참여에 대한 협안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어린이 권리 주창자, 정부 관리, 일반 시민 및 어린이들 자신들이 지역, 국가별, 그리고 국제적인 수준에서 소년병을 종식시키기 위해 실행해야 할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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