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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3, 비타민과미네랄 부족으로 고통당해

2004.03.23
2004년 3월 24일 / 뉴욕발 오늘 유니세프와 The Micronutrient Initiative가 뉴욕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 1/3 가량이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으로 인해 신체적, 지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없어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 보고서는 80개의 개발도상국에서의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으로 인한 사망자수에 대해 가장 포괄적인 그림을 제시하고 있는 개인별 ‘측정 보고서 (Damage Assessment Reports)’와 함께 발표되었다. 유니세프 캐롤 벨라미 총재는 “어린이의 미래와 세계의 발전에 대해 염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보고서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 보고서가 주는 시사점은 우리가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으로 인한 치명적인 결과로부터 전세계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실천이 없으면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이 절대로 자신들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결론 짓고 있다. 또한 유엔이 2015년까지 극심한 빈곤을 퇴치하고 산모 보건 개선, 그리고 어린이 사망률을 2/3 감소시키겠다는 계획을 절대로 달성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의 심각한 결과로 나타나는 빈혈, 크레틴병, 그리고 시력상실은 오래 전부터 널리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 보고서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다음과 같은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 조명하고 있다: – 철분 부족은 유아들의 지적 능력 개발을 저해하고 국가전체의 아이큐를 저하시킨다. – 비타민 A 부족은 개발도상국가의 40%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의 면역 체계를 위협하고 있다. – 임신 중 요오드 부족은 매년 약 2,000 만 명의 정신지체아가 태어나는 원인이 된다. The Micronutrient Initiative의 벤카테시 매나 회장은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자원과 기술은 분명히 존재한다. 우리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의지, 노력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이다.”고 말했다. 벨라미 총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선진국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성공적인 방법들은 이제 세계 모든 지역에서 사용될 만큼 저렴하고 간단해졌다. 이들 중에는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정기적으로 먹는 음식에 첨가하는 강화식, 저렴한 알약, 캡슐, 그리고 시럽형태로 나와있는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를 가임기 여성에게 보급하는 것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말라리아, 홍역, 설사병 그리고 기생충 질환 등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의 흡수와 활용을 방해하는 질병의 치료와 이러한 질병의 일반 홍보 등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러한 노력들은 지난 수 십 년간 매우 획기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전세계 인구의 2/3가 소비하는 소금에 요오드를 첨가하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해마다 7,000만 명의 신생아들을 정신지체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40개 이상의 개발도상국가에서 어린이들의 2/3가량에게 매년 고단위 비타민 A정을 최소한 1알씩 보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연간 약 300,000명의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수백명의 어린이들을 시력 상실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식품 업계들이 저렴한 강화식을 생산,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줄 것과 또 각국 정부들은 교육과 법을 통해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의 해결을 도울 수 있는 법적인 환경과 규율을 마련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유엔 영양 상임위원회 제31차 연차회의에서 이 보고서를 발표한 컬 가우탐 유니세프 부총재는 이렇게 말한다. “모든 어린이들은 인생을 제대로 출발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분명한 해결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인구의 1/3가량이 이 문제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이 때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 것은 양심에 거슬리는 일이다. ” * * * NEW YORK, 24 March 2004 -- As many as a third of the world’s people do not meet their physical and intellectual potential because of vitamin and mineral deficiencies, according to a report released in New York today by UNICEF and The Micronutrient Initiative. The report is accompanied by individual Damage Assessment Reports that present the most comprehensive picture to date of the toll being taken by vitamin and mineral deficiency in 80 developing countries. “Everyone who cares about the future of children and the development of nations should heed this report,” said UNICEF Executive Director Carol Bellamy. “The overwhelming scope of the problem makes it clear that we must reach out to whole populations and protect them from the devastating consequences of vitamin and mineral deficiency.” Unless action against vitamin and mineral deficiencies moves onto a new level, the developing world’s children will remain at risk of never reaching their full potential, the report concludes. And the UN will not achieve its goals of eradicating extreme poverty, improving maternal health and reducing child mortality by two-thirds by 2015. The severe effects of vitamin and mineral deficiencies, such as anaemia, cretinism and blindness, have long been known. The report sheds new light on other problems caused by less extreme deficiencies. For example: · Iron deficiency impairs intellectual development in young children and is lowering national IQs. · Vitamin A deficiency compromises the immune systems of approximately 40% of children under five in the developing world, leading to the deaths of 1 million youngsters each year. · Iodine deficiency in pregnancy is causing as many as 20 million babies a year to be born mentally impaired. “Resources and technology to bring vitamin and mineral deficiencies under control do exist,” said Venkatesh Mannar, president of The Micronutrient Initiative. “What we need is the will, the effort and the action to fix this problem.” Methods that have worked in industrialised nations are now so inexpensive and available that they could control vitamin and mineral deficiencies worldwide, Bellamy said. Chief among them are food fortification, adding essential vitamins and minerals to regularly consumed foods; and supplementation, reaching out to children and women of childbearing age with vitamin and mineral supplements in the form of low-cost tables, capsules and syrups. Also essential are public education and controlling diseases like malaria, measles, diarrhoea, and parasitic infections that inhibit the absorption and utilization of essential vitamins and minerals. These methods have resulted in significant gains during the past decade. A sustained effort to add iodine to salt consumed by two-thirds of the world’s households has protected approximately 70 million newborns a year, in some degree, against mental impairment. And more than 40 developing countries are now reaching two-thirds or more of their young children with at least one high-dose vitamin A capsule every year. The effort to date is estimated to be saving the lives of more than 300,000 young children a year and over time preventing the irreversible blindness of hundreds of thousands more. The report calls for the food industry to develop, market and distribute low-cost fortified food products and supplements and for governments to create a supportive legislative environment and standards enabling environments for the control of vitamin and mineral deficiency through education and legislation. “All children have the right to a good start in life,” said UNICEF Deputy Executive Director Kul Gautam, who launched the report in New York during the 31st session of the annual meeting of the UN Standing Committee on Nutrition. “With nearly a third of the planet affected in some way by a problem for which a clear solution exists, anything less than rapid progress is unconscionab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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