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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유니세프 및 유엔에이즈 친선대사 임명

2004.04.26
재키 찬 유니세프 및 유엔에이즈 친선대사 되다 4월 26일 방콕/제네바 발 - 유니세프(UNICEF)와 유엔에이즈(UNAIDS)는 홍콩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액션 영화배우 재키찬을 친선대사로 임명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재키찬은 친선대사직을 수락하면서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어린이와 에이즈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재키찬은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어린이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유니세프 캐롤 벨라미 총재는 “재키찬이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재키찬의 명성과 인기가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유니세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또한 유엔에이즈 피터 파이엇 총재도 “유엔에이즈도 재키찬 친선대사가 특히 에이즈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유니세프는 유엔 에이즈의 협력기구 중 하나이다. 재키찬은 현재 캄보디아에서 에이즈 실태와 지뢰 인식 프로젝트 등을 방문 중이다. 그의 이번 방문은 캄보디아 국내외에 두 가지 이슈를 부각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본다. 홍콩에서 태어난 재키 찬의 대표작으로는 “취권” “상하이눈” “턱시도”등이 있으며 7세부터 전통 중국 오페라 수업을 받고 홍콩과 할리우드에서 성공하기 전까지는 스턴트 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액션과 유머를 가미한 그의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수백만 팬들을 매료 시켰다. 유니세프 친선대사는 어린이들의 삶의 질을 개선 시키는 데 노력하고 헌신하는 유명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여 어린이 이슈를 세계적으로 부각시키는데 노력하고 유니세프 사업을 위해 필요한 기금 모금을 하는데 있어서 일반인, 세계 지도자 등의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일조하고 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로는 세기의 배우 오드리 헵번 등이 있다. 현재 우피 골드버그, 구로야나기 데츠코 그리고 로저 무어 경 등이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엔 에이즈 세계보건기구, 유엔개발기구, 유네스코, 유니세프, 세계식량기구, 세계노동연맹, 유엔인구기구, 그리고 세계은행등과 협력하에 에이즈 관련 사업을 기구로 유엔에이즈 친선대사는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확산하고 에이즈 감염에 대한 편견과 차별 문제를 지원하고 있다. * * * <이하 영문> MEDIA RELEASE - JACKIE CHAN SIGNS ON FOR UNICEF AND UNAIDS Bangkok/Geneva, April 26 – The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UNICEF) and the Joint United Nations Programme on HIV/AIDS (UNAIDS), the UN agency charged with coordinating United Nations efforts to combat the HIV/AID pandemic, jointly appointed today action star Jackie Chan as a Goodwill Ambassador. The actor and martial arts expert, who is based in Hong Kong, has agreed to take time out of his hectic schedule to help UNICEF and UNAIDS in trying to arrest the spread of HIV/AIDS. Mr. Chan is also interested in advancing the cause for children, especially children affected by armed conflict. "UNICEF is delighted that Jackie Chan has signed up to be a Goodwill Ambassador. His worldwide fame and popularity will assist UNICEF enormously in its work for children,” said Carol Bellamy, Executive Director of UNICEF. "UNAIDS welcomes Jackie Chan as a champion in our fight against HIV/AIDS especially in Asia where the epidemic is growing rapidly," said Dr. Peter Piot, UNAIDS Executive Director. UNICEF is one of the co-sponsors of UNAIDS. Jackie Chan is currently in Cambodia to visit HIV/AIDS and landmine awareness projects. His visit will undoubtedly raise the profile of these issues both within Cambodia and abroad. Jackie Chan, whose blockbuster movies include Rumble in the Bronx and The Medallion, rose to fame from humble origins in Hong Kong. Trained from the age of seven in classical Chinese opera, he worked as a stuntman before fighting his way through to film stardom in both Hong Kong and Hollywood. His films blend action and humour in a mix that has delighted millions across the world. UNICEF Goodwill Ambassadors are celebrities with a demonstrated commitment to improving the lives of children. Highly talented in their individual right, they all share an ability to bring children’s issues to global attention, to galvanise support from the public and leading decision makers and to raise urgently needed funds for vital UNICEF programmes. Among the earliest Goodwill Ambassadors were such legends as Danny Kaye and Audrey Hepburn. Today, the roster of distinguished screen stars includes Whoopi Goldberg, Tetsuko Kuroyanagi and Sir Roger Moore. UNAIDS Goodwill Ambassadors represent the Joint United Nations Programme on HIV/AIDS, which coordinates the HIV/AIDS work of the WHO, UNDP, UNESCO, UNICEF, WFP, ILO, UNFPA, and the World Bank. They raise the profile of HIV work and the fight against stigma and discrimination on HIV issues for every affected population around the worl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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