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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천어린이상황과 유니세프 활동(4/27평양)

2004.04.27
룡천의 어린이 상황과 유니세프 활동(4월 27일, 평양사무소 발)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나. 북한 정부가 4월 24일 밝힌 희생자 상황은: 76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사망자 154명, 실종자 5명, 부상자 1,300명 (370명은 신의주시 병원에 입원)이었으나 4월 27일 현재 국제적십자연맹은 76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사망자가 161명이라고 발발표했다. 부상자들은 심한 화상과 골절을 입은 경우가 많고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범세계적인 인도주의적 구호활동 유니세프를 비롯한 유엔기구들과 적십자 구호관련 NGO들은 4월 24일 북한 정부 관리들과 함께 사고 지역을 방문하여 초기 피해 상황 조사를 마쳤다. 이 합동조사단은 현지에 긴급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부상자들을 위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북한 적십자에서도 담요, 가재 도구 등의 구호물품을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세계식량계획과 독일의 NGO AgroAction 는 식량을 배급하고 있다. 병원 치료를 필요로 하는 부상자 수가 빠른 시일내에 다시 조사될 것이다. 열악한 보건시스템으로 부상자 치료 어려워 북한 관리들은 의약품과 건축자재, 식량, 생활에 필요한 가정 용품이라고 대답했다. 부상자가 워낙 많아 의약품 공급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과, 식량과 임시숙소 등이 어느 정도 지원되긴 했지만 피해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구호품이 필요하다. 또한, 열악한 북한의 보건 시스템과 서비스는 부상자에 대한 치료에 많은 장애가 되고 있다. 한국정부 100만 불 지원, 중국은 125만 불 규모 지원 밝혀! 유니세프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은 이미 긴급하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구호물자 전달을 시작했으며, 한국 및 중국, 러시아, 뉴질랜드 등 세계 여러 나라 정부가 구호물자를 제공할 뜻을 밝히고 있다. 한국 정부는 100만 불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중국은 125만 불 상당의 물자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도 32만 불 상당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러시아도 13톤 분량의 물자 지원을 시작했다. ⓒ UNICEF 유니세프의 신속한 구호활동 보건과 식수공급을 위해   - 1만 7천 불 상당의 긴급필수 의약품 (항생제, 구강수분보충염, 해열진통제, 주사기, 식수정화제 등)을 실은 유니세프의 구호물자 수송트럭은 사고 발생 48시간이 안 되어 룡천군의 의약품 창고에 도착했다. 유니세프는 앞으로 세계보건기구와 협력, 추가로 필요한 의약품을 파악하여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적십자연맹과 협력하여 식수 공급시스템의 피해를 조사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식수를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 교육과 심리 치료를 위해   -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어린이들이 가장 빨리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는 길은 다시 학교에 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다. 유니세프는 학교가 부서져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어린이들이 계속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이들을 위한 교재와 학용품의 수요를 조사해 공급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초등학교 재건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유니세프는 피해지역의 유치원, 어린이집, 탁아소 등의 유아보호시설에도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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