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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천 폭발사고 현장에서 전하는 이야기

2004.04.28
룡천 폭발사고 현장에서 전하는 이야기 "룡천역의 폭발이 10분만 더 일찍 일어 났더라면 엄청난 수의 어린이들이 희생될 뻔했습니다." 토휘크 뮤타마 유니세프 프로그램 담당관은 4월 24일 유엔공식조사단의 일원으로 사고 현장을 방문한 직후 그렇게 말했다. 폭발이 일어난 시각이 12시 10분 경이었는제 마침 이 때는 수업시간이 아니라 2부제 수업 학교엔 용천소학교의 오전반 어린이들이 수업을 마치고 막 학교를 빠져 나간 시간이었던 것이다. (사진설명 : 유니세프는 지난 4월 24일, 용천역 폭발사고에 따른 긴급 의약품을 룡천지역 의약품 창고기지에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사고 피해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병원 등지에 긴급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었다. ⓒ UNICEF DPRK/2004 ) 3층 짜리 초등학교 건물에서 공부하는 학생 수는 1천여 명으로 이 어린이들이 모두 학교건물에 있었을 경우 사태는 걷잡을 수 없었을 것이다. 폭격을 맞은 듯 파괴된 학교 건물이 당시의 폭발 위력을 짐작하게 했다. 룡천역 폭발 사고로 160명 이상이 사망하고 1,300명이 부상한 가운데 이들 중 370명은 병원에 입원해 있다. 병원에 있는 어린이들 중 절반은 날아오는 유리조각과 파편 잔해에 의해 다친 어린이들이다. 유니세프 평양사무소 피에레테 부티 대표는 유니세프가 사고지역 어린이들이 받았을 심한 정신적 충격을 염려하고 있다. "유니세프가 추구하는 일들 중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어린이들이 학교로 돌아 갈 수 있는 빠른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학교로 빨리 돌아가야만 어린이들은 충격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을 신속하게 다시 학교로 보내는 일 뿐만 아니라 이미 의약품을 실은 트럭을 병원에 전달하였으며 유엔 파트너 및 NGO 단체등과 함께 사고 지역의 식수와 위생 문제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북한 중앙방송은 사고로 인한 피해액이 3억 5천만불에 이르고 30여개의 공공건물과 8,000 채의 가옥이 파괴되었다고 밝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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