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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의 휴전기간 중 긴급구호활동

2004.04.28
유니세프, 수단의 휴전기간 중 긴급구호활동을 펼치다 4월 26일 카르툼 발 수단 서부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휴전이 이루어짐에 따라 유니세프의 구호요원들은 이전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수십만 명의 이재민들에게 처음으로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수단의 내전 상태로 발생한 이재민 수는 1백만 명이며 이들에게는 식량과 식수, 의료지원과 안전한 거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유니세프 카트만두 사무소의 조안나 반 게르펜(Joanna van Gerpen) 대표는 말한다. "1백만 명 이상이 이번 사태로 이미 고통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할 것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이번 기회를 최대한 이용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신속하게 구호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유니세프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하였다    - 거주용 텐트와, 담요, 물통 등 등 이재민 10만 명분의 주요 필수품을 공급    - 몇몇 이재민 캠프와 다퍼 북부 지역의 쿠툼, 켑카비야 지역의 만 2~15세      어린이 4만8천 명에게 뇌수막염 예방접종 실시    - 11만 어린이와 여성들을 말라리아 모기로부터 보호할 모기장 공급    - 최근 몇 주 동안 이재민들이 머문 교외 지역에 정규적으로 식수트럭을      동원해 식수 공급    - 10만 명 이상의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수맥 탐사용 시추공 200여 곳      확보    - 다푸르 주 3개 지역의 주민 15만 명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정수시설 3백개소 보수 캠페인 실시    - 5월 중순에는 15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홍역 캠페인을 펼칠 예정.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는 이 캠페인으로 해당지역 2백6십만 명의      어린이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다푸르 북부지역에서는 유니세프가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에게 가족 찾아      주기 프로그램을 국제 적십자연맹, 영국 세이브더칠드런 등과 함께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다음 주에 유니세프는 다른 인도주의적 기구들과 공동으로 수단 이재민지원을 위한 기금을 호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모아지는 기금으로 전쟁 피해 주민들을 위한 추가지원을 펼칠 것이다. 대다수의 수단 이재민들은 목초지 위에 지붕도 없이 급조된 빈약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다. 우기가 닥치는 6월이 되면, 열악한 거주지와 과밀한 인구가 모여 살아가는 비위생적인 생활조건 등으로 인해 전염병이 발발할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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