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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태풍 피해 어린이 400만 명 도달

2013.11.11



유니세프는 지난 8일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본 필리핀 어린이가 400만 명에 도달하였다는 통계치가 발표됨에 따라 긴급구호물품 전달을 가속하기로 했습니다.
 
3,000가구에 제공할 수 있는 분량의 어린이를 위한 치료식, 보건 키트, 안전한 식수와 위생 키트를 필리핀 국내에서 이미 수급하였으며, 타클로반 지역에 접근이 가능해지는 대로 우선 배급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 필리핀사무소 토모 호즈미 대표는 다음과 같은 뜻을 밝혔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위기로 인해 피해를 본 어린이들에게 주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일 것입니다.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태풍으로 기반시설과 통신시설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기 때문에 접근이 제한되지만, 상황이 허락되는 대로 어린이들에게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할 방법을 밤낮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의 코펜하겐 물류센터에서는 최근 보홀 지역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10,000여 가정을 위해 130만 달러 상당의 추가적인 구호물품을 공수할 예정입니다. 공수 물품은 식수정화제, 비누, 의료키트, 방수포, 미량영양소 보충제 등입니다.
 
태풍 하이옌의 피해로부터 안전했던 어린이들도 태풍의 여파 속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긴급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태풍으로 인해 식수공급과 위생관리가 쉽지 않기에 보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요구됩니다. 또한, 어른들이 생활터전을 복구하는 동안 어린이들이 뛰어놀거나 학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이 엄청난 재난의 상황을 파악하면 할수록, 처음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어린이가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납니다. 유니세프는 재난 속에서도 어린이들의 건강, 안전,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긴급구호물품을 최대한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호즈미 대표는 말했습니다.


<사진: 이번 태풍의 최대피해 지역인 타클로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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