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00/8/16) 2000국가발전백서 주요내용

2003.06.16
■ 2000/8/16 2000국가발전백서 주요내용 유니세프는 2000년 7월 12일 정오(한국시각 7월 12일 오후 7시) 국제에이즈회의가 열리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2000년도 국가발전백서(The Progress of Nations) 를 발표하고 청소년들 사이에 무섭게 전파되고 있는 에이 즈 바이러스의 위험을 경고하였다. 국가발전백서는 유니세프가 매년 세계 각국의 복지수준 을 평가하여 순위를 발표하는 보고서로서 올해의 중점 주제 는 청소년의 에이즈 감염 문제와 유아기어린이 보호, 예방 접종과 권리를 빼앗긴 어린이 등이다. ■ 죽음의 에이즈 바이러스, 1년에 3백만의 청소년이 감염 되고 있다. 1분마다 15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 6명에 에이즈 바이 러스에 새롭게 감염되고 있다. 아프리카의 감염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운데 보츠와나의 청소년들은 여 자 34%, 남자 16%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에 감염된 것으 로 나타나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가장 낮은 곳 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전 국가가 0.01% 이하였 다. 아시아에서는 캄보디아(여 3.5%, 남 2.4%)가 1위, 태국 (여 2.3%, 남 1.2%)이 2위였으며 한국과 북한은 모두 0.01% 이하였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레소토( 여 26%, 남 12%)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여 25%, 남 11% ) 등이 보츠와 나 다음으로 높았으며, 미국은 여 0.2%, 남 0.4%의 감염률 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에서는 소녀들의 감염률이 높았으 며, 선진국에서는 소년들의 감염률이 높았다. ■ 에이즈에 감염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청소년 8백만 명 그러나, 에이즈에 관한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하다. 1999년 말 현재 에이즈(HIV/AIDS에 감염 청소년(15-24 세) 인구가 1천30만 명(여 640만 명, 남 390만 명)으로 추 정되는 가운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에이즈 감염 청소년 의 수는 7백 90만 명(여 530만 명, 남 260만 명)에 달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동남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약 1백 50만 명, 아메리카 지역이 88만 명이었다. 2000년 현재 에이즈 로 인해 부모 중 한 쪽을 잃어버린 에이즈 고아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1천 3백만에 달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약 80만 명의 어린이가 에이즈 로 인해 선생님을 잃었다. 그러나, 최근 17개 개발도상국에 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에이즈 예방법을 잘 알지 못 하는 청소년(15-19세)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 청소년들의 감 염 위험은 보다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에이즈 예방법을 한 가지도 모르는 청소년 비율(조사대 상 17개국 15-19세) : 방글라데시(여 96%, 남 88%), 모잠비 크(여 74%, 남 66%), 니제르(여 66%, 남 43%) * 외모가 건강해 보이면 보균자가 아니라고 믿는 청소년 비 율(조사대상 34개국, 15-19세) : 차드 83%, 니제르 81%, 네 팔 80%, 레소토73%, 방글라데시 67%, 캄보디아/모잠비크 66% ■ 선진국의 공적개발원조금, 여전히 목표치에 미달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금(ODA) 의 비율은 1990년 국민총생산의 0.33%에서 1998년 0.24%로 줄어 들었다. 1970년 당시 합의한 ODA목표 0.7%를 달성한 나라는 덴마크와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등 4개국 뿐이 었다. 덴마크가 가장 높아 0.99%였으며, 국민 1인당 기금액 수도 323달러로 1위였다. 금액면에서 볼 때는 일본이 가장 많은 106억 달러를 냈으며, 미국이 88억 달러로 2위였으 나 미국의 ODA비율은 0.10%로 매우 낮았다. 우리 나라의 공적개발원조금 비율은 국민총생산의 0.04%로 유니세프위원 회가 설치된 나라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 어린이 발육 부진비율, 북한 62%, 세계 2위 연령에 비해 키가 제대로 자라지 않는 5세 미만 어린이 의 발육부진비율이 제일 높은 나라는 에티오피아로 64%였으 며, 북한이 62%로 2위였다. 개발도상국 5세 미만 어린이의 평균발육부진비율은 39%였으며,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태 평양 지역이 44%로 가장 높았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마는 40%였다. 전세계적으로 발육이 부진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수는 2억 9백만 명에 이른다. ■ OECD회원국 빈민아동 수 4천 7백만 명 선진국의 어린이들도 6명 중 1명이 빈곤 속에서 살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회원국 중 23개국을 대상으로 조 사한 바에 따르면 멕시코가 26.2%로 빈민아동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미국이 22.4%로 2위, 이탈리아가 20.5%로 3위, 영국이 19.8%로 4위였다.(일본은 12.2%, 한국은 제출된 자 료 없음). 일반적으로 1인당 ODA 비율이 높은 북유럽 나라 들의 빈민아동비율이 높았으며, 미국, 이탈리아 등 ODA비율 이 낮은 나라의 빈민아동비율이 높았다. ■ 예방접종의 성과, 최빈곤층의 어린이들 유니세프 국가발전백서는 예방접종운동의 가장 눈부신 성 과인 소아마비 퇴치사업과 요오드결핍증의 감소, 새로운 백 신의 보급 필요성 등 어린이 보건문제와 하루 1달러 미만 의 생활비로 살아가는 6억 명의 최빈곤층 어린이들의 권리 보호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2억 5천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 노동자와 30만 명의 소년병, 초등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1 억 1천만 명의 어린이, 성착취에 시달리는 소녀들의 상황 을 소개하며 가장 소외된 계층의 마지막 한 명의 어린이에 게까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말이 아닌 행동으 로서 지원해 줄 것을 유니세프는 백서를 통해 호소하고 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