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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총재 앤서니 레이크 페루 방문

2014.05.09
유니세프 총재의 페루 방문

유니세프 총재 앤서니 레이크(Anthony Lake)가 페루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이 페루의 교육, 건강, 그리고 사회적 보호 프로그램이 토착민과 비 토착민 사이의 불평등과 간극을 메워 주고 있는지를 알아 보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페루 토착민 어린이들이 정상적인 환경에서 충분히 영양을 공급받고, 비 토착민 어린이들과 동등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앤서니 레이크는 어린이 친화 학교를 만들고, 토착 언어와 페루 언어를 둘 다 사용하는 2개 국어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페루의 상황과 유니세프의 활동

페루는 인간개발지수가 높은 개발도상국에 속하며 빈곤율은 약 36%입니다. 페루의 인구는 2,950만여명으로 추산되며, 아메리카 토착민과 유럽인, 아프리카인, 아시아인 등 다양한 인종이 섞여 있습니다.


페루 토착민 어린이들은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다양한 종류의 불평등과 폭력 등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페루의 대통령 올란타 타쏘(Ollanta Humala Tasso)와 토착민 어린이들의 사회 불평등 해소를 위한 페루 정부의 통합적 노력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페루 정부는 사회적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해 토착민과 비 토착민 사이의 사회적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토착민 어린이 교육을 강화하여 2006년에서 2011년까지 5년 동안 토착민 어린이 빈곤층 비율을 56%에서 44%까지 줄인 성과가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페루 토착민 어린이들이 정상적인 환경에서 충분히 영양을 공급 받고, 비 토착민 어린이들과 동등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현재의 불평등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페루 방문을 마무리하며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토착민 어린이들은 상대적으로 주류 사회에서 소외당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곳 아마존(페루의 아마존 지대를 의미)의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불평등과 가난을 돕기 위한 노력을 보았습니다. 어린이 친화 교육 시설에서 2개 국어를 가르쳐 토착민 어린이들의 문맹률을 낮추고 있듯, 우리는 페루 토착민 어린이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여 그들의 발전을 도울 것입니다."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불평등과 그로 인한 가난의 대물림 현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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