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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친선대사 셀레나 고메즈 네팔 방문

2014.06.09


여배우이자 가수인 유니세프 친선대사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5월 29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네팔을 방문했습니다. 방문 기간 동안, 고메즈는 아이들의 생존과 발달을 돕는 유니세프 프로그램의 효과를 몸소 체험하고 교육, 영양,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둔 유니세프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네팔 방문은 엄청나게 강렬한 느낌이었어요. 가끔은 충격적이고 가슴이 미어지기도 했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기도 했습니다.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처음 보면, 어떻게 이 아이들이 기본적인 욕구와 권리를 빼앗기게 되었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나면, 아이들에게서 희망, 가능성, 밝은 미래를 보게 되죠. 이 세대의 아이들은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실천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믿음은 유니세프가 제공하는 질 좋은 교육과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에서 비롯되고 있죠. 전 제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전세계의 어린이들을 돕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라고 고메즈는 말했습니다.


▲ 유니세프 친선대사 셀레나 고메즈가 사트바리야 랍티 중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고메즈는 방문 기간 동안 사트바리야 랍티(Satbariya Rapti) 중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이 중학교는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아동친화학교로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쌍방향적인,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수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수학, 과학, 언어 수업을 지켜본 후, 고메즈는 모둠 수업의 일원이 되어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 곳의 어린 소년, 소녀들에게서 어린이들이 어떻게 충격적인 일을 겪은 또래들과 어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야기했던 많은 아이들의 장래 희망은 리더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사트바리야 학교의 교실에서는 고메즈가 악기를 연주하며 부르는 네팔 노래가 흘렀습니다. 고메즈는 타루족의 전통춤을 추는 학생들과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고메즈는 강가파라스푸르(Gangaparaspur) 지역의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여성 커뮤니티 자원봉사 단체를 만났습니다. "봉사자 분들의 활동을 보며 감명받았습니다. 그 분들은 자신의 시간을 바쳐 여성들이 임신 기간 동안 건강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한 환경에서 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라고 고메즈는 말했습니다.


▲ 강가파라스푸르 보건진료소에서, 유니세프 친선대사 셀레나 고매즈는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여성 커뮤니티의 자원봉사자와 출산을 앞둔 엄마들을 만나 모성애와 24시간 운영되는 분만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하푸르(Hapur) 지역에서, 고메즈는 이혼, 폭력, 아동 학대 등을 다뤘던 법률위원회와 성폭력단체의 여성을 만났습니다. 고메즈는 위원회의 도움을 받았던 생존자들과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날 오후 도크레나/카이라(dokrena/Khaira) 지역에서 고메즈는 지역의 청소년들을 만나 그들이 어떻게 위생시설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시키며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고메즈는 위생과 손씻는 방법에 대한 청소년들의 짧은 연극도 보았습니다.


▲ 청소년들의 연극을 본 고메즈가 연극에서 배운 손씻는 방법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코할푸르(Kohalpur) 지역에서, 고메즈는 8년 전에 끝이 난 무력분쟁에 징집되었던 청소년들을 만나 그들이 어떻게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가족, 사회와 다시 함께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들었습니다. "이 소녀들의 고된 캠프 생활은 듣기만해도 참 슬펐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소녀들의 꿈에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고메즈는 이번 방문을 통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네팔의 아이들은 제게 열정, 낙천적인 생각,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마음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메시지를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꿈을 믿고 그것을 좇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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