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시리아 50년 만의 가뭄, 4백만 어린이들을 위협

2014.06.12


시리아 일부 지역이 50년 만의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전쟁에 가뭄이 더해지면서 4백만 명의 아이들이 더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현재 시리아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물 공급과 악화된 위생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기금의 20%밖에 후원되지 않아 활동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시리아는 3년째 지속되는 내전으로 현재 6백 5십만 명의 시리아인들이 시리아를 떠나 난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뭄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시리아 주변 지역인 레바논과 요르단은 시리아 피난민의 유입으로 제한된 자원과 줄어드는 물에 대한 경쟁이 심해져 피난민과 주민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유니세프는 시리아의 물, 위생 상황과 관련해 특별 경계 태세를 알리고, 물부족 현상 완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유니세프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담당자인 마리아 칼리비스(Maria Calivis)는 "내전과 극심한 여름 더위에 물부족 현상까지 더해지면서 더 많은 민간인들이 시리아를 떠나 이동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의 경우 수인성 질병과 전염성 질병에 쉽게 노출될 위험이 있어 더 깊은 주의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칼리비스는 또한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전지역에 걸쳐 가장 효과적인 물 사용을 지원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기금의 부족으로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기부자 여러분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없이는 현재의 계획을 중단하고 활동을 줄여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수인성 전염 질환에 높은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