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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무장단체 모술 장악, 25만 명의 어린이 위험에 처해

2014.06.13


이슬람 무장단체가 이라크 북부의 니네바주(州)의 주도인 모술(Mosul)을 장악하며 25만여 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50만여 명의 시민들이 폭력 사태를 피해 도시를 탈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마르지오 바비예(Marzio Babille) 유니세프이라크사무소 대표는 "지금 어린이들은 극도로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빠르게 번지고 있는 폭력 사태에 어린이들의 목숨이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이 곳의 상황은 대단히 심각하고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물, 피난처, 음식과 보호를 제공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모술 외곽 지역의 학교, 병원, 사원으로 대피했으나, 그 중 대부분이 맹렬한 더위를 피할 물과 위생시설, 주거지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이라크 제 2의 도시인 모술은 현재 시내 5개 병원 중 단 한 개의 병원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며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도시를 탈출한 피난민들과 아직 도시 안에 남아있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마실 물과 위생시설 공급, 면역 조치 등의 즉각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이라크에 다시 창궐한 소아마비와 홍역을 포함한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폭력사태 이전에도 이라크는 필요 기금의 16%만이 모여 지원 활동에 난항을 겪고 있었습니다. 빠르게 번져 가는 이라크의 위기 상황은 더 많은 인도주의적 지원과 기금을 필요로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비예는 "이라크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시리아와 이라크 서부 안바르(Anbar) 지역에 이어 이라크의 어린이들은 또 다른 위기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고 말하며 이라크 지역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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