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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에 백신 캠페인 펼쳐

2014.06.24
유니세프와 쿠르드지역정부(Kurdistan Regional Government, KRG) 당국은 이라크 쿠르드 지역으로 유입된 많은 수의 난민 어린이들 사이에서 소아마비와 기타 질병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질병 예방 긴급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이라크의 쿠르디스탄 지역 공항에서 유니세프 응급 구호품을 싣고 있습니다. 총 33메트릭톤(mt)의 구호 물품은 텐트, 담요, 위생키드, 교육자료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쿠르드지역정부의 르카트 H.라시드 카림(Rekawt H.Rashid Karim) 보건부 장관과 마르지오 바비예(Marzio Babille) 유니세프 이라크사무소 대표는 면역 조치 대상자를 기존 쿠르드 시민와 난민 캠프 전역, 그리고 국경을 넘어오는 난민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쿠르드지역정부 관계자는 모술 지역의 폭력 사태가 시작된 이래 약 30만 명의 난민들이 이르빌(Erbil)과 도훅(Dohuk) 지역으로 이동해 도시와 시골 지역에 정착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번 이라크 사태는 대대적인 예방 캠페인을 통해 이라크 내에서 완전히 없어졌던 소아마비가 14년 만에 다시 발생하면서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아마비 재발은 열악한 예방조치와 충돌 지역의 모든 어린이에게 면역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비예 대표는 이라크 내 시리아 난민캠프 외의 지역에도 소아마비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쿠르디스탄 지역을 오고 가는 집중 이동 지역에 소아마비 예방 팀을 배치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난민이 된 어린이들이 홍역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하고 비타민A를 공급하는 등의 즉각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6월 18일의 후속 회의에서, 카림 장관은 각 검문소와 난민캠프 전역을 비롯해 국경을 넘어오는 난민들에 대해서도 소아마비와 홍역 예방 백신을 확대 지원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는 70만 명의 5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소아마비 예방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이라크의 라마단 기간 동안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공공 건강 캠페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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