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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어린이 1년 전보다 200만 명 증가

2014.07.08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내전이 어린이들에게 더욱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습니다. 유엔의 정보에 따르면 현재 650만 명의 어린이들이 시리아 안팎에서 응급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200만 명이 늘어난 숫자입니다.

마리아 칼리비스 유니세프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담당자는 "이것은 시리아 내전이 시리아 어린이들의 삶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줍니다."라고 말하며 "어린이들은 집, 학교, 병원과 공공기관이 파괴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수백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산산이 부서지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즉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어린이들은 시간이 갈수록 깊은 상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터키에서 난민 생활을 하고 있는 13살 소년 알라(가명)는 "우리는 폭격을 피해 도망쳤어요. 국경 근처로 가기 위해 3시간을 운전했어요. 해가 지자, 터키로 넘어오기 위해 다시 3시간을 걸어야 했어요. 길 곳곳에는 검문소가 있었어요. 총을 옮기고 있는 사람들을 보기도 했어요. 전 무서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시리아의 폭력사태는 수많은 난민을 발생시킬 뿐 아니라 폴리오와 홍역과 같은 질병 발생을 증가시키고, 물, 위생, 교육과 관련한 필수 시설들을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는 폭력으로 유니세프는 최대한 많은 어린이들을 전쟁의 상처로부터 회복시키는 데에 곱절의 노력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유니세프는 올해 분쟁과 제한된 접근성이라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1,700만 명에게 식수를 제공하고, 2,500만 명의 어린이들 대상으로 한 면역 캠페인으로 29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전 피해를 입은 11만 4,0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학습 자료를, 3만 4,0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유니세프의 구호활동에 있어 가장 큰 장애는 부족한 기금입니다. 2014년 말까지 시리아 어린이 지원 프로그램을 유지하는 데에는 4억 8천 7백만 달러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칼리비스는 "저희는 후원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라크, 레바논과 요르단의 난민들에게 식수와 위생 시설을 지원할 새로운 자원이 없다면 구호활동을 멈춰야 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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