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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교전, 어린이 안전에 심각한 위협

2014.07.16
2014년 6월에 시작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폭력사태가 악화되며,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삶, 자유, 안전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 어린 소녀가 가족과 함께 가자 지구를 벗어나 이집트로 이동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자 지구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집트는 부상당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집트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경을 개방했습니다.

가자(Gaza)에서는 35명의 어린이가 공습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296명의 어린이가 부상을 입었습니다.(7월 14일 기준) 공습으로 인해 상수도 관리 직원 3명이 근무 중 사망하면서 상수도 관리소는 모든 유지 보수 작업을 중단했습니다. 전기 공급 시설도 피해를 입으며, 가자 지역의 75%가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열악한 조건에서 지내던 가자 지역의 어린이들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웨스트 뱅크(West Bank) 지역은 여전히 공격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들은 군사작전과 체포, 반복적인 공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 지구의 한 거주 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계속되는 공습으로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유니세프는 현재의 악화된 상황에 맞추어 기존의 지원 프로그램을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구호 프로그램으로 전환했습니다. 3만 명의 신생아와 어린이 환자를 위한 필수 약품을 조달하고, 가자 지역의 4만 9,000여 명의 사람들에게 위생 시설과 식수를 제공하는 등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러한 2014년 전략 대응 계획(2014 Strategic Response Plan)에 올해 말까지 약 1,429만 4천 달러(한화 약 147억 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지난 6월까지 필요한 기금의 1%만이 모금되었습니다. 부족한 기금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 지역인 가자, C지역(Area C,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이 공존하는 지역), 동예루살렘 지역의 여성과 어린이들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수 약품이 필요한 3만 명의 어린이 환자 중 필요한 약품을 공급받은 어린이는 약 2,500여 명에 불과합니다. 가자 지구의 9,000명을 위한 위생 시설 개선 작업 또한 지연되고 있습니다. 2만 5,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즉각적인 심리사회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기금 부족으로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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