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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중인 가자지구, 여전히 고통스러운 어린이들

2014.08.08
3일의 휴전이 끝나가는 지금, 가자지구의 난민들은 여전히 '28일의 폭력'의 여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8일의 전쟁으로, 약 6만 5,000여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마지막 공습이 진행되는 동안, 가자 지구 거주지의 1/4이 파괴되었습니다. 3일의 휴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해 규모가 심각해 대피소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유니세프 팔레스타인사무소 대표 준 쿠노기(June Kunugi)는 "마지막 3번의 공습이 가장 길고 치명적인, 가장 파괴적인 공습이었습니다. 사상자와 피해규모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학교건물에 설치된 유엔의 대피소들은 이미 수용 가능 인원을 초과했습니다. 열악한 위생 상태로 인해 질병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돌기 시작한 설사병, 피부병은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기본 시설들 또한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150만 명의 사람들이 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전기가 부족해 배수시설과 위생, 보건 시설이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 유니세프 직원이 어린 소녀의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가자지구 대피소에 심리지원팀을 배치해 어린이들의 정신적, 심리적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가자 지구 180만 명의 난민들 중 절반이 18세 미만의 어린이들입니다. 이 중 약 40만 명의 어린이들은 잠자리에 오줌을 싸거나 부모에게 매달리고 악몽을 꾸는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응급 심리지원 팀은 지금까지 1,870명의 어린이들에게 심리치료를 제공했습니다.

유니세프는 팔레스타인의 적신월사(Red Crescent Societies)와 함께 1,500개의 성인용 위생 키트, 1,000개의 유아용 위생 키트, 1,388개의 물통, 4,000장의 담요를 지원하며 대피소 시설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현재 2만 4,000여 명의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의류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쿠노기 대표는 "어린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돕고 가자지구의 파괴된 시설들을 복구하는 것은 힘겨운 싸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달의 공습으로 약 429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했습니다. 2,744명의 어린이들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어떤 어린이들은 가자지구 안에서는 치료할 수 없는 부상으로 지쳐가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주변 지역으로 대피해 즉각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월요일의 휴전 이후 추가적인 어린이 사망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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