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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 이라크에서 소아마비 예방 캠페인 펼쳐

2014.08.12


이라크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소아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5세 미만 어린이 400만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소아마비 예방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유니세프 이라크사무소 대표 마르지오 바비예는 "예방 캠페인은 폭력과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라크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업 중 하나입니다. 어떤 어린이도 캠페인에서 누락되선 안됩니다. 단 한 명의 어린이도 소아마비에 걸려선 안됩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난민 이동 지역은 물론 충돌 지역까지 포함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입니다. 이라크는 계속되는 폭력 사태로 올해만 120만 명의 시민들이 난민이 되었습니다. 쿠르디스탄 지역은 지난 3일 동안 20만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이 중 절반은 어린이입니다.

최근 이라크의 많은 어린이들이 소아마비의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지난 14년 동안 소아마비가 발생하지 않아 예방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데다 전쟁으로 병원에 가기 어렵습니다. 또한 난민 대피소는 사람이 너무 많아 전염병의 위험이 높은 상황입니다. 예방 백신에 대한 사회적인 거리낌 또한 방해 요인입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을 포함, 12개 지역의 의료 기관과 함께 25만 명의 이라크 어린이와 12만 5천여 명의 시리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이라크사무소 대표 크리스 마허는 "유니세프와 함께 2천 5백만 명의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2회 이상 접종하는 통합예방계획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이라크는 예방계획에 동참하는 7개 나라 중 하나입니다. 모든 어린이가 예방백신을 받아 소아마비가 영원히 근절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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