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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BFHI)에 관한 안내

2004.05.07
모유수유(BFHI)에 관한 안내 엄마젖 먹이기를 권장하는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 목차 - WHO-UNICEF가 지정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이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이 운동이 필요한가요? - 성공적인 엄마젖 먹이기 10단계 (UNICEF / WHO 지정) - 세계적인 모유수유 권장운동 -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 -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Baby - Friendly Hospital) 명단 -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도움을 받고 싶은데 누구에게 문의해야 하나요? ※ 자가평가지 양식 보기(PDF 파일) □ WHO-UNICEF가 지정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이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이 운동이 필요한가요? 매년 1백만 명의 아기들이 엄마젖을 제대로 먹지 못해 사망합니다. 보건과 위생 상태가 취약한 지역의 수백만 어린이들은 쉽게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나 인공수유로 인한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공수유가 야기시키는 사망과 질병은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젖병수유가 원인이 되어 질병에 걸리고, 고통받는 아기들이 많습니다. 선진국의 아기들은 모유를 먹고 자람으로써 설사나 호흡기 감염, 중이염, 피부 알러지 등에 걸릴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들은 입원을 하거나 소아과를 찾는 횟수가 줄어들어 의료비도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미국의 경우, 매년 20만명의 유아들이 설사로 입원하여 500만불 이상의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는데 엄마젖을 먹이면 많은 경우 설사를 방지할 수 있어 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체적적 혹은 의학적인 이유로 젖을 먹일 수 없는 엄마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아기에게 젖을 먹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젖을 먹이겠다는 결심을 하더라도 엄마의 의지는 가족이나 친구, TV나 방송, 병원의 의료진들로 인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 년 전부터 모유수유를 하려는 엄마들을 지지하는 움직임과 노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국가적인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물론 산모가 모유수유에 대해 배우고 지원받을 수 있는 곳이 병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병원은 출산 전후에 모유수유에 대해 결정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WHO와 UNICEF가 주창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BFHI: Baby - Friendly Hospital Initiative)은 모유수유를 권장하는 병/의원과 조산원를 격려하고 인정하는 세계적인 프로그램 입니다. 이 운동은 젖을 먹이려는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시작하고 계속할 수 있도록 엄마들에게 정보와 자신감과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주는 병원을 도와주고, 그 일을 잘 하고 있는 병원을 특별히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은 병원들이 성공적인 엄마젖 먹이기 10단계를 실행하도록 권장해 모유수유를 지지하고 보호하며 지원합니다. □ 성공적인 엄마젖 먹이기 10단계 (UNICEF / WHO 지정)   1. 모든 병원은 의료요원을 위한 모유수유 방침을 갖는다.   2. 이 방침을 실행하기 위하여 모든 의료요원에게 기술을 훈련시킨다.   3. 엄마젖의 장점을 임산부에게 교육시킨다.   4. 태어난 지 30분 이내에 엄마젖을 물린다.   5. 임산부에게 엄마젖을 먹이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친다.   6. 갓난 아기에게 엄마젖 이외의 다른 음식물을 주지 않는다.   7. 엄마와 아기는 한 방을 쓴다.   8. 엄마젖은 아기가 원할 때마다 먹인다.   9. 아기에게 엄마젖 외에 다른 것을 물리지 않는다.   10. 엄마젖 먹이는 모임을 만들도록 한다. □ 세계적인 모유수유 권장운동 -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 2004년 현재까지 세계 15,000여개의 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임명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 부산의 일신기독병원이 국내 첫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임명된 이래 매년 2-7개씩의 새로운 병원이 임명되어 그동안 총 34개의 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임명 후 5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재평가를 거쳐 5개 병원의 임명이 철회되어 2004년 5월 현재 전국 29개 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명단 참조) □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Baby - Friendly Hospital) 명단   1. 부산 일신기독병원 (1993.4.)   2. 부산 동아대학병원 (1993.7)   3. 서울 강남성모병원 (1993.7.)   4. 삼성서울병원 (1997.8.)   5. 서울 차병원 (1997.8.)   6. 삼성제일병원 (1998.8.)   7. 경북대학교병원 (1998.8.)   8. 대구제일병원 (1998.8.)   9. 서울중앙병원 (1999.8.)   10. 인천 중앙길병원 (1999.8.)   11. 국립의료원 (1999.8.)   12.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2000.8.)   13. 건국대학교의료원 민중병원 (2000.8.)   14.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2000.8.)   15. 대구가톨릭대병원 (2001.8.)   16. 광명성애병원 (2001.8.)   17.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가족보건의원 (2001.8.)   18.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2002.8)   19. 부산보훈병원 (2002.8)   20. 광주 엔젤산부인과 (2002.8)   21. 분당 메디파크 산부인과 의원 (2002.8)   22. 일신조산원 (2002.8`)   23. 동원산부인과 (2003.8)   24. 그레이스병원 (2003.8)   25. 광주 모아산부인과 (2003.8)   26. 익산 제일산부인과 (2003.8)   27. 대한가족보건복지협 부산지회 가족보건의원 (2003.8.)   28. 포항 여성아이병원 (2003.8)   29. 은혜산부인과 (2003.8) □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은 다음 절차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1) 매년 5월 초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WHO/UNICEF 의 지침에 따라 만들어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를 위한 병원 자체 평가지와 공문, 안내문 등을 전국의 산부인과 병/의원과 조산원에 발송합니다.   2)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이 되기를 원하는 산부인과 병/의원과 조산원은 이 자체 평가지를 작성하여 지정된 날(보통 1달 뒤)까지 우편이나 팩스로 본 위원회로 보냅니다,   3) 회수된 자가 평가지를 분석하여 현장 평가를 실시할 후보병원 5-10개를 선정합니다.   4) 7월 한달간 BFHI위원들이 후보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인, 산모, 직원 등과의 면담, 성공적인 엄마젖 먹이기 10단계의 실행정도 평가 등 자가평가지의 내용을 확인합니다.   5) 회의를 거쳐 그 해의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을 결정하고 8월초 세계모유수유주간에 임명식을 가집니다.   6)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임명된 후에도 해당 병원에 대해 정기적인 재평가를 실시,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병원에 대해서는 경고, 임명 철회 등의 조치를 취합니다. ※ 자가평가지 양식 보기(PDF 파일) □ 도움을 받고 싶은데 누구에게 문의해야 하나요?   (110-034)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7-1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모유수유 권장사업 담당자   전화 : 02-723-7409 팩스: 02-723-908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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