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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00/11/15) 폭우, 태풍피해로 북한사정악화

2003.06.16
■ 2000/11/15 북한의 식량과 에너지 사정 폭우와 태풍 피해로 악화 북한은 이번 여름의 가뭄으로 인해 수확에 큰 차질을 빚 었다. 약 60%의 경작지가 피해를 입었고, 특히 쌀 재배논과 옥 수수밭이 많은 영향을 입었다. 8월 말과 9월 중순에는 폭우 와 태풍이 북한을 강타하였다. 30년만에 최악의 폭풍으로 수천 헥타르의 경작지가 물에 잠겼다. 탄광이 범람했으며, 수천 채의 가옥이 물에 휩쓸려 갔다.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해안지역의 통신망과 교량, 철도와 도로 등이 파괴되었다. 정부는 약 60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하였다. 12 만 5천 가구가 피해를 보았으며, 최소한 1만 명의 주민들 이 집을 완전히 잃어 버렸다. 지역사회는 도로와 교량, 통 신망 복구를 위해 움직이고 있지만 장비 부족으로 인해 손 으로 거의 모든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폭우는 또한 이미 유지수리의 미비, 수 년 동안의 질병 확산으로 인해 이미 황폐화되어 있던 우물이나 수동식펌프 체계를 보다 악화시켜 유아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다. 유니세프는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기본의약품세트, 비타민제제, 식수정화제 및 식수탱크, 비누 등을 공급하고 있다.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와 주방용구, 음식, 의류와 신발 등도 긴급히 요구된다. 쌀과 옥수수 수확이 피 해를 입은 이후 식량사정도 점점 나빠지고 있다. 세계식량 계획은 북한의 식량원조를 위해 100만 불을 요청하였다. 북한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은 급진전되고 있지만 가장 취약한 인구를 위한 생존과 보호권의 개선은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에너지의 부족은 에방접종을 위한 저온유통체계 와 식수공급체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업에서의 회복 도 지속되는 에너지 위기로 속도가 더디고, 다가오는 겨울 이전에 에너지 위기가 개선될 것 같지도 않다. 결과적 으로 병원과 탁아소 등지에서의 난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어린이들은 호흡기 질환이나 다른 질병에 걸 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유니세프는 변함 없이 6개 도의 161개 군에서 모든 탁아 소의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다.유니세프가 현재 북한에서 역 점을 두어 펼치는 사업은 요오드결핍으로 인한 정신지체를 예방하기 위한 요오드소금보급, 전국의 탁아소와 병원을 대 상으로 옥수수/콩 혼합영양식(CSB), 고영양비스켓(HEB), 비 타민 제제를 공급하는 영양사업, 기본의약품 제조에 필요 한 원료공급, 구강수분보충염 생산 지원, 전국 어린이에 대 한 예방접종,의료요원, 탁아모, 기술요원 등을 위한 훈련 실시 등이다. 한편 북한을 위해 유니세프가 호소한 2000년도 기금 1,756만 불에 대한 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응은 매우 낮아 10월 현재까지 한국위원회 지원금 30만 불을 포함하여 14% 의 실적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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